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남서제도해역
1. 개요
일일퀘를 하기 위해 돌게 되는 일이 많은 해역으로 1-4를 B승리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열린다. 갑자기 난이도가 확 높아지는 2-4를 돌파하면 3해역과 4해역이 동시에 개방된다. 엑스트라 해역인 2-5를 제외하고는 모든 맵에 자원획득지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모티브는 동남아시아로 추정된다. 실제로 2차대전때 일본의 주요 자원보급은 동남아에서 이루어졌다.
4개의 통상해역과 1개의 엑스트라 오퍼레이션(EO)으로 이루어져있고 엘리트급 함선들과 플래그쉽 함선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적 함대의 편성이 도중부터 정규적으로 편성되고 함선의 종류와 수량들도 많이지기 시작한다. 중순양함, 경항모들의 드랍이 많아지기 시작하며 보스방에서 S승리를 하면 전함, 정규항모도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2016년 10월 21일 제2차 진수부 꽁치 축제 이벤트 시작과 함께 보스방 BGM이 전부 변경되었다. 2018년 2월 6일, 해역 맵 BGM이 2017년 가을 이벤트인 첩호결전! 요격, 레이테 만 해전 이벤트 BGM이었던 첩호결전전야(捷号決戦前夜)로 변경되었다.
2기에서는 그 동안 상승해온 칸무스들의 파워 인플레를 고려해서인지 플래그십 전함의 등장 시기가 빨라지고 후기형 구축함이 배치되는 등 평균 난이도가 상승했다. 대신 루트 고정 조건이 새롭게 리뉴얼되어 1기에 비해선 나침반 농간이 적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결과적으론 자원 파밍은 어려워졌지만 일일 남서제도해역 임무 달성과 보급함 사냥은 쉬워졌다는 평가. 또한 해역 전역에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어 진수부 레벨이 낮으면 그만큼 약한 상대가 나오므로, 이하 공략보다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2. 해역 리스트
2.1. 남서 제도 근해
- 확인된 루트 분기
- 항모류 2척 이하 편성시 보스전 방향으로 분기, 단 항공전함 편성 시 반대방향으로 빠지므로 주의할 것
- 잠수함 6척 편성시 보스전 방향으로 100% 분기
- 항모류 3척 이상 편성시 B-A루트(보급함 방)로 분기
추천편성
- CEH 루트
- 수상기모함 1, 경순 1, 구축 4 고속통일
- C(E)DH루트 or CEFH루트
- 항공모함 2 이하, 항공전함 및 보급함 제외한 자유 4
- 잠수함 6
2.2. 바시 해협
- 확인된 루트 분기
- 항모류 3척 이상 편성시 B-A루트(보급함 방)로 분기
- 보급함이 1척 이상 편성+잠수함이 없을 경우 B-A루트
- 전함류 편성시 B, D 중 랜덤
- 장갑항모 편성시 D고정
보크사이트 지역은 기본 획득량 10,15,20 랜덤에 드럼통 1개당 +1.5 , 대발계열(육전대 및 내화정 포함. 특대발동정 제11연대 제외) 장비 1개당 +2가 추가된다. 드럼통 1개시에는 +1이지만 2개 장착시 +3으로 소수점은 절삭된다. 키누와 특대발전차11연대는 획득 보너스가 없다. 대발 장비 개수치 역시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항모를 편성할 시, 한 슬롯에 함재기가 18기를 초과하는 경우 제공권확보시에도 보크사이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획득량이 가봤자 별 의미없는 수준까지 떨어지므로, 호쇼나 타이요, 갬비어 베이 같이 슬롯당 탑재량이 적고 연비도 좋은 항모가 추천된다. 호쇼를 빼면 이벤트 드랍이므로, 1슬롯을 사이운이나 부포 등으로 막은 쇼호나 즈이호, 류호도 좋다.
수뢰전대 퀘스트 중, 1경 5구축이라는 극한편성을 짠다 해도 나가리 루트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추천편성
- CEFHK루트
- 수상기모함 1, 해방함 2, 자유 3(단 항공모함은 2척까지)
- CEK 루트
- 중(항)순 2, 경순 1, 구축 2, 수모 1
- 경순 2, 구축 3, 수모 1(경량편성)
2.3. 동부 오룔 해
- 확인된 루트 분기
- 항모류 2기 이하 편성시 보스전 방향으로 분기
M 방에서 수송 와급 3척 등장 확인.
