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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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1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펼쳐지는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의 2019 스프링 시즌.'''REBUILD LEGENDS'''
'''전설을 다시 세우다'''
스프링 시즌 캐치프레이즈
2. 참가팀
3. 정규시즌 순위
4. 이모저모
- 2019 시즌부터 2020 시즌까지 우리은행에서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2016 LCK 서머 이후 다시 대회명 앞에 스폰서 이름이 붙게 되었다. LCK에서는 처음으로 금융권 스폰이 유치되었다.[4]
- LCK 유튜브 채널과 LCK 페이스북 페이지가 새로 개설되었다.
- 특히 LCK 유튜브 채널은 킹존 vs 담원 경기부터 썸네일 스타일을 바꿨는데, 이후 경기를 표현하는 개드립, 제목, 썸네일, 태그들이 하나같이 다 일품이다. 각 선수들이 대활약한 챔피언과 얼굴을 합성하는 건 기본이고, 괴라는 나물 드립이라든가, 플레임의 기장님+미남 기믹, 데프트의 알파카 기믹, 용준좌#s-4.1.1 드립이나 야이언스를 활용하는 건 물론, 심지어 꾸쥬워마이걸 패러디나(카페베네를 카페 빌지워터로 쓰는 센스까지 완벽하다.) BTS 패러디, 쇼메이커 선수를 따서 프린세쇼 메이커 드립까지 나왔다. 이젠 시대상까지 소재거리로 써먹으면서 내용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는 놀라운 편집 능력을 보여준다. 그래서 유튜브 댓글을 보면 월급을 올려줘야 한다거나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구독자 수를 늘리라는 칭찬은 기본이고, 교수님 편집자 투잡 뛴다든가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라거나 미쳤습니까 휴먼? 등의 감탄성 드립도 많이 달린다. 삼일절에는 썸네일마다 태극기를 달아놓고 영상 우측 상단에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공식 엠블럼을 달아놓고 썸네일은 데프트와 징크스를 합성하거나[5] (제목도 가관이다. 알크스 소녀)[6] 렉사이에 정복자를 뿔 모양으로 달아놓고 입에 강타를 물고 있는 편집으로 그 정점을 찍었다. [7] 그리고 피드백 반영이나 영상의 퀄리티가 발전하는 속도도 유저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인트로 영상이나 아웃트로를 넣으라는 요청이나 결과 그래프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댓글이 달린 지 하루 뒤에 올려지는 영상에 반영되는 게 대표적. 여담으로 한 유튜브 유저가 감금돼서 편집일만 하고 있다면 영상 시작할 때 우측 하단에 당근을 넣으라는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 정말로 영상에 당근이 달리면서 진짜 감금되어 편집일만 하고 있다는 게(?) 드러났다. 그런데 최근에 예전에 위와 같은 이유로 포도를 올려달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이번엔 너무나 자연스러운 편집과 함께 올라오면서 계속해서 감금당하면서 일하고 있다는게 드러났다. 오죽 LCK 썸네일의 드립이 차졌으면 그저 하얗게 덮고 그리핀 로고와 "This is GRIFFIN"만 올린 썸네일이 올라왔다고 아이디어가 고갈됐냐며 놀릴 정도가 되었다. 게다가 포스트시즌에 들어서 더더욱 약을 빤 썸네일들을 보여주자 이젠 아예 '제발 오래 감금되라고' 할 정도. 그리고 이젠 떡밥 회수까지 자유자재로 한다.[8]
- 본 시즌부터 일본에서 LCK가 공식 생중계된다. 송출 플랫폼은 OPENREC.tv.
4.1. 라이엇 코리아 직접 중계 관련 이슈들
라이엇의 첫 롤챔스를 돌이켜보다
- 가장 먼저 입방아에 올랐던 건 리그 명칭 관련 문제. 기존의 LCK를 유지할 것인지, 북미나 유럽을 따라 LCS KR로 개명할 것인지에 대한 여러 추측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LoL PARK 내부의 각종 시설 명칭에 LCK라는 표기를 그대로 쓰면서 명칭 변경이 되지 않는 것으로 빠른 시점에 확정되었고, 오히려 EU LCS가 LEC로 개칭되면서 LCS라는 명칭은 북미 리그에만 쓰는 것으로 결정났다.
