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1. 개요
2. 바깥 고리


1. 개요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구 동인련, 약칭 행성인,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는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단체다. 1997년 9월 9일 학생 성소수자 인권 단체인 '가칭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 건설준비위원회'가 발족하고 1997년 11월 2일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약칭 대동인)'으로 정식 출범했다.
1998년 8월 1일 범 성소수자 권익 운동과 상담 활동을 하는 단체로 승격, '동성애자인권연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5년에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약칭도 '동인련'에서 '행성인'으로 개칭했다.
2018년 3월 소속 활동가의 타 회원에 대한 주취 성폭력 폭로, 그리고 해당 활동가의 성폭력에 대하여 행성인이 조직적으로 무마 시도를 지속해왔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MeToo 폭로 트윗 행성인의 사과문

2.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