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미나
[image]
하타노 미나(波多野 美奈 - ハタノ ミナ/Hatano Mina) CV : 카나우(奏雨)
1. 개요
미치타카와 같은 학년의 소녀로 레이나의 친우. 미치타카와는 중학생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모종의 사유로 지금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레이나와는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검도부 소속으로 친가가 검도장을 하고 있'''었'''다. 과묵해서 사교성이 별로다. 살짝 덜렁이 기질이 있다
2. 작중 행적
2.1. 공통 루트
4월 8일 미치타카가 레이나와 수업 끝나고 교문에서 대화하는 도중 첫등장. 미치타카가 싫은 듯한 눈초리를 하는데 그 이유는 불명. 레이나에게만큼은 존댓말을 쓰는데 그것도 이유 불명. 첫등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퇴장한다
4월 21일, 레스토랑에서 료코,오우카와 같이 온 미치타카와 마주치는데, 어떤 여성과 이야기를 나눈 후 레스토랑 밖으로 뛰어나간다[8]
2.2. 히로인별 루트
2.2.1. 시즈쿠, 레이나 루트[9]
4월 25일, 레이나를 찾는데, 그 뒤로 레이나를 데리고 교실 밖으로 나가서 그녀와 이야기한다[10][11] 그 뒤로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12] .
4월 26일,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미치타카의 회상에서 등장한다[13][14]
2.2.1.1. 시즈쿠 루트[15]
2.2.1.1.1. end1[16]
교문에서 색의 주인을 수색 중인 미치타카와 만나 짧게 인사를 나눈다[17]
2.2.1.1.2. end2,3[18]
2.2.1.2. 레이나 루트[19]
2.2.2. 시오네, 오우카 루트[20]
2.2.2.1. 시오네 루트
2.2.2.2. 오우카 루트
2.2.3. 료코 루트[21]
2.3. 어나더 스토리
3. 인간관계
4. 기타
[1] 시오네의 질문에 유령 이야기를 하면 진입[2] 괴담 쪽을 탐구하기로 할 경우 진입[3]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얼버무릴 경우 진입, 시즈쿠 루트 배드 엔딩[4]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해줄 경우 진입[5] 미나 쪽 사정을 알기로 할 경우 진입[6] 시오네의 질문에 별 거 없었다고 대답하면 진입[7] 시즈쿠와 레이나 루트에서는 괴담 이야기와 미나의 사정 둘 다에서 손을 뗄 경우 진입[8] 레이나 루트에서의 이야기를 토대로 추측하자면, 이 여성은 미나의 어머니로 레이나의 아버지와의 재혼 문제를 미나에게 이야기한건데, 그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 미나가 뛰쳐나간듯 하다[9] 시오네의 질문에 유령 이야기를 하면 진입[10] 이때 미치타카를 보고 꽤 언짢은 표정을 짓는데, 이 정도면 미치타카가 '미나는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게 꽤 당연한 수준이다[11]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딱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런 듯하다[12] 일행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그날 밤 음악실에 와 '엄마'라는 글이 쓰인 나뭇잎을 두고 갔다고 한다[13] 그녀와 미치타카, 레이나가 중학교 같은 반이었을 적에 그녀는 미치타카와 펜팔 친구였는데, 그녀가 고민을 적은 것이 하필 학교 비품이었던 물건이라 그녀의 비밀이 누출될 위기였다고 한다. 이때 미치타카가 공책을 찾아내자 파랗게 질리고, 펜팔 페이지를 보려는 시늉을 하자 얼굴이 벌겋게 된다. 그 뒤 그가 이야기가 누출되지 않게 펜팔 페이지를 뜯어낸 뒤 갈갈이 찢어서 버리고 쓰레기통을 비우러 가자 그를 노려본다[14] 레이나 루트에서 밝혀진 건데, 사실 그녀도 글씨체를 보고 미치타카라는 걸 알아냈다고 한다[15] 괴담 쪽을 탐구하기로 할 경우 진입[16]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얼버무릴 경우 진입, 시즈쿠 루트 배드 엔딩[17] 아침연습이냐는 미치타카의 질문에, '응. 도장은 아침에 추우니까 청소하고 런닝.', 검도부는 맨발로는 힘들 거라는 말에 겨울에는 그렇다고 답한다. 그 뒤 가려는 중 레이나에게 무슨 이야기 들었냐고 묻는다. 물론 미치타카는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답한다. 아마 이때 미나가 물은 건 자기 어머니 관련 이야기인듯 하다[18]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해줄 경우 진입[19] 미나 쪽 사정을 알기로 할 경우 진입[20] 시오네의 질문에 별 거 없었다고 대답하면 진입[21] 시즈쿠와 레이나 루트에서는 괴담 이야기와 미나의 사정 둘 다에서 손을 뗄 경우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