- 2차 중계권에 대한 이야기도 많다. 일단 2018 롤드컵의 경우 OGN에서 TV 중계권을 맡았는데, 아프리카TV와 MOU를 맺은 SBS에서 롤드컵 중계를 하기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였기 때문. 하지만 한국팀이 8강에서 전부 탈락하면서 SBS 중계가 물거품이 되었고, OGN 측에서 2019 스프링 시즌 방송 관련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카더라 통신만 무성하게 떠도는 상황이다. 1월 초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OGN과 SPOTV GAMES는 중계권 입찰에 참여할 의사가 없으며, 따라서 2019 롤챔스 스프링은 TV를 통해 시청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데이에서의 발표로는 두 방송사와 계속 협의 중으로 보여,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될 경우 추후 두 방송사에서 시청하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최종적으로는 SBS AfreecaTV에서 인터넷, TV 중계권을 모두 땄다고 하며, 딜라이브 177번과 올레 TV 265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인터넷 방송은 트위치, 아프리카, 네이버, 페이스북 게이밍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 중계권 문제만큼이나 팬들의 걱정거리였던 중계진 조합 역시 전용준 - 성승헌의 캐스터 조합에 김동준 - 이현우 - 강승현이라는 해설 조합으로 2018 롤드컵에서 기용되었던 검증되고 훌륭한 중계진 대부분이 그대로 LCK에 합류하면서 자연히 해소되었다. 캐스터는 전용준과 성승헌이 번갈아가면서 맡고, 해설은 세 명 중 두 명이 번갈아가면서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사전에 빛돌 하광석 해설이 투입된다고 발표된 분석 데스크에는 전문 인력으로 매드라이프 홍민기, 캡틴잭 강형우가 추가로 투입되었으며 JTBC의 기상 캐스터인 김민아 리포터가 뉴페이스로 발탁되었다. 빛돌이나 매드라이프, 캡틴잭에 대해서는 평가가 좋지만 분석 데스크의 진행역이자 경기 후 인터뷰어의 역할을 겸하는 김민아 리포터의 경우는 롤보아라는 수식어를 붙혀주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으나 대체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너무 티가 난다"라는 부정적 반응이 많다. 빠르게 피드백을 하는지 시즌을 치르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지켜보자는 평이 늘고 있다.
- 라이엇에서 자체 제작하는 첫 번째 롤챔스에 시작한 지 1주일도 안 되었음을 감안해야겠으나 아무리 처음이라고 해도 미숙한 옵저빙과 경기 운영으로 인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라이엇에서 자체 인력을 투입한 것이든, 아니면 중계권을 따낸 SBS가 자사의 인력을 투입한 것이든 OGN이 보여왔던 매끄러운 구성이나 스포티비의 자랑이라고 할 만한 기술력에 비해 부족함이 느껴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 중론.[9][10]
- 옵저빙의 문제는 많이 해결되었고[11] 호평 받는 장면도 올라왔지만 인게임 안에서 관전 버그 문제는 첫 주차인데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이 문제는 롤챔스뿐만 아니라 다른 리그에서도 겪고 있지만 분명 주관사가 라이엇으로 옮겨졌는데 이전보다 버그가 더 심한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더구나 1월 20일 샌드박스 VS 킹존 전에서는 게임도 아닌 밴픽 단계에서 클라이언트 오류로 중간에 밴픽을 다시 시작하는 퍼즈도 나왔다. 2월 20일 그리핀 VS 젠지 전에서도 밴픽 단계에 발생한 클라이언트 오류로 퍼즈가 발생했다.
- 게임이 끝난 뒤 결과창에 무엇을 픽했는지 보여주지 않는 것, MVP창에 어떤 챔피언으로 MVP가 됐는지 표시되지 않은 것, 밴픽 화면에 팀 로고가 없는 것[12] , MVP 순위표가 없는 것 등 아직 보완해야 될 점이 많다. 라이엇 코리아의 LCK 직접중계 퀄리티 1주차 총평 결국 게임 내적, 외적으로도 퇴화했다. 그나마 해설진의 퀄리티를 보존한 것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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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팬들도 라이엇 코리아를 보는 시선은 좋지 못한 것 같다.
- LCK 공식 유튜브에 Mic Check가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말이 들리고 있다. 오죽하면 2부 리그를 담당하는 아프리카 TV가 라이엇보다 잘한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
- 게다가 개막한 지 한달이 되어가지만 선수들의 공식 프로필 촬영본은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 아마 LCK 공식 사이트가 없는 것이 큰 원인.[13]
- MVP 선정 논란이 2016 LCK 써머를 연상시킬 정도로 많아졌다. 특히 서포터에겐 MVP 운이 지지리도 없다.[14] 물론 이번 시즌의 메타 변화로 미드 포지션과 AD 캐리 포지션의 활약이 매우 중요한 구실이 되었지만, 서포터가 한타를 잘 열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극적으로 아군을 세이브를 하는 놀라운 광경도 많이 보여줌에도 딜량이 압도적인 딜러에게 MVP를 주는 등 다소 의아한 MVP 선정이 나타났다. 결국 정규시즌 MVP 선정이 레딧에서 말이 많아지기도 했다.