- 보스방 고정(J->N 고정조건)
- 1경순 4구축 1자유(잠수함 제외?) : G->I->K 경유하는 루트 있음
- 1경순 5중순 : G->K 고정으로 I경유 불가, 항순불가,5중순중 하나라도 항순으로 대체하는 경우 고정이 풀리고 LN 랜덤.
- 중간 루트는 랜덤하다 A-D-F-J-N, A-D-F-G-K-N, A-D-F-G-I-K-N, B-E-F-J-N, B-E-F-G-K-N, B-E-F-G-I-K-N
2.4. 오키노시마 해역
북방해역(3) 돌입 직전 최난관 해역. 1기에서도 랜덤 루트로 인해 어려운 해역이었지만, 2기에서도 중앙 루트를 빼면 루트 고정이 불가능하고, 편성으로 나침반 확률을 약간 조절할 수 있는 걸 빼면 루트가 불안정하기에 많은 도전 수를 필요로 한다.
이 해역에서 원활한 해역 공략을 위해서는 경항모와 경순양함, 구축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 육성해놓지 않으면 보스 도달률이 떨어진다. 또한 1기에서는 루트가 랜덤이라 6척 모두 전함이나 정규항모로 채워도 어찌저찌 보스방에 갈 수 있었지만, 2기에서는 루트를 좀 더 안정화시킬 수 있는 대신, 전함과 항모가 합 4척 이상되면 L-M 루트를 타서 보스전이 5전 째가 되어서 클리어 확률이 대폭 감소하기에 마음대로 전함과 항모를 채워 넣을 수 없게 되었다.
보통 공략 루트는 2가지로 나뉜다. 어디까지나 편성 예시이며, 중앙 루트를 제외하면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 1기 수상반격부대 같은 느낌으로 가려면 중앙 루트, 일정 확률로 새는 것을 감수하고 편하게 깨려면 북쪽, 남쪽 루트를 타는 쪽이 편하다.
- 북쪽 or 남쪽 루트
- 북쪽 루트: B-C-F-J-M-P(소용돌이 + 보스방 진입전 전투 3회)
- 남쪽 루트: B-C-G-H-I-K-L-P(소용돌이 + 보스방 진입전 전투 3회)
- 편성 예시) 2(전함or정규항모) + 1경항모 + 1 경순 + 2구축
※ 전함은 항공전함, 정규항모는 장갑항모 포함
기본적으로 소용돌이(C)를 거쳐서 북쪽으로 가던, 남쪽으로 가던 보스방에 도달 가능한 편성으로, 루트 조건 상 1경항모 + 1경순양함 + 2구축함을 포함하면 보스방 도달률이 90~95% 이상으로 크게 오른다. 항모가 여러 척 들어가므로 함재기 숙련도를 채워 개막폭격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다. 소용돌이를 지나가므로 전탐은 최소 3개를 권장한다. 또한 항모 육성이 미미해서 전함을 편성하고 싶다면 정규항모를 전함으로 바꿀 수 있다. 이 경우 운이 좋으면(약 20%) 소용돌이를 피하고 남쪽 루트를 탈 수도 있다.
이상 편성은 최대한 루트를 고정하여 클리어하고자 하는 경우이며, 일단 보스 도달 확률 자체는 70%로 가능한 상태에서 아군 전력을 올리고 싶다면, 최소한 경항모와 구축함은 1척 씩은 포함하고, 수상기모함/잠수모함/보급함을 제외하며, 함대 전체의 전함과 항모(경항모 포함)의 수를 3척으로 맞춰서 편성하자.
기본적으로 소용돌이(C)를 거쳐서 북쪽으로 가던, 남쪽으로 가던 보스방에 도달 가능한 편성으로, 루트 조건 상 1경항모 + 1경순양함 + 2구축함을 포함하면 보스방 도달률이 90~95% 이상으로 크게 오른다. 항모가 여러 척 들어가므로 함재기 숙련도를 채워 개막폭격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다. 소용돌이를 지나가므로 전탐은 최소 3개를 권장한다. 또한 항모 육성이 미미해서 전함을 편성하고 싶다면 정규항모를 전함으로 바꿀 수 있다. 이 경우 운이 좋으면(약 20%) 소용돌이를 피하고 남쪽 루트를 탈 수도 있다.
이상 편성은 최대한 루트를 고정하여 클리어하고자 하는 경우이며, 일단 보스 도달 확률 자체는 70%로 가능한 상태에서 아군 전력을 올리고 싶다면, 최소한 경항모와 구축함은 1척 씩은 포함하고, 수상기모함/잠수모함/보급함을 제외하며, 함대 전체의 전함과 항모(경항모 포함)의 수를 3척으로 맞춰서 편성하자.
