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키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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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7인조 여성 아이돌 덴파구미.inc의 멤버. 캐치프레이즈는 '춤춰보니 7변화!(踊ってみたら七変化!)'.
자기 소개는 「춤춰보니~ 7변화! 애가 아닌거~얼! (가오~~!!) 핑키, 후지사키 아야네입니다! (하나~둘!) (핑키~!)」
(『踊ってみたら~七変化!子供じゃないも~ん!』 (がおーー!!) 『ピンキーこと、藤咲彩音です!』 (せーの!) (ピンキー!))
니코니코 동영상(ニコニコ動画)에 댄스 동영상을 올린 것을 계기로 스카웃되어 2011년 12월 25일 모가미 모가와 함께 덴파구미의 가입이 발표되었다.[1]
테마컬러는 파란색.
2. 인물
기본적으로 본명, 나이 등의 정보가 비공개인 덴파구미인데 여러 팬들의 정보 수집 로 1995년 생으로 추정되고있다.
또한 155cm로 덴파구미에서 두번째 단신 멤버이기도하다.[2]
오타쿠 장르는 코스프레. 부모님이 두 분 모두 오타쿠여서 1살 때부터 코스프레를 해왔다.[3]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의 코스프레 옷을 입혀왔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취미가 코스프레가 되었다고한다.
또한 댄스가 특기로 덴파구미에 가입하기 전부터 현재의 애칭이기도한 '핑키-!'라는 명의로 니코니코동화(ニコニコ動画)에서 오도리테로 활동하였다.
이런 영상들이 계기가 되어 현재 덴파구미에 스카웃되었다. 현재도 무대에서 댄스로는 가장 눈에 띄는 멤버.
키는 제일 작지만 스타일이 좋아 춤선이 예쁜편. 다만 이것과는 별개로 가창력에 대해선 썩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는 편.
그래도 노래 파트가 적기도하고 자기 파트 때 자기 몫은 해내기에 댄스라는 장점으로 충분히 커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