- 위의 비판들이나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비판점들을 어느 정도 수용했는지, 3주차쯤부터는 각종 그래프나 지표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OGN 시절에는 한글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었던데에 비해 경기 전 사전 지표를 보여줄 때는 지표 이름을 한/영 번갈아가면서 보여주기도 하고, 한타 이후 Mic Check 등도 종종 보여주는 등 열심히 피드백하는 모습들은 많이 보여주고 있다. [15]
- 아레나 형식인 경기장의 특성을 이용한 증강현실기술만큼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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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LCK운영에 대한 시청자의 장문 】
출처 - SKT 마이너 갤러리}}}
- 정규시즌까지의 라이엇의 운영 실책을 꼽자면
4.2. LoL PARK 예매 제한 좌석 이슈
정규 시즌 말미에 LoL PARK 좌석 관련 이슈가 터졌는데, 총 좌석 수도 적은데 중에 상당히 많은 수가 예매 제한 좌석이고 이로 인해 인기 있는 경기 예매에 상당히 불편하다는 점이다.
예매를 해보면 상당한 자리가 예매 불가 자리로 나오는데 라이엇 코리아의 입장문에 따르면 '예매가 불가능했던 약 100석 중 20석은 관계사, 제휴사, 파트너 등을 지원하는 좌석이었으며 남은 80석은 이벤트, 리그 관계자, 선수 가족 등을 위해 확보해 둔 좌석.'#이라고 입장을 표했다. 상당히 문제가 될 만한 게, 좌석 수는 400석으로 적은데 무려 25%를 할당하는 미친 수치이며 자리 또한 시야가 안 좋은 C E 열을 제외하고 관람하기 좋은 2~4열을 배정해놨다.[18]
화두가 된 것은 플레이오프 2R 예매를 기점으로 터져 나왔는데 해당 경기는 팬덤이 큰 SKT T1이 치를 것으로 유력한 경기여서 예매가 몰렸으며, 최근 SKT 경기에 인터넷 방송인들이 얼굴을 비치는 모습이 보여 '배당 좌석을 그 인원들이 이용한다.' 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 것 등이다. 라이엇 코리아의 입장문에서도 '또한 해당 날짜에 파트너 스트리머의 티켓 요청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 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플레이 오프 2R 경기에 방송인들의 요청이 없었다.' 이므로 이전 경기들에 방송인들의 배정이 있었다는 것도 추측이 가능하며 만약 그랬다면 팬들의 불평도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 SKT vs 아프리카 경기는 스트리머에게는 무려 4표[19] 이상이나 줬다.
마무리는 25% 에서 10% 로 줄이고 잔여 좌석을 추가 예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지만 근본적으로 부족한 좌석수 및 제한 좌석의 혜택을 받는 인원 자격 여부 등이 해결되지 않아 또 다시 이런 일이 터질 가능성도 있다.
【 이 사건과 관련된 스트리머의 발언 펼치기 · 접기 】
출처}}}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월클병에 걸린 스트리머부심', '선민의식이다', '라코가 문제인 줄 알았더니 스트리머도 문제였다', '가만히 있으면 라코가 알아서 욕먹을 것을 상황파악이 안 되나보다' 등 부정적인 방향으로 점점 더 일이 진행됐다.
LCK 티켓팅 관련해서 플미충, 암표상 문제도 아직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안 그래도 그 전에 종로 LOL Park 개막 초청 행사에서 전 LOL 프로게이머 출신의 스트리머가 아니라 비교적 LCK나 LOL과 관련이 없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 3명을 불러다 모은 점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프로게이머의 수는 5명에서 2명으로 줄이고, 뜬금없는 리그 파트너 스트리머를 인원 수에 채운 탓에[20] LOL e스포츠 팬들 입장에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LCK e스포츠에 1도 관련없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가 숟가락을 얹은 격 식으로 받아들여 부정적인 시선이 늘고 있는데, 뜬금 없는 스트리머에게 ''''당최 기준도 애매한''' 라이엇 파트너로서 표를 받아 관람하는 건 지속적으로 응원해왔던 국내 LCK 팬 뿐만 아니라 LCK를 직관하러 온 외국 팬들에게도 굉장히 실례가 되는 태도다. '''애초에 LCK가 흥할 수 있었던 건 LCK 프로게이머와 그들을 응원하러 직접 경기를 보러갔던 e스포츠 팬들이지, LCK과 접점이 없고 자기가 컨텐츠를 만들어 방송하는 스트리머가 아니었다.''' 라이엇코리아의 이러한 반응은 이들을 무시하는 것과 더불어 눈 밖에 났던 파트너 스트리머의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또 얼마 안 가 사건이 터졌다.'''
