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GFX 시스템/바디

 


1. 제품 목록
1.1. GFX100
1.2. GFX 50S
1.3. GFX 50R


1. 제품 목록



1.1. GFX100


[image]
'''Fujifilm GFX100'''
출시연도
2019.06
센서
소니제 CMOS, 43.8 x 32.9mm
유효화소
1억 200만 (11648×8736px)
동영상
최대 4K 29.97p
뷰파인더
576만 화소 OLED 탈착식 뷰파인더
디스플레이
3.2인치 4:3 LCD 236만 화소 3WAY 틸트액정
ISO
100~12800. 확장시 50~102400.
셔터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기계식 셔터 4초 ~ 1/4000초(P 모드), 60분 ~ 1/4000초(모든 모드), 벌브 모드(최대 60분), 타임: 60분 ~ 1/4000초
전자 셔터 4초 ~ 1/16000초(P 모드), 60분 ~ 1/16000초(모든 모드), 벌브 모드(최대 60분), 타임: 60분 ~ 1/16000초
최대 동조속도 1/125s
연속촬영
약 5FPS
내장 플래시
없음
메모리/배터리
SD 카드(~2G) / SDHC 카드(~32G) / SDXC 카드(~256G) UHS-II 듀얼 슬롯, 배터리 개당 약 400장.
사이즈
156.2mm (W) x 102.9mm (H) x 163.6mm (D) (최소 두께: : 48.9mm)
무게
약 1320g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약 1400g (EVF 포함) 약 1155g (액세서리,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제외))
기타
세로그립 틸트파인더 지원 (별매)
2019년 5월 23일, 도쿄에서 열린 2019 후지키나에서 발표되었다.
전작인 GFX 50S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달라진 점
GFX 50S
GFX100
센서
5140만 14비트 전면조사 센서
1억 200만 16비트 이면조사 센서
검출 방식
콘트라스트
위상차+콘트라스트
손떨림방지
X
O
연사
3FPS
5FPS
뷰파인더
369만
576만
뷰파인더 배율
0.85배
0.86배
세로그립
분리 가능
일체형
동영상
FHD 30p
4K 30p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에선 세계 최초로 16비트 센서, 4K 영상 촬영, 손떨림방지 등을 지원하며 전작 대비 연사와 뷰파인더를 개선하고, 세로그립 일체형으로 만들어 내구도를 높였다.
가격은 기존 루머와 동일한 9,999달러, 132만 3천엔(세금 포함)에 발표되었다.
2019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 출시가는 1299만 9천원으로 정해졌다.

