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둑리그/2020-21시즌/포스트시즌
1. 포스트시즌 개요
- 이번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상위 4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함에 따라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한다.
- 포스트시즌은 1일 1경기 체제이고, 준플레이오프는 3위팀이 1승 어드벤티지를 얻고 시작하며 4위팀은 2승을 거둬야 준플레이오프로 진출 할 수 있다.
-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 3번기로 시행한다.
- 포스트시즌은 1~3국 동시 거행 후 4, 5국 순차 거행이다.
2. 정규리그 순위
3. 포스트시즌 참가팀
- 셀트리온(정규리그 1위)
- 한국물가정보(정규리그 2위)
- 포스코케미칼(정규리그 3위)
- 수려한 합천(정규리그 4위)
4. 준플레이오프(포스코케미칼 vs 수려한 합천)
4.1. 1차전
4.2. 2차전(필요시)
5. 플레이오프(한국물가정보 vs 준PO 승자)
5.1. 1차전
5.2. 2차전
5.3. 3차전(필요시)
6. 챔피언 결정전(셀트리온 vs PO 승자)
6.1. 1차전
6.2. 2차전
6.3. 3차전(필요시)
7. 우승팀
8. 여담
- 이번 포스트시즌에 출전하는 4팀의 1지명은 2021년 2월 기준 한국랭킹 1~4위에 랭크된 선수들이다.(2월 한국랭킹 : 1위 신진서(셀트리온), 2위 박정환(합천), 3위 변상일(포스코), 4위 신민준(물가정보)) 박정환은 우승시 개인 4번째 우승, 나머지 세 선수는 우승시 개인 두 번째 우승이 된다.
- 박정환(합천)은 화성시 코리요 소속이었던 2017년 이후 3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출전한다. 강유택(합천)도 군제대 후 첫 시즌에서 포스트시즌을 밟게 됐다. 원성진(셀트리온)은 하이트진로 소속이었던 2010년 이후 무려 10시즌만에 포스트시즌 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