이쯤 되면 라이엇이 그 동안[21] 해왔던 것을 제대로 알고 배우긴 한 건지 의심되는 부분. 그리고 관중석의 일부분을 중계석과 기자석으로 잡아버려서 안 그래도 구하기 힘든 좌석을 더 구하기 힘들어졌다. OGN의 경우 선수들이 경기하는 장소 부근에 자리를 잡아서 중계를 해왔었다.
결승전 또한 스트리머도 티켓을 받아 시청자에게 뿌리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
4.3. 스토브리그
- 각 팀의 변경된 로스터에 관해서는 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영상 및 삽입곡
6. 대회 진행
6.1. 정규시즌
6.2. 포스트시즌
6.3. 승강전
7. 주요 기록
- LCK 출범 시즌인 2012 스프링 시즌부터 2019 스프링 시즌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개근 선수
- 고동빈 (StarTale → kt Rolster Bullets → kt Rolster): 강찬용이 2018년 12월 24일 은퇴를 선언하면서 LCK 최후의 개근자가 되었다.
- 이번 시즌 최장시간 게임: 3주차 - AF vs. JAG 1세트(2019.01.30 / 57분 26초)[22]
- 이번 시즌 최단시간 게임: 5주차 - DWG vs. HLE 2세트(2019.02.22 / 21분 51초)[23]
- 이번 시즌 최다 픽/밴 챔피언: 루시안 (밴픽률 100% / 52경기)
- 단일 라운드 최고 득실 경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1라운드 SKT T1 9승 +16 →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1라운드 Griffin 9승 +17
- 단일 라운드 최저 득실 경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1라운드 SBENU SonicBoom 9패 -16,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2라운드 콩두 몬스터 9패 -16,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1라운드 bbq OLIVERS 9패 -16 →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1라운드 Jin Air Greenwings 9패 -17
- 단일 시즌 최저 성적 경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SBENU SonicBoom 1승 17패 -28 →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Jin Air Greenwings 1승 17패 -32- 단일 시즌 최저 세트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Samsung Galaxy 6승[25] →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Jin Air Greenwings 3승
- 단일 시즌 최저 세트승
- 세트 연패 최고 기록 추가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CJ Entus 17연패 +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Jin Air Greenwings 17연패- 단일 시즌 세트 연패 최고 기록 경신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MVP 14연패 →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Jin Air Greenwings 17연패
- 단일 시즌 세트 연패 최고 기록 경신
- LCK 최초 500전 달성
- LCK 포함 5대 리그 최초로 디펜딩 챔피언이 승강전에 직행
7.1. MVP 포인트
7.1.1. 정규시즌
- 포지션별 MVP 선정 횟수: TOP 45회 / JGL 48회 / MID 49회 / BOT 50회 / SPT 17회
7.1.2. 포스트시즌
- 포지션별 MVP 선정 횟수: TOP 1회 / JGL 1회 / MID 4회 / BOT 5회 / SPT 0회
- PO 세트 MVP 포인트는 100점이고 결승 세트 MVP 포인트는 300점이다.