1.2. GFX 50S


[image]
'''Fujifilm GFX 50S'''
출시연도
2017.02
센서
소니제 CMOS, 43.8 x 32.9mm[1]
유효화소
5140만 (8256×6192px)
동영상
1920 x 1080 FHD 30fps
뷰파인더
369만 화소 OLED 탈착식 뷰파인더
디스플레이
3인치 LCD 236만 화소 3WAY 틸트액정[2]
ISO
100~12800. 확장시 50~102400.
셔터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기계식 셔터 4초 ~ 1/4000초(P 모드), 60분 ~ 1/4000초(모든 모드), 벌브 모드(최대 60분), 타임: 60분 ~ 1/4000초
전자 셔터 4초 ~ 1/16000초(P 모드), 60분 ~ 1/16000초(모든 모드), 벌브 모드(최대 60분), 타임: 60분 ~ 1/16000초
최대 동조속도 1/125s
연속촬영
약 3FPS
내장 플래시
없음
메모리/배터리
SD 카드(~2G) / SDHC 카드(~32G) / SDXC 카드(~256G) UHS-II 듀얼 슬롯, 배터리 약 400장.
사이즈
147.5mm (W) x 94.2mm (H) x 91.4mm (D) / 5.81in. (W) x 3.71in. (H) x 3.60in. (D) (최소 두께: : 41.6mm / 1.64in.)
무게
약 825g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약 920g (EVF 포함) 약 740g (액세서리,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제외))
기타
세로그립 틸트파인더 지원 (별매)
  • 2016년 9월 후지키나에서 발표된 후지필름의 첫 중형 디지털 카메라이며, 가격은 바디 6499달러, 63mm 렌즈 포함 1만달러 이내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7년 1월 페이즈 원은 자사 프로그램인 캡쳐 원 프로에서 후지필름 GFX 시리즈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2018년 말부터 소니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해졌다.
가장 저렴한 렌즈와 함께 구입시 1,000만원(해외에선 1만달러) 이하라는 슬로건으로 홍보하였으며, 국내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도 '1,000만원을 가져오시면 2,000원을 거슬러 드린다'는 캐치프라이즈를 광고한 적이 있다.
국내 출시가는 799만 9천원으로 정해졌다.
첫 판매는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본사에서만 2017년 2월 21일부터 27일 사이에 바디만 구입 시 WD MY PASSPORT WIRELESS 2TB 외장하드만, 렌즈와 함께 구입하면 외장하드와 함께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은품으로 주는 파격적인 예약판매를 했다.
더군다나 바디와 렌즈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대수가 상당히 적었으며, 기존 판매 방식인 본사와 대리점의 공동 예약이 아닌 본사만의 일괄 진행으로 인해 대리점에서 예약한 고객들도 뜻하지 않게 본사 쇼핑몰에서 수강신청 급 광클을 하고 있다는 글을 간간히 볼 수 있었고, 예약을 못한 사람들은 경쟁 기종으로 이탈해버리는(...) 일도 있었다.
후지필름 첫 번째 중형 미러리스이며 출시 당시엔 경쟁 기종 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으나, 이후 펜탁스 645z의 정가 인하[3]로 인해 출시도 가격도 콩라인으로 밀려났다.
세로그립의 지원과 그동안 중형 카메라 유저들에게서 꾸준히 문제가 되었던 미러 쇼크가 해결되었으나, 뷰파인더 탈부착으로 인한 특정한 부분의 방진방적이 불리하다는 장단점이 있다.
2018년 3월, 포커스 브라케팅과 35mm 크롭모드 기능이 추가되었고, 7월에는 GF 렌즈에서도 35mm 크롭모드가 지원되었다.

1.3. GFX 50R


[image]
'''Fujifilm GFX 50R'''
출시연도
2018.11.29
센서
소니제 CMOS, 43.8 x 32.9mm[4]
유효화소
5140만 (8256×6192px)
동영상
1920 x 1080 FHD 30fps
뷰파인더
369만 화소 OLED 일체형 뷰파인더
디스플레이
3.2인치 LCD 236만 화소 2WAY 틸트액정
ISO
100~12800. 확장시 50~102400
셔터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기계식 셔터 4초 ~ 1/4000초(P 모드), 60분 ~ 1/4000초(모든 모드), 벌브 모드(최대 60분), 타임: 60분 ~ 1/4000초
전자 셔터 4초 ~ 1/16000초(P 모드), 60분 ~ 1/16000초(모든 모드), 벌브 모드(최대 60분), 타임: 60분 ~ 1/16000초
최대 동조속도 1/125s
연속촬영
약 3FPS
내장 플래시
없음
메모리/배터리
SD 카드(~2G) / SDHC 카드(~32G) / SDXC 카드(~256G) UHS-II 듀얼 슬롯, 배터리 약 400장.
사이즈
160.7mm (W) x 96.5mm (H) x 66.4mm (D) / 5.81in. (W) x 3.71in. (H) x 3.60in. (D) (최소 두께: : 41.6mm / 1.64in.)
무게
약 775g (EVF 포함) 약 690g (액세서리,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제외)
기타
GFX 50S 악세사리 전체 호환불가
GFX 50S의 SLR타입과는 달리 RF스타일로 549만 9천원에 발매되었다.
GFX 50S와 비교하여 더 나아진 점은 USB가 3.0에서 Type C로 바뀌고 X-E3에서 처음 선보였던 블루투스가 탑재되었다.
반대로 상하식 틸트가 채용되고 상단정보창이 없어졌으며 뷰파인더 화소는 그대로지만 배율이 0.85에서 0.77로 낮아지고 GFX 50S에서 호환되는 모든 악세사리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그립부가 얇아져 무겁고 긴 렌즈들의 사용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 펜탁스 645z, 핫셀블라드 X1D와 동일한 센서이다.[2] X-T2와 같은 틸트액정을 채용했으나, T2의 틸트잠금버튼은 상하 슬라이드식이지만 GFX의 틸트잠금버튼은 버튼식으로 미묘하게 다르다.[3] 799만원, 9천원 저렴하다.[4] GFX 50S와 동일한 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