- 편성 예시) 2(전함or정규항모) + 1경항모 + 2 중순/항순/뇌순/경순 + 1구축
L-M 루트를 거쳐서 5전이 될 것을 각오한다면 이하 편성도 가능은 하다. 소용돌이 때문에 보스방에서 연료가 0%에 가깝게 떨어져서 회피율이 없는 수준이 되고, 화력도 탄약이 20%가 남아 크게 낮아지지만, 사실 회피율은 4전이나 5전이나 크게 체감이 되지 않고, 화력도 아예 안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보스방에서 동항전 이상이 나오고 적 전함이 아군 구축함이나 경항모만 때린다면 승산은 있다. 그리고 역시나 운이 좋으면 40% 정도 확률로 L-M을 타지 않고 L에서 바로 보스방으로 진입할 수도 있다. L-M 루트 고정 조건은 4(전함or항모)이기에 전함과 항모가 경항모를 포함해서 합계 5척 이상이 되면 랜덤 루트가 되기 때문.
- 편성 예시) 4(전함or정규항모) + 1경항모 + 1구축
- 중앙 루트
- 루트: B-G-H-L-P(보스방 진입전 전투 2회)
- 편성 예시) 1중순/항순 + 1경순 + 4구축
- 루트: B-G-H-L-P(보스방 진입전 전투 2회)
소용돌이 회피 및 최단 루트를 공략할 수 있는 수뢰전대 편성. 허나 보스방에서 전함 루급 3척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구축함의 육성이 미비한 초반이라면 무리해서 공략할 필요는 없다. 사실상 상급자 루트. 중앙 루트가 최단 루트이고 연비 절약에도 좋지만, 전투력 하락이 없음을 감안해도 보스방에서 화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2-4를 2회 S승으로 깨야하는 계간 임무에는 이벤트 기간 중 나오는 경계진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적합하지 않다.
3. 엑스트라 해역
3.1. 오키노시마 앞바다
해역 선택창 및 보스 게이지는 전함 타급, 보스전 돌입전 경고 이미지는 전함 루급, 보스전 기함은 항모 오급이라는 괴상한 오류가 있다. 그나마 전함 루급은 보스전에 수반함으로 무조건 나오고 가끔 기함으로도 나오지만, 전함 타급은 게이지 파괴시 보스전은 물론 도중전에도 단 1척도 나오지 않는다.
3.1.1. 공략
1기와 비교해 야간전방이 사라진 대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했다. 보스방 돌입에 필요한 색적치도 루트에 따라 변하게 되었다.
3.1.1.1. C-E-I-O 하단 루트
- 1 정규항모 + 1 경항모 + 1 경순 + 3 구축
- 고속 통일 필수
- 33식 색적 계산식 기준 필요 색적 34 이상
이제 첫방에서 경항모 누급이 확정 출현하고 보스방에서 항모 오급이 출현하므로 제공치는 보스방에서 최소 84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편성해야 안정적이다. 그리고 항모가 2척 뿐이므로 개막폭격 올인은 효율이 낮으므로 전폭연합 세팅을 해주면 포격전에서 더 도움이 된다. 정규항모는 이런 해역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야간작전항모나 무난하게 주간전을 치룰 수 있는 장갑항모 및 5슬롯 항공모함이 추천된다. 파트너로 편성할 경항모는 고속이고 3, 4번 슬롯에 전투기와 사이운을 넣어 1, 2번 슬롯에 함공함폭을 몰아줄 수 있는 류조改二나 즈이호改二가 주로 추천된다.
항모들은 기본적으로 함공/함폭/함전 전폭연합 컷인 세팅을 하는 것이 좋으며, 구축함들이 미제 전탐으로 중거리가 될 경우에는 스이세이(634공) 계열로 포격 순서를 앞당길 수 있다.
3.1.1.2. B-F-J-O 상단 루트
- 1~3 전함/항공전함 + 1~3 중순 + 2 항순or경순
- 함선 두 척이 각각 드럼통 한개씩 장비[2]
- 전함 3척이 아닐 경우는 저속함 1척 이상 필수
- 33식(Cn=1) 색적 계산식 기준 필요 색적 49 이상
- 월간 제5전대 출격임무 가능
참고로 저속함을 제외해 고속 통일을 하면 F에서 E로 빠질 가능성이 생겨서 그대로 E-G-L 루트를 타버리므로 주의. 또한 다른 루트에 비해 필요 색적치가 더 높다. 다행히 투입 함선들의 장비 슬롯이 매우 넉넉하고 야간 장비를 챙길 이유도 없어졌으므로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1기와는 달리 보스방에 가끔 오급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공전함이나 항공순양함에 수상폭격기나 수상전투기를 탑재하여 제공권을 우세 42, 확보 84 이상으로 맞추면 쾌적한 제공권을 누릴 수 있다.
