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모바일 레전드)
영웅의 문서 개별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기존 서술은 옮겨 놓기만 한 상태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가하거나 현 시즌에 맞게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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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는 마법 통달자라는 패시브로 기본 공격이 50%물리 공격력과 60% 마법 공격력을 합한 마법 데미지로 들어간다. 이로 인해 평타가 마법데미지를 입히므로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1스킬은 포커트릭으로 카드를 3갈래로 반복적으로 날린다. 날려서 맞춘 횟수만큼 할리의 공격속도가 5%씩 최대 8중첩으로 40%까지 늘어난다. 할리의 핵심기, 딜량도 무시할 것이 절대 아니라 근거리에서 연속으로 맞는다면 상당히 아프다.
단점이라면 던지는 도중에 취소가 불가능하고 방향 전환 또한 불가능해서 컨트롤이 좋아햐 한다. 그리고 너프로 인해 동일한 적에게 3번 이상 피해를 입히면 피해량이 상당히 감소한다.
2스킬은 이동기로 이름은 공간 도탈이다. 점멸과 같은 스킬이지만 상위호환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제자리에서 할리가 사라지고 일정거리 이동한 후 갑자니 나타난다. 할리가 이동하기 전 있던 장소에는 모자가 있는데 이동하고 4초 이내 스킬을 재사용하면 모자 위치로 되돌아갈 수 있다. 또한 이동 후 할리의 이동속도가 40% 증가한다. 일종의 추격기와 도주기 전부 병행할 수 있는 스킬이다. 또는 기습기로도 많이 쓰인다. 2스킬로 이동 후 궁극기, 1스킬쓰고 2스킬로 빠지면 되기에 할리가 생존력이 높은 이유가 바로 이 스킬에 있다.
궁극기는 죽음의 마법으로 할리가 적에게 불로 된 고리를 생성해 적에게 날려 맞은 적의 이동속도를 낮춘다. 또한 60%의 마법데미지를 입힌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별거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진가는 여기서 발휘된다. 화염의 고리는 4초간 지속되는데 그때 할리가 화염의 고리를 공격함으로써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동시에 화염의 고리 지속시간이 끝나면 고리가 폭발하며 30% 마법데미지와 함께 적이 화염의 고리 지속시간 동안 입은 피해의 50% 마법데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제대로만 맞추면 궁수나 마법사는 반드시 죽는다.
너프로 인해 다른 영웅이 대신 맞아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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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영웅이다. 그런데 1스킬에 너프를 먹어 입지가 약간 흔들렸다. 왜냐하면 1스킬이 할리의 핵심기라고 할 수 있고 1스킬이 없다면 궁극기 데미지를 늘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중반부터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진다. 초반은 아직 데미지도 약간 약해서 킬 결정하기가 조금 떨어진다. 후반부에 할리가 기습해 제대로 딜을 넣으면 궁수나 마법사는 원콤난다.'''"제가 등장할 시간이로군요.(Time for me to make my entrance")'''" - 영웅 선택시 재생 대사
'''"전 최고의 미남이죠.(I'm the best at being handsome)"'''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단 하나뿐인 미남인 제가 부릴 만한 아름다운 마법이에요.(Only one the handsome as i is worthy of such beautiful magic)"'''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이봐요, 제 머리카락 만지지 마시죠.(Hey, don't touch the hair)"'''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저의 공격으로부터 숨을 순 없어요.(You can't hide from my attack)"'''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전 특수한 공격 기술들을 지니고 있답니다.(I have special attack techniques.)"'''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아직도 저를 때리실 방법을 궁리중이시로군요!(You're still along way for beating me!)"'''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이럴..리가 없는데.(This.. cannot be.)"''' - 영웅 사망시 랜덤 재생 대사
패시브는 마법 통달자라는 패시브로 기본 공격이 50%물리 공격력과 60% 마법 공격력을 합한 마법 데미지로 들어간다. 이로 인해 평타가 마법데미지를 입히므로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1스킬은 포커트릭으로 카드를 3갈래로 반복적으로 날린다. 날려서 맞춘 횟수만큼 할리의 공격속도가 5%씩 최대 8중첩으로 40%까지 늘어난다. 할리의 핵심기, 딜량도 무시할 것이 절대 아니라 근거리에서 연속으로 맞는다면 상당히 아프다.
단점이라면 던지는 도중에 취소가 불가능하고 방향 전환 또한 불가능해서 컨트롤이 좋아햐 한다. 그리고 너프로 인해 동일한 적에게 3번 이상 피해를 입히면 피해량이 상당히 감소한다.
2스킬은 이동기로 이름은 공간 도탈이다. 점멸과 같은 스킬이지만 상위호환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제자리에서 할리가 사라지고 일정거리 이동한 후 갑자니 나타난다. 할리가 이동하기 전 있던 장소에는 모자가 있는데 이동하고 4초 이내 스킬을 재사용하면 모자 위치로 되돌아갈 수 있다. 또한 이동 후 할리의 이동속도가 40% 증가한다. 일종의 추격기와 도주기 전부 병행할 수 있는 스킬이다. 또는 기습기로도 많이 쓰인다. 2스킬로 이동 후 궁극기, 1스킬쓰고 2스킬로 빠지면 되기에 할리가 생존력이 높은 이유가 바로 이 스킬에 있다.
궁극기는 죽음의 마법으로 할리가 적에게 불로 된 고리를 생성해 적에게 날려 맞은 적의 이동속도를 낮춘다. 또한 60%의 마법데미지를 입힌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별거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진가는 여기서 발휘된다. 화염의 고리는 4초간 지속되는데 그때 할리가 화염의 고리를 공격함으로써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동시에 화염의 고리 지속시간이 끝나면 고리가 폭발하며 30% 마법데미지와 함께 적이 화염의 고리 지속시간 동안 입은 피해의 50% 마법데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제대로만 맞추면 궁수나 마법사는 반드시 죽는다.
너프로 인해 다른 영웅이 대신 맞아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