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áinsleiF
1. 개요
2016년 8월 10일자로 VOEZ에 수록된 Haguna[1] 의 곡이다. 작곡가 중 한 명인 daph의 트윗에 따르면 VOEZ 수록 버전 DainsleiF가 먼저 완성되었고, 그 후 본인의 소속 서클인 El Dorado에서 발매한 Absolute: Balor 앨범에 오케스트라풍 어레인지가 실린 것으로 보인다.
곡 초반부에 B.B.K.K.B.K.K.의 "Let the Bass Kick." 샘플링이 낮은 톤으로 한 번 나온다.
2. VOEZ
2.1. 채보
2.1.1. Easy
이 문장을 지우고 유튜브 소스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플레이/FC/AP/SS(AMP) 영상[2] . 플레이어는 (플레이어의 유튜브 계정 이름).
초반, 중반, 후반에 해당하는 채보의 큰 특징을 서술합니다. 채보에 별 다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초중후반을 나누지 않고 뭉쳐서 간략히 서술합니다.
그 후 문단을 나눠 채보에 대한 평가나 요약을 내립니다. <예) 덥스텝구간으로 인해 11레벨이 된 케이스이다.>
2.1.2. Hard
AP 영상. 플레이어는 이이카.
초반, 중반, 후반에 해당하는 채보의 큰 특징을 서술합니다. 채보에 별 다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초중후반을 나누지 않고 뭉쳐서 간략히 서술합니다.
그 후 문단을 나눠 채보에 대한 평가나 요약을 내립니다. <예) 덥스텝구간으로 인해 11레벨이 된 케이스이다.>
2.1.3. Special
AP 영상. 플레이어는 月野築根.
패턴은 후반이 강한 전형적인 후살곡이다.
곡의 초중반은 주로 리듬에 맞춰서 노트가 나오는 편이라 무난하나...
이 곡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479콤보부터 시작되는 '''스와이프 이동 후살''' 때문이다.
우선, 479~517콤보까지는 스와이프의 판정 범위가 거의 화면 전체이기도 해서 좌우 4번씩 차분히 튕겨주면 된다.
그리고 518콤보부터는 이전과 같은 이동형 스와이프에 단타가 추가된다.
하지만 이 역시 판정을 버리고 뭉개버리면 쉽게 넘어가지므로 적응한다면 FC 난이도는 15레벨 중~하위권 정도이나, 밀리기 쉬운 후살 덕에 AP난이도는 15레벨 중상~상위권까지 올라갈 수 있다.
2.2. 기타
난이도별로 채보의 라인 패턴이 다른데,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변해도 라인 패턴은 그대로인 대부분의 곡들의 채보랑 비교해도 이 특징은 상당히 부각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