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d of Fir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원래 누적 업킵이라는 능력은 Ice Age 블록 카드에 주어진 페널티였다. (그런데 Mirage 블록의 일부 카드에도 누적 업킵이 붙은 카드가 있긴 했다) 이 카드가 나온 Coldsnap이라는 세트가 Ice Age 블록의 마지막 세트라는 컨셉으로 나와서 누적 업킵이라는 페널티도 부활했다. 하지만 단지 마나를 누적으로 지불하는 당시의 누적 업킵이 아닌 이렇게 이색적인 누적 업킵 카드도 있었다.
이 카드는 매 유지단마다 누적 업킵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마나가 나오는 것이다.''' 이걸 깔고 나서 내 다음 유지단에는 R이, 그다음 유지단에는 RR이... 이렇게 나오는 형태다. 물론 이 카드가 스탠다드 현역이었던 당시에는 마나 폭주라는 룰이 있었으므로 유지단에 순간마법이나 활성화 능력으로 마나를 소모할 방법이 없다면 (단계마다 마나 풀에 있는 사용하지 않은 마나 한 개당 생명 1점을 잃는) 페널티가 맞았으나, 마나 폭주 룰이 2009년에 없어지고 나서는 페널티가 없는 카드가 되었다.
물론 모던이나 그 이하 하위 타입은 게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느긋하게 이거 깔고 앉아있으면 털리기 딱 좋아서 하위 타입에서는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EDH에서는 적색을 쓰는 플레이어들이 가끔 쓰는 걸 볼 수 있다. 그래도 유지단 넘어가면 마나 풀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순간마법이나 활성화능력밖에 쓸 수 없었지만.
원래 누적 업킵이라는 능력은 Ice Age 블록 카드에 주어진 페널티였다. (그런데 Mirage 블록의 일부 카드에도 누적 업킵이 붙은 카드가 있긴 했다) 이 카드가 나온 Coldsnap이라는 세트가 Ice Age 블록의 마지막 세트라는 컨셉으로 나와서 누적 업킵이라는 페널티도 부활했다. 하지만 단지 마나를 누적으로 지불하는 당시의 누적 업킵이 아닌 이렇게 이색적인 누적 업킵 카드도 있었다.
이 카드는 매 유지단마다 누적 업킵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마나가 나오는 것이다.''' 이걸 깔고 나서 내 다음 유지단에는 R이, 그다음 유지단에는 RR이... 이렇게 나오는 형태다. 물론 이 카드가 스탠다드 현역이었던 당시에는 마나 폭주라는 룰이 있었으므로 유지단에 순간마법이나 활성화 능력으로 마나를 소모할 방법이 없다면 (단계마다 마나 풀에 있는 사용하지 않은 마나 한 개당 생명 1점을 잃는) 페널티가 맞았으나, 마나 폭주 룰이 2009년에 없어지고 나서는 페널티가 없는 카드가 되었다.
물론 모던이나 그 이하 하위 타입은 게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느긋하게 이거 깔고 앉아있으면 털리기 딱 좋아서 하위 타입에서는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EDH에서는 적색을 쓰는 플레이어들이 가끔 쓰는 걸 볼 수 있다. 그래도 유지단 넘어가면 마나 풀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순간마법이나 활성화능력밖에 쓸 수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