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 Shade
BMS OF FIGHTERS 2009 참가곡. 작곡 및 노래는 Springhead, BGA 제작은 ZBRANSTRIM.
스토리
롱버전 가사
ZBRANSTRIM이 주축이 된 STZ's라는 팀으로 참가한 곡. 상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낸 곡이다. 장르가 Epic Dance인데, 댄스곡인데도 불구하고 일렉기타 반주가 주가 되는(?) 독특한 곡. 다만 이 팀의 다른 곡들(새벽의 소녀들[1] , Brandnew Mind[2] )이 너무 굉장했기에 BOF에서는 같은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묻혔다.[3]
2011년에는 '나비그늘 2011'이라는 이름으로 시유의 곡으로 리메이크된다. 오히려 BOF에 나왔을 때보다 시유 오리지널 곡으로 셀프커버되면서 흥한 사례. 하지만 보컬로이드 특유의 기계음에 거부감이 느껴지는 유저들에게는 원곡이 더 좋게 느껴지는듯.
본래 두 곡 모두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와 있었으나, 한 번 싹 갈아치웠는지 현재는 시유 버전밖에 없다. 다만 블로그에는 원 버전[4] 과 시유 버전 둘 다 올라와 있다.
참고로, 이 곡은 Envy 최초의 보컬곡이다. 이 곡을 작업할 당시에는 현재와 달리 보컬리스트가 거의 없어서, 3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홈 레코딩을 갖춘 후 직접 불렀다고 한다.
스토리
롱버전 가사
ZBRANSTRIM이 주축이 된 STZ's라는 팀으로 참가한 곡. 상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낸 곡이다. 장르가 Epic Dance인데, 댄스곡인데도 불구하고 일렉기타 반주가 주가 되는(?) 독특한 곡. 다만 이 팀의 다른 곡들(새벽의 소녀들[1] , Brandnew Mind[2] )이 너무 굉장했기에 BOF에서는 같은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묻혔다.[3]
2011년에는 '나비그늘 2011'이라는 이름으로 시유의 곡으로 리메이크된다. 오히려 BOF에 나왔을 때보다 시유 오리지널 곡으로 셀프커버되면서 흥한 사례. 하지만 보컬로이드 특유의 기계음에 거부감이 느껴지는 유저들에게는 원곡이 더 좋게 느껴지는듯.
본래 두 곡 모두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와 있었으나, 한 번 싹 갈아치웠는지 현재는 시유 버전밖에 없다. 다만 블로그에는 원 버전[4] 과 시유 버전 둘 다 올라와 있다.
참고로, 이 곡은 Envy 최초의 보컬곡이다. 이 곡을 작업할 당시에는 현재와 달리 보컬리스트가 거의 없어서, 3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홈 레코딩을 갖춘 후 직접 불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