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AWAY
1. 개요
홈페이지
전세계 여행지의 각종 교통편 예약 대행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이다. 주로 인터넷 예약이 불편한 후진국이나 지방을 위주로 영업한다.
2. 비판
2.1. 응대 관련
환불, 취소, 변경 등의 사소한 문제는 응대가 빠른 편이나 예약에 문제가 있을 시 답장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악명이 높다. 특히 support@bookaway.com으로 발송 시 담당자가 정해져서 메일이 오는데 이 경우 해당 이메일로 재문의를 하면 답변을 하지 않다시피 한다. support@bookaway.com로 다시 보내는 편이 훨씬 빠르다.
예약 변경이 시스템으로 불가능하다. 반드시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을 하여 수정하는 시스템이다.
2.2. 환불 관련
예약일이 얼만큼 남았던 간에 환불이 되지 않는 예약들이 있다! 밑에 작게 일단 예약을 한 이후에는 어떠한 이메일로도 취소 후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처음 예약할 때 주의를 요한다. 환불이 되지 않는다면 최소한 최종적인 취소 확인 과정에 이것은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경고가 있어야 하지만 그냥 취소가 된다.
2.3. 비판 실례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가는 리무진을 예약했었는데 예약장소에 예약시간 30분전에 나와서 기다렸으나 예약시간이 지나고도 업체로부터 어떠한 전화나 이메일도 받지 못해서 bookaway로 연락을 했으나 1시간이 지나서야 연락이 왔고 그 마저도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는 것이었다. 계속된 질문에 지연된 대답을 하다가 본래 예약시간으로부터 3시간이 지난 시간 동안 길바닥에 서서 기다리게 했다. 새롭게 예약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들이 알아보겠다고만하고 어떠한 대답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3시간이 지나서야 다른 차를 타고 가게 됐다. 최악의 경험을 했다.
Voucher에 am과 pm이 바뀐 내용을 보내서 직접 문의하여 Voucher를 바꾼 일이 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운영이 아마추어적이므로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