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usic Phase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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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클라우드
한국의 BMS 제작팀. 장르를 불문하고 팀원들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었다.
Korea BMS Party 2011에 Lunatic Sounds, eFeL, Chelp의 세 곡을 제출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BMS OF FIGHTERS 2011에서 eFeL의 Be-Music Primary가 전초전 1위, Lunatic Sounds의 CassiopeiA가 본전 총점 10위, 그리고 팀 총점 15위를 기록하며 한국팀의 강세를 보여주었다.
2012년에도 BOF2012에 참가해 팀 평균 6위의 성과를 얻어냈다.
상용 리듬게임으로는 EZ2AC, EZ2ON에 참여했으며 오투잼 작곡가 공모전에도 참여했다.
2. 해산
2016년 3월 13일, eFeL의 개인 음악방송에서 'BMP 팀은 '''이미 해체된 지 오래''''라고 밝혔다. eFeL이 비활동기를 지나 다시 단합을 위하여 노력했지만, 각자 개인 활동하느라 바쁜 터라서 팀 활동할 시간이 안 나서 포기했다고. 그래서 지금은 '''없는 팀'''이 되어버렸다. EZ2AC에 BMP 멤버들의 곡으로 구성된 'Team Colorade'라는 채널이 존재하긴 하는데, 대외적으로 여기 이외의 곳에서 이 이름으로 활동한 적은 없다.
3. 소속인물
- Masquerade (= SoundOnly) :: 팀장, 그래픽
3.1. 사운드
- eFeL :: 작곡
- Chelp (= DOH) :: 작곡
- KHTP[1] :: 작곡
- Ferrum :: 작곡
- SmiGoon :: 작곡, 패턴
- ReiN :: 작곡, 마스터링
- LhoU :: 작곡
3.2. 비주얼
- CAPOKI[2] :: 그래픽
- Emco :: 그래픽
- MetaGalaxy :: 그래픽
3.3. 기타
- VJS (= Seraphim) :: 패턴
4. 참여 리듬게임
- 오투잼 U - 작곡가 공모전
5. 항목이 등재된 Be-Music Phase의 BMS
[1] BMP 이전부터 Purple Moon Records 소속이기도 하였으며, 이후 kago pengchi 명의로 활동중이며 유럽의 메이저 트랜스씬에서도 곡을 투고했다. 멜로딕계열의 정통 트랜스를 주로 작곡함.[2] BMP해체 이후에는 주로 소녀전선쪽 동인활동을 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동인음악쪽 관련된 아트워크를 제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