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모바일 레전드)
영웅의 문서 개별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기존 서술은 옮겨 놓기만 한 상태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가하거나 현 시즌에 맞게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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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는 리메이크로 인해 스킬이 완전히 바뀌었다.
패시브는 항아가 적에게 스킬을 맞추면 스택이 쌓이는데 이 스택은 '''적 영웅에게 맞춰야만 생성이 된다!''' 초반엔 항아 딜이 약하더라도 끈질기게 적을 때려야 하는 이유가 된다. 40스택이 쌓이면 별개의 1스택으로 변환이 되는데 그 스택들은 항아의 마법데미지를 30만큼 늘려준다.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더 강해진다. 4~5스택만 쌓여도 모든 스킬에 150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보면 된다. 특히 때리는 수가 많은 2스킬, 궁극기는 연달아 맞을시 피가 주루룩 깎인다.
몸도 약하고 데미지가 다른 마법사들에 비해 낮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잘 키운 항아라면 후반에 CC기 딜링 다 담당하는 만능 영웅이 되버린다.
복잡한 컨트롤 필요없이 조작이 쉽고 뒤에서 깔짝깔짝 딜 넣기 좋은 챔피언이다.
(아래는 리메 전 스킬)
1스킬은 지정 위치에 녹색 장판을 생성하고 1초 후에 장판이 사라지며 그 위에 있던 적들에게 데미지와 함께 끌어당기고 감속시킨다. 참고로 장판이 깔렸을 때도 감속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동기를 쓰거나 가장자리에 걸쳐지지 않은 이상 이 스킬을 피할 방법은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건 주력 딜링이 아니라 모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메리트를 두도록 하자.
2스킬은 전방으로 6번 정도 달빛 칼날을 쏘아 3번을 맞추면 적을 1초동안 기절시킨다. 그리고 한번 기절한 적은 6초 후에 다시 기절시킬 수 있다. 이 스킬이 쿨타임이 초반에도 굉장히 짧기 때문에[1] 시간제한이 없으면 적을 계속 스턴먹일 수 있어 1티어로 부상했을 것이다. 참고로 범위공격인데 직격으로 맞는 적과 그 옆에 있는 적이 그 대상이다. 범위가 좀 좁고 직격으로 맞는 대상 말고 범위 내에 있는 다른 적이 맞을땐 피해가 원래의 55%정도로 크게 감소하고 기절효과도 없기에 이 스킬은 1인용 CC로 취급이 되는 편이다.
궁극기는 전방으로 토끼 머리를 던져 적에게 맞추거나 일정시간 날아가면 터져 6개의 폭탄으로 나뉜다. 당연히 적에게 맞고 터졌을 때에도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6개로 나뉜 폭탄은 적 영웅을 우선적으로 추적하여 데미지를 입힌다. 1명에게만 맞추면 데미지가 줄어들지만 6개를 다 맞추면 그런 특성이 없는 듯 그냥 피 자체가 주루루룩 깎여버린다.
참고로 리메이크 전에는 폭탄이 화난 토끼얼굴이었지만 리메이크 후에 여우불? 비슷한 것으로 바뀌었다.
(아래는 현재 스킬)
1스킬은 전방으로 관통되는 달빛 칼날을 한개 날리는 것이다.
2스킬로 강화할 경우 칼날이 추가로 늘어나며 교차지점이 생기는데, 이것을 잘 활용한 예시에 따르면 적이 가는 곳에 교차지점을 두어 풀샷을 날리는 것이다.
2스킬 리메이크가 가장 중요한데 시전시 자신에게 방어막을 부여하고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또한 평타와 1스킬, 궁극기를 모두 강화한다! 2스로 쉴드+강화 버프가 있을 때와 없을 때가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2스킬을 주기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처음 시작할 때도 2스킬을 가장 먼저 찍는 것이 좋다.
궁극기는 시전시 빠른 속도로 전방으로 수많은 유성을 발사하는데 이게 한발한발 데미지는 약하지만 정통으로 계속 맞으면 피가 쭉쭉쭉 깎인다. 맞출수록 데미지가 강해지는 패시브 덕분. 궁을 쓸때는 2스킬로 꼭 강화해주도록 하자.