7.2. 펜타킬
8. 대회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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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총평 및 결산
9.1. 정규시즌
9.2. 포스트시즌
10. 관련 문서
[1] 2월 4일~2월 12일 설 연휴 휴식 기간[2] 타이틀 스폰서. 2020 시즌까지 2년간 스폰 계약을 했다.[3] 포스트시즌 스폰.[4] 사족이지만 선배격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신한은행이 다년간 스폰을 맡았고 하나대투증권 MSL도 열린 바 있다.[5] 심지어 징크스 대포 안에 있는 게 데프트 얼굴이다.[6] 지금은 알프스(알파카+데프트+징크스) 소녀로 편집된 상태다.[7] 게다가 최근에는 비공식 채널들이 오프 더 레코드 영상까지 앞에 인트로만 자르고 그대로 올려버리는 행동까지 해버리자 젠지vs그리핀전 1세트 하이라이트 썸네일을 비공식 채널처럼 만들어서 비꼬기도 했다.[8] 진에어가 LCK 스프링 첫 승을 한 날이 3월 7일이어서 그 당시 진에어가 승리 후 'JAG 0307편 이륙합니다' 라는 드립이 그 때 하이라이트 영상 썸네일에도 쓰일 정도로 한동안 온갖 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흥했었는데 그 떡밥을 회수한 것.[9] 특히 옵저빙은 시청자들도 OGN 좀 배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터무니가 없었다. 속칭 의문사나 스펠이 왜 빠졌는지가 리플레이 보다가 안 보인 적이 한둘이 아니었다. 리플레이 상황에서 라이브는 당연히 부분 화면으로 띄워 줘야 하는데, 리플레이 시작 후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 -해서 라이브는 그 시간 동안은 보이지도 않는다.[10] 심지어 리플레이 보여주다가 귀환하는 모습 보여준다고 리플레이 끊고 라이브로 넘기기도 한다. 그런데 해설진들에게는 리플레이 화면이 보이는지 리플레이 화면을 해설하고 있고 사운드도 리플레이 사운드가 나왔다.[11] 과거 SPOTV에서 옵저빙을 맡았던 나겜 출신 조나스트롱을 정식으로 라이엇에 캐스팅했다고 한다.[12] 현재까지 개막한 리그 대부분이 팀 로고는 기본으로 표기되어 있다.[13] 이미 모든 리그들은 기본적으로 각자 사이트가 있다. 우리나라는 있다고 하더라도 라이엇 코리아가 만든 것이 아닌 케스파가 만든 것. 챌린저스 코리아도 아프리카가 만든 사이트에 선수들 프로필 촬영본이 있다. 덕분에 나무위키에 등록되어 있는 선수들의 프로필도 각자 팀 사이트에 있는 프로필을 쓰거나 아예 바뀌지 않은 선수들이 많다.[14] 서포터 중에서 가장 많은 MVP 포인트는 고작 400점이다. 1위가 1300점인 것과 비교해보면 안타까운 수치다. 물론 남을 잘 죽이는 자에게 눈이 잘 가는 게임 특성상 LCK MVP 선정이 서포터에겐 불리하지만 2017 LCK 써머와 2018 LCK 스프링에는 MVP 논란이 없었다.[15] LCK 고유색을 라이엇이 보라색으로 지정해버리는 바람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16] 일부 사람들은 보라색과 초록색 때문에 눈이 아프다고 할 정도였다.[17] 팀, 선수 이름 미숙지, 중립성 부재 등[18] kt 위즈 측에서 '''비공식 서포터즈'''인 Kaizers를 위해 관중석 블록 두개를 통째로 제공했다가 거센 반발로 취소한 사례나 잠실야구장 서울시 공무원 공짜 관람 사건 # 등 좌석수가 만 단위에 이르는 프로 야구도 관계자석으로 배정되는 소수의 좌석을 관련 없어 보이는 인원이 누리면 특혜라며 논란이 되는 실정이다. 그런데 관중석이 입석까지 포함해도 450석밖에 안 되는 롤 파크에선 파트너, 즉 롤 관련 인터넷 방송인들도 포함 되어 있다. 딱히 해당 방송인의 팬층이 아니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19] 이것도 최소다.[20] 초반에 이 소식이 들려왔을 때는 파트너 스트리머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종로 LOL Park 개막 초청 행사 논란 때문에 혹시나 LOL과 전혀 관련 없는 유명 스트리머가 또 참가하지 않을까 등의 많은 반발이 일어났다. 다행히도 LCK 소속으로 참여했던 리그 파트너는 빛돌, 캡틴잭, 매드라이프, 샤이, 와치로 빠르게 공개되었고 이들은 LCK 경험자 혹은 관계자였기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별다른 비판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이건 불행 중 다행이라기보다는 LCK라는 이름을 앞세워 급한 불을 끈 것에 불과하다.[21] 특히나 OGN은 갑자기 티켓 값이 오르거나 좌석 문제, 고객의 불만사항 등에 관한 피드백이 느리기로 팬들 사이서 소문날 정도.[22] 전체 시즌 최장시간 게임은 2018년 스프링 시즌 1라운드 SKT T1 vs 진에어 그린윙스 3세트(2018.01.20)의 94분 40초다.[23] 전체 시즌 최단시간 게임은 2012년 서머 시즌 NaJin Shield vs GJR(2012.07.02)의 18분 44초다.[24] 2월 2일에 열린 샌드박스와의 경기에서 2데스를 허용하며 KDA 42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이번 시즌, 더 나아가서 다시는 보기 힘든 기록이 되었다.[25] 2015 스프링의 삼성의 기록은 유일한 8개팀 체제였기 때문에 이후 시즌에 비해 8세트를 손해봐서 이 당시 매치승이 2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치승 1승 시즌의 스베누, 콩두도 경신하지 못했던 기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