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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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결성된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으로 그룹명 DIA는 Do It Acappella의 약어며 '다이아'라고 읽는다.
2004년에 싱글앨범 <아카펠라 파티 타임>으로 데뷔했고, 2009년에는 정규 앨범 <1+1>를 발매했다.
이 그룹을 자주 본 적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맥도날드 3000원 송으로 알려져 있다. 본인들도 소개할 때 이 노래를 부르며 언급하는 편.
기존 맴버였던 소프라노 서가영은 2019년 1월 26일에 탈퇴하였음. 출처 대신에 모성연이 소프라노로 합류함.출처
2015년 데뷔한 걸그룹 DIA와 이름이 똑같아 명칭을 뺏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인터뷰를 스포츠서울, 파이낸셜 뉴스에서 진행했다. 인사이트에서도 '비매너 논란'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그러나 후에 유사한 명칭을 가진 다이아걸스가 데뷔하며 3파전이 되어 버렸다.
이후에는 각자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 듯하다.
이름이 같은 그룹 문서 참조.
한 때 개그 콘서트에서 임혁필과 박휘순의 '노량진 블루스'에 출연해 브금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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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에 결성된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으로 그룹명 DIA는 Do It Acappella의 약어며 '다이아'라고 읽는다.
2004년에 싱글앨범 <아카펠라 파티 타임>으로 데뷔했고, 2009년에는 정규 앨범 <1+1>를 발매했다.
이 그룹을 자주 본 적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맥도날드 3000원 송으로 알려져 있다. 본인들도 소개할 때 이 노래를 부르며 언급하는 편.
2. 멤버
기존 맴버였던 소프라노 서가영은 2019년 1월 26일에 탈퇴하였음. 출처 대신에 모성연이 소프라노로 합류함.출처
3. 그룹명 논란
2015년 데뷔한 걸그룹 DIA와 이름이 똑같아 명칭을 뺏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인터뷰를 스포츠서울, 파이낸셜 뉴스에서 진행했다. 인사이트에서도 '비매너 논란'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그러나 후에 유사한 명칭을 가진 다이아걸스가 데뷔하며 3파전이 되어 버렸다.
이후에는 각자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 듯하다.
이름이 같은 그룹 문서 참조.
4. 기타
한 때 개그 콘서트에서 임혁필과 박휘순의 '노량진 블루스'에 출연해 브금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