하얀 계절
'''白の季節''' (shiro no kisetsu) (하얀 계절[1] 백의 계절이라는 번역이 더 알려져있지만 이는 문법상 오역에 가깝다. 해당 문서 참조. | |
'''프로듀서''' | 유우유P |
'''페이지''' | (CUL 버전, PV) |
'''투고일''' | 2007년 11월 29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유우유P가 2007년 11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계절물 두번째입니다. 벚꽃과 비교하면 미쿠도 좀 제대로 불러주게 되준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어떨까요.
유우유P의 투고 코멘트.
悴んだ手を合わせ 人の波を掻き分け (얼어붙은 손을 모아 인파 속을 헤치고) 温もりを求めては 届かない明日を夢見る (온기를 찾다가 닿지 않는 내일을 꿈꿔) 白いカケラ重なり合い やがて世界を染めて (하얀 조각이 서로 겹치며 이윽고 세계를 물들이고) 僕の歌声も響かないよ 冷えた心温めてほしい (나의 노랫소리도 들리지 않아 차가워진 마음 데웠으면 해) 白の季節 全てを隠さないで (하얀 계절아 모든것을 감추지 마) 君に聴いてほしいこの声を (네게 들려주고 싶어 이 목소리를) 待ち焦がれて紡いだ春よ鳴り響け (애타게 기다리며 자아낸 봄이여 울려퍼져라) 永久に (영원히) 壊された時計の針 途切れた電話のベル (망가진 시계바늘 끊어진 전화벨) 繋いだ手の優しさは どこかに置き忘れてきた (맞잡은 손의 부드러움은 어딘가에 잊어버리고 왔어) -大事なことを何一つ伝えられないまま- (소중한 것을 무엇 하나 전하지 못한 채) -時間だけが流れて行く- (시간만이 흘러가) -街も人も誰も 私を置き去りにする- (거리도 사람도 누구도 나를 두고 떠나가) -冷たい 寒い 冬が来る- (차가워 추워 겨울이 와) まだこの声枯れてはいないから (아직 이 목소리 시들지 않았으니까) 最後まで叫ぶ この歌を (마지막까지 외쳐 이 노래를) 寂しい悲しい夜はひとり怖いよ… (외로워 슬퍼 밤은 홀로 무서워...) 消えてしまいそう (사라져버릴 것 같아) 白の季節 私を隠さないで (하얀 계절아 나를 감추지 마) 君に聴いてほしいこの声を (네게 들려주고 싶어 이 목소리를) 明日の私に笑顔があるように (내일의 내게 미소가 있기를) そっと祈るよ (계속 기도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