근거리 챔과 1대1에서 뒤로 빼면서 궁 쏴주면 상대가 다가오질 못한다. 잡으려고 달려오다가 주르륵 깎이는 피에 도망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스펠은 화폭을 추천한다. 화폭 맞추고 느려진 상대에게 궁 뿌려주면 상대가 녹는다. 가까이 온 상대를 밀쳐내기에도 좋다.
궁을 한번 쓰면 방향이 고정되기에, 가능하면 정방향으로 쏘는 것이 좋다. 측면이나 사선으로 쏜다면 상대가 조금만 맞고 피하기 쉽기 때문. 또 궁쓰고 있는데 뒤에서 적이 덮친다면 답이 없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하자.
항아의 단점은 확실한 도주기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거리 조절을 잘해서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중간중간에 레드 블루도 궁으로 챙겨먹어주자. 몇초만에 녹아버린다.
항아는 이속증가에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옵션이 붙은 불지팡이와 상성이 좋다. 스킬 사용시 감속 옵션이 붙는 얼음여왕의 지팡이도 항아의 궁과 아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항아의 카운터는 리타. 항아의 평타 1스 궁이 모두 리타의 방어막에 막힌다. 리타를 만난다면 잘 피해다니도록 하자.
에스메랄다도 상대하기 힘든 영웅이다. 항아는 2스를 통한 쉴드 유지가 중요한데, 상대의 방어막을 빼앗고 방어막을 무시한 채 피해를 입히는 에스메랄다의 능력은 상대하기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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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는 리메이크로 인해 스킬이 완전히 바뀌었다.
패시브는 항아가 적에게 스킬을 맞추면 스택이 쌓이는데 이 스택은 '''적 영웅에게 맞춰야만 생성이 된다!''' 초반엔 항아 딜이 약하더라도 끈질기게 적을 때려야 하는 이유가 된다. 40스택이 쌓이면 별개의 1스택으로 변환이 되는데 그 스택들은 항아의 마법데미지를 30만큼 늘려준다.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더 강해진다. 4~5스택만 쌓여도 모든 스킬에 150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보면 된다. 특히 때리는 수가 많은 2스킬, 궁극기는 연달아 맞을시 피가 주루룩 깎인다.
몸도 약하고 데미지가 다른 마법사들에 비해 낮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잘 키운 항아라면 후반에 CC기 딜링 다 담당하는 만능 영웅이 되버린다.
복잡한 컨트롤 필요없이 조작이 쉽고 뒤에서 깔짝깔짝 딜 넣기 좋은 챔피언이다.
(아래는 리메 전 스킬)
1스킬은 지정 위치에 녹색 장판을 생성하고 1초 후에 장판이 사라지며 그 위에 있던 적들에게 데미지와 함께 끌어당기고 감속시킨다. 참고로 장판이 깔렸을 때도 감속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동기를 쓰거나 가장자리에 걸쳐지지 않은 이상 이 스킬을 피할 방법은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건 주력 딜링이 아니라 모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메리트를 두도록 하자.
2스킬은 전방으로 6번 정도 달빛 칼날을 쏘아 3번을 맞추면 적을 1초동안 기절시킨다. 그리고 한번 기절한 적은 6초 후에 다시 기절시킬 수 있다. 이 스킬이 쿨타임이 초반에도 굉장히 짧기 때문에[1] 시간제한이 없으면 적을 계속 스턴먹일 수 있어 1티어로 부상했을 것이다. 참고로 범위공격인데 직격으로 맞는 적과 그 옆에 있는 적이 그 대상이다. 범위가 좀 좁고 직격으로 맞는 대상 말고 범위 내에 있는 다른 적이 맞을땐 피해가 원래의 55%정도로 크게 감소하고 기절효과도 없기에 이 스킬은 1인용 CC로 취급이 되는 편이다.
궁극기는 전방으로 토끼 머리를 던져 적에게 맞추거나 일정시간 날아가면 터져 6개의 폭탄으로 나뉜다. 당연히 적에게 맞고 터졌을 때에도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6개로 나뉜 폭탄은 적 영웅을 우선적으로 추적하여 데미지를 입힌다. 1명에게만 맞추면 데미지가 줄어들지만 6개를 다 맞추면 그런 특성이 없는 듯 그냥 피 자체가 주루루룩 깎여버린다.
