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사츠키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요사키 아키.
메이드 라떼의 점장으로 나이는 30세이지만 자칭 영원한 18세.
망상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주기 때문에 미사키가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쉬라고 하는 게 많이 나온다. 또한 휴식을 위해서 여름방학 때 위로휴가라고 하여 직원들을 위해서 해수욕장에 간 적도 있으며 미사키와 우스이의 사이를 응원해 주고 있다.
덤으로 '''망상은 좋아도 상상은 싫단다'''(…). 미사키와 우스이가 연인이 된 걸 알고 이런 저런 망상을 하다가 다른 메이드 직원들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자 싫어! 하면서 나온 말... 정말 이 사람, 메이드가 천직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