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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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감독의 2007년 영화. 윤계상, 김하늘 주연. 6년차 연애를 이어가는 커플을 소재로, 김하늘이 맡은 다진과 윤계상이 맡은 재영의 연애담을 다룬다.
박현진의 장편 데뷔작이다. 박현진은 영상원 영화과 3기로 연출 전공을 했다. 이후로도 여럿 영화를 냈는데 이름을 남기진 못한듯.
시나리오 작가가 예정된 보수를 지급받지 못해서 영화사를 고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