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지킴이
네이트에서 연재되고있는 판타지 퇴마 웹툰.
작가는 아토.
네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화요웹툰으로, 이형을 볼 수 있는 소년 휸과 그 호법신인 라한의 이야기를 담았다.
본래는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연재되던 만화였으나 대원씨아이에서 연재가 결정되었고 번외편을 포함해 에피소드 몇 개를 연재한 뒤 네이트로 다시 옮겨갔다. 그러나 네이트 측의 조기완결 결정으로 인해 60화 가량을 연재하고 다시 리타이어. 현재 네이트 측의 동의를 얻어 대원씨아이에서 연재했던 번외편들을 네이버 베스트도전에 다시 연재 중이다.
작품 제목에 쓰이는 건 '魂지킴이'지만 대개 그냥 '혼지킴이'로 쓴다.
아토는 작화담당 '아쉘'과 스토리담당 '물빛지구'를 비롯한 멤버들이 결성한 창작집단. 아토라는 이름은 '선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작품이 일상의 선물이 되길 바라며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본래 출판만화를 지향했던 것 같으나 웹툰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혼지킴이'를 첫 작품으로 연재하게 되었다.
'한국적인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에 맞춰 우리나라의 신화, 전설, 민담 등을 소재로 삼은 에피소드들이 많다.
작가는 아토.
네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화요웹툰으로, 이형을 볼 수 있는 소년 휸과 그 호법신인 라한의 이야기를 담았다.
1. 개요
본래는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연재되던 만화였으나 대원씨아이에서 연재가 결정되었고 번외편을 포함해 에피소드 몇 개를 연재한 뒤 네이트로 다시 옮겨갔다. 그러나 네이트 측의 조기완결 결정으로 인해 60화 가량을 연재하고 다시 리타이어. 현재 네이트 측의 동의를 얻어 대원씨아이에서 연재했던 번외편들을 네이버 베스트도전에 다시 연재 중이다.
작품 제목에 쓰이는 건 '魂지킴이'지만 대개 그냥 '혼지킴이'로 쓴다.
2. 줄거리
3. 작가
아토는 작화담당 '아쉘'과 스토리담당 '물빛지구'를 비롯한 멤버들이 결성한 창작집단. 아토라는 이름은 '선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작품이 일상의 선물이 되길 바라며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본래 출판만화를 지향했던 것 같으나 웹툰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혼지킴이'를 첫 작품으로 연재하게 되었다.
4. 작품의 특징
'한국적인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에 맞춰 우리나라의 신화, 전설, 민담 등을 소재로 삼은 에피소드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