참고로 리메이크 전에는 폭탄이 화난 토끼얼굴이었지만 리메이크 후에 여우불? 비슷한 것으로 바뀌었다.
(아래는 현재 스킬)
1스킬은 전방으로 관통되는 달빛 칼날을 한개 날리는 것이다.
2스킬로 강화할 경우 칼날이 추가로 늘어나며 교차지점이 생기는데, 이것을 잘 활용한 예시에 따르면 적이 가는 곳에 교차지점을 두어 풀샷을 날리는 것이다.
2스킬 리메이크가 가장 중요한데 시전시 자신에게 방어막을 부여하고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또한 평타와 1스킬, 궁극기를 모두 강화한다! 2스로 쉴드+강화 버프가 있을 때와 없을 때가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2스킬을 주기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처음 시작할 때도 2스킬을 가장 먼저 찍는 것이 좋다.
궁극기는 시전시 빠른 속도로 전방으로 수많은 유성을 발사하는데 이게 한발한발 데미지는 약하지만 정통으로 계속 맞으면 피가 쭉쭉쭉 깎인다. 맞출수록 데미지가 강해지는 패시브 덕분. 궁을 쓸때는 2스킬로 꼭 강화해주도록 하자.
근거리 챔과 1대1에서 뒤로 빼면서 궁 쏴주면 상대가 다가오질 못한다. 잡으려고 달려오다가 주르륵 깎이는 피에 도망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스펠은 화폭을 추천한다. 화폭 맞추고 느려진 상대에게 궁 뿌려주면 상대가 녹는다. 가까이 온 상대를 밀쳐내기에도 좋다.
궁을 한번 쓰면 방향이 고정되기에, 가능하면 정방향으로 쏘는 것이 좋다. 측면이나 사선으로 쏜다면 상대가 조금만 맞고 피하기 쉽기 때문. 또 궁쓰고 있는데 뒤에서 적이 덮친다면 답이 없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하자.
항아의 단점은 확실한 도주기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거리 조절을 잘해서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중간중간에 레드 블루도 궁으로 챙겨먹어주자. 몇초만에 녹아버린다.
항아는 이속증가에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옵션이 붙은 불지팡이와 상성이 좋다. 스킬 사용시 감속 옵션이 붙는 얼음여왕의 지팡이도 항아의 궁과 아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항아의 카운터는 리타. 항아의 평타 1스 궁이 모두 리타의 방어막에 막힌다. 리타를 만난다면 잘 피해다니도록 하자.
에스메랄다도 상대하기 힘든 영웅이다. 항아는 2스를 통한 쉴드 유지가 중요한데, 상대의 방어막을 빼앗고 방어막을 무시한 채 피해를 입히는 에스메랄다의 능력은 상대하기 까다롭다.
- 랜덤 대사
"Let's play together! *giggles*"
(같이 놀자!)
"One, two, three, four, five. Wow, look at all these carrots!"
(하나, 둘, 셋, 넷, 다섯, 와! 이 당근들 좀 봐 !)
"Isn't my master just the greatest!?"
(우리 스승님이 최고인 것 같지 않아?!)
Which way is home!?"
(어느쪽이 집으로 가는 길이야?!)
"Hey! N-Not so high! Don't you know I'm afraid of heights?"
(야! 너무 높이 가지마! 나 고소공포증 있는거 몰라?)
"Huh?, w-where's my little bunny gone?"
(어? 내, 내 작은 토끼가 어디로 사라졌지?)
"Wha-what is this place? Hmm, i-it looks like we may be lost."
(여,여기가 어디야? 음. 아무래도 우리 길을 잃은 것 같아.)
"Quick! Run! Roger is coming!"
(서둘러! 도망쳐 ! 로저가 오고있어 !)
*로저가 보름달이 뜨는 날 힘을 얻어서 그런듯
- 사망시 대사
"Where is.. my master.. Ugh.. uhh... Please! It doesn't count!"
(스승님은 어디에.. 아.. 제발! 이건 무효야.)
"yawns* I'm sleepy.."
(졸려...)
"Master..."
(스승님...)
[1] 기본 쿨타임은 5초지만 시전시간때문에 사실상 쿨타임은 3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