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투성이 바롤즈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골가리 무리의 챔피언으로 공개된 뒤 챔피언 중에서는 가장 기대받았던 카드. 자신의 무덤에 있는 모든 생물 카드들이 섭취 능력을 지니므로, 생물 위주의 덱이라면 카운터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여기에 좀 더 이 카드를 중심으로 덱을 짜게 되면 Phyrexian Dreadnought라면 꼴랑 1마나로 12개 의 +1/+1 카운터가 쌓이는 미친 짓이 가능하다(.....) 거기에 여차하면 자기 생물을 씹어서 무덤에 보내 놓고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니...... 모던에선 Death's Shadow 로 B 하나 달랑내고 13개의 +1/+1 카운터가 쌓이는 미친 짓도 가능하지만 무덤 견제가 너무 강하여 사실상 효용이 없다.
다만 능력은 참신하고 폭발력도 있어서, 무덤견제가 심한 컨스를 떠나 EDH에서 사용하면 좋다. 무덤에 저코 생물을 잔뜩 묻고 섭취 능력을 활용하여 속공으로 후려 패는 것. 나름 뽕맛이 있어 찾는 사람이 있는 덱이다.
골가리 무리의 챔피언으로 공개된 뒤 챔피언 중에서는 가장 기대받았던 카드. 자신의 무덤에 있는 모든 생물 카드들이 섭취 능력을 지니므로, 생물 위주의 덱이라면 카운터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여기에 좀 더 이 카드를 중심으로 덱을 짜게 되면 Phyrexian Dreadnought라면 꼴랑 1마나로 12개 의 +1/+1 카운터가 쌓이는 미친 짓이 가능하다(.....) 거기에 여차하면 자기 생물을 씹어서 무덤에 보내 놓고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니...... 모던에선 Death's Shadow 로 B 하나 달랑내고 13개의 +1/+1 카운터가 쌓이는 미친 짓도 가능하지만 무덤 견제가 너무 강하여 사실상 효용이 없다.
다만 능력은 참신하고 폭발력도 있어서, 무덤견제가 심한 컨스를 떠나 EDH에서 사용하면 좋다. 무덤에 저코 생물을 잔뜩 묻고 섭취 능력을 활용하여 속공으로 후려 패는 것. 나름 뽕맛이 있어 찾는 사람이 있는 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