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매미일기

 

'''프로필'''
'''제목'''
'''夕暮れ蝉日記'''
(해질녘 매미일기)
'''가수'''
IA
'''작곡가'''
마후마후
'''작사가'''
'''페이지'''

'''투고일'''
2012년 9월 16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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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明日私が消えるのなら 君は笑ってくれますか?」'''

'''「내일 제가 사라진다면 당신은 웃어주실 건가요?」'''[1]

'''해질녘 매미일기(夕暮れ蝉日記)는''' 2012년 9월 16일에 투고된 마후마후가 작곡한 IA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蝉の声が聴こえますか?
세미노 코에가 키코에마스카
매미 소리가 들리나요?
夢を教えてくれますか?
유메오 오시에테쿠레마스카
꿈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だいたいどれも嘘つきなようで
다이타이 도레모 우소츠키나요-데
대체로 모두 거짓말쟁이인 것 같아
君もどこかへ
키미모 도코카에
너도 어딘가로 가버렸어
虚ろ 虚ろ 転んでばっか
우츠로 우츠로 코론데밧카
어리숙해서 항상 넘어질 뿐
小さな器に溢れて
치-사나 우츠와니 아후레테
작은 그릇에 넘쳐 흘러서
どこか 寂しげな 横顔も
도코카 사비시게나 요코가오모
어딘가 슬픈 옆모습도
「ただそれだけのこと」も
타다 소레다케노 코토모
「그저 그럴 뿐인 것」도
揺れる 涙にぬれていく
유레루 나미다니 누레테이쿠
흔들리는 눈물에 젖어가
まわる まわる 君を囲んで
마와루 마와루 키미오 카콘데
너를 둘러싸고 돌고 돌아
聞きなれた あの 鳴き声も
키키나레타 아노 나키고에모
듣는 데 익숙해진 그 울음소리도
好きを くれた あの背中さえ
스키오 쿠레타 아노 세나카사에
애정을 주었던 그 뒷모습조차도
君だけを囲んで あざ笑う
키미다케오 카콘데 아자와라우
너만을 둘러싸고 비웃어
続く 続く 環状線は
츠즈쿠 츠즈쿠 칸죠-센와
이어지고 이어지는 순환선은
終わりも知らずに 夢うつつ
오와리모 시라즈니 유메 우츠츠
끝도 모르고 꿈과 현실을 오가
あの日芽生えた 感情さえ
아노히 메바에타 칸죠-사에
그 날 싹튼 감정조차도
嘘だらけの日々に 消えていく
우소다라케노 히비니 키에테이쿠
거짓투성이인 나날에 사라져 가
それの音が聞こえるたび
소레노 오토가 키코에루타비
그것의 소리가 들릴 때
君をここから遠ざける
키미오 코코카라 토-자케루
너를 여기서 멀리 떼어놓고 있어
いつの間にかひとりきりにも
이츠노 마니카 히토리키리니모
어느새 혼자 있는 것도
なれてしまったね
나레테시맛타네
익숙해져 버렸네
「人は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
히토와 히토리쟈 이키라레나이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困ったときの友達」
코맛타 토키노 토모다치
「곤란한 때의 친구」
浮足立つキレイゴトにも
우키아시다츠 키레이고토니모
침착함을 잃은 겉치레에도
「もう散々なんだよ」
모- 산잔난다요
「이미 엉망진창이야」
ぽつり雨音が響く
포츠리 아마오토가 히비쿠
뚝뚝 빗소리가 울려
「明日 私が 消えるのなら
아시타 와타시가 키에루노나라
「내일 제가 사라진다면
君は 笑ってくれますか?
키미와 와랏테 쿠레마스카
당신은 웃어주실 건가요?」
こらえた涙があふれ出す
코라에타 나미다가 아후레다스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耳障りなほどに 無表情
미미자와리나 호도니 무효-죠-
귀에 거슬릴 정도로 무표졍해
鳴いて 鳴いて そのまま鳴いて
나이테 나이테 소노 마마 나이테
울어줘 울어줘 그대로 울어줘
終わりに気づいて 宙ぶらり
오와리니 키즈이테 츄-부라리
마지막에 깨달아서 이도 저도 못하고 있어
知らないはずの 感情でも
시라나이 하즈노 칸죠-데모
모를 터였던 감정이라도
みじめな夕焼け 蝉日記
미지메나 유-야케 세미닛키
비참한 저녁놀 매미 일기
夕暮れの火 君を隠して
유-구레노 히 키미오 카쿠시테
해질녘의 불아 너를 감춰줘
夕暮れの火 君を隠して
유-구레노 히 키미오 카쿠시테
해질녘의 불아 너를 감춰줘
蝉よ
세미요
매미야
このままもっと 鳴き続けて
코노마마 못토 나키츠즈케테
이대로 계속 더 울어줘
あの子が泣き止むまでずっと
아노 코가 나키야무마데 즛토
저 아이가 울음을 멈출 때까지 계속
みんな聴こえないフリをして
민나 키코에나이 후리오 시테
모두 들리지 않는 척을 하며
届かないものだと あざ笑う
토도카나이 모노다토 아자와라우
「그런 말은 닿지 않아」라고 비웃어
泣いて 泣いて 泣き疲れたら
나이테 나이테 나키츠카레타라
계속해서 울어줘 울기 지쳤다면
そのまま落ちて ××××( おやすみ )
소노마마 오치테 오야스미
그대로 떨어져 ××××(잠에 빠져)
もう動かない抜け殻には
모- 우고카나이 누케카라니와
더는 움직이지 않는 매미 허물에는
君と夢見心地 蝉日記
키미토 유메미고코치 세미닛키
너와 꿈결 같은 기분의 매미 일기
''''''

가사 출처

[1] 니코동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