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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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목 그대로 한국의 음반 산업을 위한 협회. 略 음산협, '''RIAK'''(英). 한국의 4대 음악저작권단체 일원이다. 사무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하여 저작권법에 따른 아래 보상금을 지급받을 단체로 지정되어 있다(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13-37호, 제2013-38호)
- 음반제작자의 음반사용에 대한 디지털음성송신보상금
- 음반제작자의 판매용 음반사용에 대한 공연보상금
2. 기타
아프리카TV에 대해서 지난 2009년~2013년까지의 '''계약에 근거''' 이미 '''정산이 끝난''' 2억5천만원 대해서 돌연 2015년 7월에 32억원대 보상금 추가 소송 제기했다. 추가로 BJ 10명까지 고소를 진행하며기사 최순실의 지인인 차은택이 아프리카TV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으나기사 결국 모두 기각됐다.기사 기사
하지만 트위치[1]에 대해서 기본적인 음원 사용료 '''권리는 전부 포기'''한다. 심지어 '한국어 태그'에 있는 트위치 파트너는 수익이 확실하고 Shazam과 유사한 국내 기술도 충분한데 방치하고 있어 비판받고 있다.[2]
문체부 “음반산업협회 부동노동행위 및 인권침해 심각” - 일요시사
일손놓은 음산협, 보상금단체 취소 눈앞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