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중해 난민선 침몰 사고

 



1. 개요
2. 논란


1. 개요


2015년 4월, 지중해에서 난민들을 태운 배가 침몰한 사건. 4월 13일 사고에서는 최소 400명 이상이 실종되고, 4월 19일에는 '''최소 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2. 논란


4월 19일에 일어난 사고의 경우 선장이 침몰 당시 술에 취해 대마초를 피우던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이 선장은 자신이 선장이 아니라 난민이라고 우기기까지 했으며, 결국 이탈리아 법원에 의해 징역 18년 형을 선고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