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포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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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포르자300'''
'''Honda NSS250 or Reflex[1] , Forza'''[2]
'''ホンダ・フォルツァ'''
혼다에서 생산/판매하는 스쿠터 시리즈
2000년 일본에서 쿼터급 모델이 출시되어 현재까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기존에는 혼다에서 생산하는 쿼터큽 스쿠터만을 지칭하였다. 2020년, 125/350/750cc 모델이 발표 되며 혼다의 스쿠터 시리즈를 지칭하게 되었다.
아래 내용은 대부분 2020년까지 판매 된 포르자 300에 관한 내용이다.
본래 2000년에 나온 mf-06 포르자250이 시작이었다. 경쟁사의 스카이웨이브250이나 마제스티250과 경쟁을 하기위해 고급스러움을 표방하였으며 생산역시 일본에서 하였다. mf-08 mf-10 모델까지 일본에서 생산하였고 스마트키나 라디오등 상당히 좋은 옵션을 채용한만큼 가격도 상당히 비쌌다. 이미 mf-06 모델부터 무려 58만9천엔이라는 가격이었고 그후 mf-08 포르자Z 모델의 경우 62만엔을 넘었다. 그렇게 mf-10 모델까지 2016년까지 일본에서 생산하다가 mf-12 모델부터는 태국생산으로 변경되었고 옵션도 다운되어 기존의 스마트키와 오디오 옵션이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한급 내려간 느낌을 주었고 경쟁사의 XMAX300에 비해 비싼가격과 부족한 옵션으로 한국에서는 인기가 저조한 편이었다. 2018년 출시된 mf-13 모델은 풍부한 옵션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다.
구동계의 클러치슈 마모 문제가 상당수 보고되고 있다.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따라 마모도는 천차만별이라 책임의 귀책을 특정하기 이른 감이 있지만, 포르자 오너 커뮤니티에는 평균적인 마모가 타 경쟁기종에 비해 심각한 경우 3배 가량 빨리 발생한다는 제보가 다수 존재한다. 올뉴포르자 이전 구형모델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들이라, 혼다측의 원가절감 의심을 제기하는 오너도 있으나, 다른 부분도 아니고 운전자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구동계 부분에서 무리한 원가절감으로 잘나가는 포르자의 평판을 혼다가 스스로 깎지는 않을 거라는 반박도 있다.
클러치슈와 더불어 아우터의 고열 그을림 현상도 존재. 반복해 말하지만 운전습관이 각기 다른 불특정 다수의 제보인 관계로 원인규정이 까다로운 부분이나, 신뢰의 내구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혼다의 시그니쳐급 빅스쿠터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에 혼다(혼코)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참고로 비용에 민감한 소비자층에게는 야마하의 X-max의 아성이 건재하고, 연비나 비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소비자층에게는 스즈끼 버그만 200이나 400 쿠페, 피아지오 비버리350이나 BMW C400X, C400GT 등 한급 위의 스쿠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혼다가 마켓셰어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이 트림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상황.
'''2018년형 포르자300'''
'''Honda NSS250 or Reflex[1] , Forza'''[2]
'''ホンダ・フォルツァ'''
1. 개요
혼다에서 생산/판매하는 스쿠터 시리즈
2000년 일본에서 쿼터급 모델이 출시되어 현재까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기존에는 혼다에서 생산하는 쿼터큽 스쿠터만을 지칭하였다. 2020년, 125/350/750cc 모델이 발표 되며 혼다의 스쿠터 시리즈를 지칭하게 되었다.
아래 내용은 대부분 2020년까지 판매 된 포르자 300에 관한 내용이다.
2. 제원
3. 특징
본래 2000년에 나온 mf-06 포르자250이 시작이었다. 경쟁사의 스카이웨이브250이나 마제스티250과 경쟁을 하기위해 고급스러움을 표방하였으며 생산역시 일본에서 하였다. mf-08 mf-10 모델까지 일본에서 생산하였고 스마트키나 라디오등 상당히 좋은 옵션을 채용한만큼 가격도 상당히 비쌌다. 이미 mf-06 모델부터 무려 58만9천엔이라는 가격이었고 그후 mf-08 포르자Z 모델의 경우 62만엔을 넘었다. 그렇게 mf-10 모델까지 2016년까지 일본에서 생산하다가 mf-12 모델부터는 태국생산으로 변경되었고 옵션도 다운되어 기존의 스마트키와 오디오 옵션이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한급 내려간 느낌을 주었고 경쟁사의 XMAX300에 비해 비싼가격과 부족한 옵션으로 한국에서는 인기가 저조한 편이었다. 2018년 출시된 mf-13 모델은 풍부한 옵션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다.
4. 기타
구동계의 클러치슈 마모 문제가 상당수 보고되고 있다.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따라 마모도는 천차만별이라 책임의 귀책을 특정하기 이른 감이 있지만, 포르자 오너 커뮤니티에는 평균적인 마모가 타 경쟁기종에 비해 심각한 경우 3배 가량 빨리 발생한다는 제보가 다수 존재한다. 올뉴포르자 이전 구형모델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들이라, 혼다측의 원가절감 의심을 제기하는 오너도 있으나, 다른 부분도 아니고 운전자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구동계 부분에서 무리한 원가절감으로 잘나가는 포르자의 평판을 혼다가 스스로 깎지는 않을 거라는 반박도 있다.
클러치슈와 더불어 아우터의 고열 그을림 현상도 존재. 반복해 말하지만 운전습관이 각기 다른 불특정 다수의 제보인 관계로 원인규정이 까다로운 부분이나, 신뢰의 내구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혼다의 시그니쳐급 빅스쿠터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에 혼다(혼코)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참고로 비용에 민감한 소비자층에게는 야마하의 X-max의 아성이 건재하고, 연비나 비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소비자층에게는 스즈끼 버그만 200이나 400 쿠페, 피아지오 비버리350이나 BMW C400X, C400GT 등 한급 위의 스쿠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혼다가 마켓셰어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이 트림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