3.1.1.3. B-F-E-I-O 상단 >> 하단 루트
- 1 중순 + 1 경순 + 4 구축함(수상반격부대 임무 편성)
- 고속 통일 필수
- 33식(Cn=1) 색적 계산식 기준 필요 색적 34 이상
포격전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중대파를 내는 뇌순 치급 플래그십이 나오는 F와 구축함을 노리는 중순 리급 플래그십이 3척까지 나오는 E를 연속으로 방문해야 하므로 도중전부터 압박이 장난이 아니며, 보스방이 1기와 달리 4전째라 화력과 회피 모두 낮아진다. 일단 F에서 제형진이 나오거나 뇌순 치급이 플래그십 대신 엘리트로 나오는 경우가 있고, E에서도 중순 리급 플래그십이 적게 나올 수도 있으며, 보스방에서 윤형진이 나오는 등 랜덤 편성 요소가 있기 때문에 전력만 충분하고 운만 좋다면 클리어할 수는 있다.
하지만 1기보다 어려운 것은 변하지 않으므로 대다수의 유저들은 잠수함대 임무를 이은 새로운 봉인용 월간 임무로 여기고 있다. 그나마 수상반격부대는 자유 편성이므로 자라due, 폴라改, 타마改二, 유라改二 등 수상폭격기/수상전투기 탑재 가능 순양함을 편성할 수 있어서 양반이고, 제16전대 임무 등 이 루트를 타야하면서 편성 제약까지 걸린 임무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지옥이 펼쳐진다. 그나마 이벤트 시기에만 나오는 경계진을 활용하면 난이도가 격감되니 이벤트시에만 나사를 벌 겸해서 클리어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래도 유바리改二特이 추가되면서 조금씩 난이도가 떨어지고 있다. 유바리改二特은 준수한 선제뇌격이 가능하면서 5슬롯이라 전탐을 2개까지 가져갈 수 있었기에, 아부쿠마改二 편성을 어렵게 했던 색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수상기를 탑재할 수 없어 연격은 불가능하지만, 14cm 연장포改와 수상 전탐 조합 보너스로 고화력 구축함 못지 않은 주간 포격 화력을 가질 수 있어 선제뇌격 이후에도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유바리改二特을 사용한다면 속도에 주의할 것. 지금까지 경순양함은 모두 고속이었기에 때문에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었지만, 유바리改二特은 특수 저속 B군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기본 속도가 저속이고 터빈을 하나 달아줘야 고속이 된다. 경순양함과 구축함 위주의 가벼운 편성이라도 저속인 경우 그대로 윗길로 직진하며, 전함방을 어찌어찌 지나가더라도 윗길에서 보스방 진입시 필요 색적이 '''49''' 로 수직 상승해서 보스는 구경도 못하고 귀환하게 된다. 경순양함이니까 당연히 고속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올드비조차 알면서도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3]
그리고 증설 슬롯에 숙련견시원 장비가 가능하게 업데이트되면서, 증설 슬롯을 가진 주력 구축함에게 주어서 색적치[4] 를 더 확보하기 쉽게 되었고, 일본 출신 구축함, 경순양함에게 화력 +1, 뇌장 +2 보너스를 줘서 더 도움이 되고 있다.
[1] 일본에 실존하는 '오키노시마(沖ノ島)'라는 섬은, 대마도(쓰시마)와 일본 열도(후쿠오카~키타큐슈 지방) 사이에 있는 작은 바위섬이다. 게임과는 딱히 관계는 없는 것 같다. 때문에 실제 모티브가 오키노토리 섬 으로 추정된다 오키노시마 섬은 섬 전체가 신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유명하며 외부인의 상륙이 제한되어 있다.[2] 한 척이 드럼통을 두개 장비하는 것이 아니며, 이 경우 이 편성에서 드럼통을 장비가능한 항순과 경순에게 장착하는 게 일반적일 것이다.[3] 사실 이 루트는 유바리改二特 추가 전에도 원조 특수 저속 B군 구축함인 새뮤얼 B. 로버츠를 편성해도 갈 수 있었지만, 순수 대잠용 구축함인 새뮤얼을 이 해역에 편성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에 주목을 받지 않고 있었다.[4] 증설 슬롯에 장비한 숙련견시원의 색적치는 색적 계산식에 정상적으로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