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부관장
도서관 전쟁의 등장인물.
무사시노 제1도서관의 부관장을 맡고 있다. 원칙파의 중역이며 도서특수부대를 여러모로 지원해주고 있다.시바사키를 비롯해 많은 원칙파들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에토 관장이 관장직에서 내려간 뒤, 관장대리를 맡게 된다.
'''도서관 전쟁 본편에서 가장 마지막에 배신을 때리는 인물'''
자신하고 동년배이지만 여러모로 유능한 모습을 보이며 관장직에 오른 에토를 동경해 미래기획에 가입하게 되나, 에토가 미래기획에서 제명당하자 테즈카 사토시를 공격하기 위해 토우마 쿠라토의 망명정보를 양화위원회에 흘린다.
결국 시바사키에 의해 배신이 들통나 처분을 받는다.
작중 등장인물은 물론, 독자들까지 선역이었던 이 사람이 이렇게 배신을 때릴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기에 충격을 주었다.[1]
무사시노 제1도서관의 부관장을 맡고 있다. 원칙파의 중역이며 도서특수부대를 여러모로 지원해주고 있다.시바사키를 비롯해 많은 원칙파들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에토 관장이 관장직에서 내려간 뒤, 관장대리를 맡게 된다.
'''도서관 전쟁 본편에서 가장 마지막에 배신을 때리는 인물'''
자신하고 동년배이지만 여러모로 유능한 모습을 보이며 관장직에 오른 에토를 동경해 미래기획에 가입하게 되나, 에토가 미래기획에서 제명당하자 테즈카 사토시를 공격하기 위해 토우마 쿠라토의 망명정보를 양화위원회에 흘린다.
결국 시바사키에 의해 배신이 들통나 처분을 받는다.
작중 등장인물은 물론, 독자들까지 선역이었던 이 사람이 이렇게 배신을 때릴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기에 충격을 주었다.[1]
[1] 도서관내란에서 시바사키가 하타노는 에토한테 넘어갔다는 평가를 내리기는 했지만 단 몇줄인데다가 그 뒤 2권분량동안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이게 배신의 복선이 될거라고는 아무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