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혈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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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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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보건협회[1] 가 설립하여 운영하는 혈액원. 대한적십자사 예하에 있지 않고 독립된 민간 혈액원이지만 적십자사 혈액원에 비해 규모나 존재감이 옅은 측면이 적잖아 있다.
헌혈 기록은 통합되어 관리되기 때문에 이곳 헌혈 카페에서 헌혈해도 적십자사 웹사이트에서 헌혈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예그리나라는 이명을 갖고 있으며 헌혈 종류나 절차 등은 헌혈의 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입점한 지역과 네이버 지도 기능으로 입점한 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도권에 위치한다. 인천시 관내에는 없었으나, 2020년 구로점[2] 이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점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적십자 헌혈의 집에서는 지역마다 다르나, 혈장 헌혈자에게는 기념품 하나, 다종헌혈이나 전혈 헌혈자에게는 두 개를 준다. 그리고 매년 협력하는 영화관이 달라져서 그렇지 영화예매권을 준다. 헌혈카페에서는 성분 헌혈자에게도 영화 예매권을 준다. 또한 다양한 기념품 이벤트를 벌인다. 운이 좋으면 기간마다 1+1 이벤트를 하니 잘 알아보도록 하자. 헌혈의 집은 3500원 헌혈카페는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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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의 헌혈유공장과 같이 헌혈 30회에 브론즈, 헌혈 50회에 실버, 헌혈 100회에 골드 기념카드를 증정한다. 헌혈유공장과 다르게 오직 헌혈카페에서 헌혈한 횟수로 수여한다. 2017년 5월 1일을 기점으로 다른 기념품으로 교체되었다.
30회의 경우는 핸드폰 보조배터리, 50회의 경우 시계가 달린 기념패, 100회의 경우 헌혈자의 실사 사진을 이용하여 만든 3D 피규어(흡사 트로피의 모양을 하고 있다)를 준다. 바뀐 이유는 (직접 헌혈카페 소속 간호사에게 물어본 바에 의하면) 기념카드가 단순히 장식용에 불과하고 실용성이 없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념카드가 사라져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헌혈이 기념품 받으려고 하는건 아니라지만 워낙 멋있던지라... 배터리 충전기보다는 그래도 봉사기관에서 금색판에 자기이름 석자 찍어준게 더 멋있지 않은가??(실제로 기념품 받으려고 5년동안 꾸준히 헌혈하는 사람도 있다.) 기념품은 말그대로 '기념'을 위한거지 실용성을 위한것이 아니다.
동장, 은장, 금장 상장이 생겼다.
1. 개요
공식 웹사이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대한산업보건협회[1] 가 설립하여 운영하는 혈액원. 대한적십자사 예하에 있지 않고 독립된 민간 혈액원이지만 적십자사 혈액원에 비해 규모나 존재감이 옅은 측면이 적잖아 있다.
헌혈 기록은 통합되어 관리되기 때문에 이곳 헌혈 카페에서 헌혈해도 적십자사 웹사이트에서 헌혈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2. 헌혈 카페
예그리나라는 이명을 갖고 있으며 헌혈 종류나 절차 등은 헌혈의 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입점한 지역과 네이버 지도 기능으로 입점한 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도권에 위치한다. 인천시 관내에는 없었으나, 2020년 구로점[2] 이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점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2.1. 서울특별시
- 구파발점
- 미아사거리점
- 방배점
- 신림점
- 청량리점
- 홍대점
2.2. 인천광역시
- 인천논현점
2.3. 경기도
- 미금점
- 송내점
- 시흥배곧점
- 신흥점
- 안산점
- 역곡점
- 의정부점
- 이천점
- 화정점
- 수원점
- 영통점
3. 기념품
적십자 헌혈의 집에서는 지역마다 다르나, 혈장 헌혈자에게는 기념품 하나, 다종헌혈이나 전혈 헌혈자에게는 두 개를 준다. 그리고 매년 협력하는 영화관이 달라져서 그렇지 영화예매권을 준다. 헌혈카페에서는 성분 헌혈자에게도 영화 예매권을 준다. 또한 다양한 기념품 이벤트를 벌인다. 운이 좋으면 기간마다 1+1 이벤트를 하니 잘 알아보도록 하자. 헌혈의 집은 3500원 헌혈카페는 5000원.
3.1. 다회헌혈자 기념카드(~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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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의 헌혈유공장과 같이 헌혈 30회에 브론즈, 헌혈 50회에 실버, 헌혈 100회에 골드 기념카드를 증정한다. 헌혈유공장과 다르게 오직 헌혈카페에서 헌혈한 횟수로 수여한다. 2017년 5월 1일을 기점으로 다른 기념품으로 교체되었다.
3.2. 다회헌혈자 기념품(2017.05.01~)
30회의 경우는 핸드폰 보조배터리, 50회의 경우 시계가 달린 기념패, 100회의 경우 헌혈자의 실사 사진을 이용하여 만든 3D 피규어(흡사 트로피의 모양을 하고 있다)를 준다. 바뀐 이유는 (직접 헌혈카페 소속 간호사에게 물어본 바에 의하면) 기념카드가 단순히 장식용에 불과하고 실용성이 없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념카드가 사라져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헌혈이 기념품 받으려고 하는건 아니라지만 워낙 멋있던지라... 배터리 충전기보다는 그래도 봉사기관에서 금색판에 자기이름 석자 찍어준게 더 멋있지 않은가??(실제로 기념품 받으려고 5년동안 꾸준히 헌혈하는 사람도 있다.) 기념품은 말그대로 '기념'을 위한거지 실용성을 위한것이 아니다.
3.3. 다회헌혈자 기념품(2019.06.01~)
동장, 은장, 금장 상장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