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서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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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내에는 총 3개의 열람실이 위치하고 있다. 1열람실(유양선 열람실), 2열람실, 3열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열람실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서대학교 유니패스(Unipass)어플이나 직접 학생증을 이용한 자리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예약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한번 예약시 6시간이 제공되고 6시간 이후에는 다시 예약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지역주민 혹은 이용을 원하는 외부인에게도 열려 있으나, 소정의 이용료를 납부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출입은 학생증이나 유니패스 어플이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하다.
도서관에서는 3열람실의 일부 지정좌석을 한달간 이용할수 있게끔 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매달 말일 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란에 지정좌석 신청을 받는다. 랜덤 추첨제로 진행되며 당첨시 한달간 지정좌석을 이용할수 있다. 또한 매학기 개강 전 도서관 사물함을 신청할수 있는데, 아무래도 무거운 전공책을 매일 들고 도서관에 가는 것 보다는 미리 신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개강 전에 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온다.
18년도 최근 도서관 '연암애서' 마일리지 장학금 제도가 다시금 시행되었고, 한 학기 동안 열람실을 자주 이용한 학생 1위-50위 까지 선정하여 50만원의 장학금을 주는 제도가 부활하였다. 기존의 30만원에 비하면 더 커진 셈. 시험기간만 되면 이용하지 않고 평소에도 많이 이용한다면 방학 중 문자로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다. 또한 여러가지 상품 지급 이벤트(설문조사 등)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니 관심이 많은 학생은 홈페이지를 적극 이용하자.
1층에는 열람실을 제외하고도 정수기, 간단한 웹서핑을 위한 컴퓨터(무료), 프린터기(유료), 닌텐도 Wii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영화 관람,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멀티플렉스가 위치하고 있다.

1.7. 인문관

1.8. 영암체육관

1.8.1. 기내서비스 실습실 [3]
(본교 영암체육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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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메이크업 실 [4]
(본교 영암체육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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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식음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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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변시설

정문부터 대정문까지는 GS25, CU, 세븐일레븐 등의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술집등을 포함한 학교 앞 술집들과 피자집, 치킨집, 도시락, 고기부페, 분식집, 일반 고깃집, 라멘집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방학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영업한다. [5] 보통 학과 개강파티나 회식 등은 정문측에서 많이 하는 편.
복사나 제본이 필요한 학생은 정문 바로앞의 복사점이나 정문CU 근처의 문구점을 이용하면 되고, 급한 경우는 몇몇 학관에 설치되어 있는 기기나 인곡관의 복사점을 이용하면 된다.
후문의 경우 CU, 고깃집, 국밥집, 치킨집, 중식집, 라멘집 등을 포함해서 몇가지 있는 편이며, 후문에 사는 학생의 경우는 체육관이나 인곡관 등의 접근이 용이한 편. 약속을 할때 정문에서 만나자는 학생들이 많으면 눈물을 흘리며 내려가야 하는 단점이 있다.

2.1. 서산캠퍼스 주변 원룸시설

한서대 주변에는 정문과 후문 그리고 대정문에서 예산방면으로 조금 걸으면 나오는 원터마을을 포함해서 다수의 원룸이 존재한다. 보통 학생들은 개강 직전에, 또는 방학 시작 전에 미리 원룸을 돌아다니며 원룸 앞에 걸려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방이 남았는지, 방 구조는 어떤지, 가격은 얼마인지 물어보고 계약서를 쓰는데, 신입생의 경우 자취를 해본 또는 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서 방을 얻기도 한다. 최근에는 정문 앞쪽에 신축 원룸이 많이 생겨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은 사실. 조금만 늦어도 방이 다 나가고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부르는게 가격인 원룸도 있으니 주의하자.
예를 들어 친구가 전화를 걸어 얼마냐고 물어보면 한학기 130만원이라고 했는데, 텀을 두고 다른 번호로 자신이 전화를 걸어 물어보면 갑자기 가격이 달라진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이미 살고있는 집의 지인에게 방 가격을 알아본 후에 누구 통해서 연락드렸다 하면 방 가격이 달라지지 않는다. 물론 공정하게 하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원룸의 가격대는 한학기 기준 최소 90만원에서부터 정말 신축이고 비싼 곳은 170만원 이상도 한다. 가격이 싸다고 낼름 계약하지 말고 방의 상태를 꼭 체크한 후 계약하자. 가끔 방음이나 일반적인 소음 및 층간소음 문제로 파출소에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도 있다. 방음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하자면(어느 대학가 원룸이나 마찬가지지만), 한서대 관련 페이스북에 "새벽에 방에서 술게임을 너무 크게 한다", "노래를 밤새 부른다", 심지어는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 는 제보도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보통 대정문에서 거주하는 자취생의 경우 대정문측 분식집 앞에서 아침에 각 지역에서 오는 셔틀버스를 타고 정문이나 도서관 등으로 올라가기도 하며, 아침에 정문측 셔틀버스 주차장에서 줄을 서 있으면 그곳에서도 탈수 있다. 저 위에 있는 예술관이나 인문관, 도서관을 가는 학생은 셔틀버스 필수.

[1] (본교 영암체육관에 있음)[2] (본교 영암체육관에 있음)[3] (본교 영암체육관에 있음)[4] (본교 영암체육관에 있음)[5] 그러나 주말에는 한솥도시락, 중국집, 치킨집등을 제외하면 거의 영업을 안한다. 시험기간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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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