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LYST/카드일람/영웅 등급
1. 특징
2. 카드
2.1. 1코스트
2.1.1. 꿈주시자(Dreamgazer)
2.2. 2코스트
2.3. 3코스트
2.3.1. 알쿠인 전승대가(Alcuin Loremaster)
2.3.2. 바스티온(Bastion)
2.3.3. 혼돈의 정령(Chaos Elemental)
2.3.4. 모그와이(Mogwai)
2.3.5. 서약 복수자(Sworn Avenger)
2.3.6. 방랑자 시브렐(Syvrel the Exile)
2.3.7. 베놈 토스(Venom Toth)
2.4. 4코스트
2.4.1. 유물 사냥꾼(Artifact Hunter)
2.4.2. 대장 행크 하트(Captain Hank Hart)
2.4.3. 메카조르의 갑옷(Chassis of MECHAZ0R!)
2.4.4. 디올타스(Dioltas)
2.4.5. 뫼비우스(Moebius)
2.4.6. 밤의 감시자(Night Watcher)
2.4.7. 왕국수호자 퍼가토스(Purgatos the Realmkeeper)
2.5. 5코스트
2.5.1. 금빛 심판관(Golden Justicar)
2.5.2. 아이언클래드(Ironclad)
2.5.3. 럭스 이그니스(Lux Ignis)
2.5.4. 일몰의 파라곤(Sunset Paragon)
2.5.5. 서약 수호자(Sworn Defender)
2.5.6. 황혼의 마법사(Twilight Sorcerer)
2.6. 6코스트
2.7. 7코스트
2.7.1. 그레일마스터(Grailmaster)
2.8. 25코스트
2.8.1. 피의 타우라(Blood Taura)
1. 특징
평범한 영웅 카드 제작은 350 스피릿을 소모하고, 분해 시 100 스피릿을 얻는다.
프리스매틱 영웅 카드 제작은 900 스피릿을 소모하고, 분해 시 350 스피릿을 얻는다.
2. 카드
2.1. 1코스트
2.1.1. 꿈주시자(Dreamgazer)
마나소모 없이 공짜로 소환할 수 있지만, 고작 1/1 공짜로 깔아보겠다고 입는 손해가 너무 크다.
최대한 1공 하수인을 빠르게 깔아야 하는 퀘스트 라이오나르 덱에는 투입되는 편.
2.2. 2코스트
2.2.1. 천상장인(Aethermaster)
패말림을 최소화시켜주는 하수인. 패를 교체할 때마다 발동되는 효과를 가진 하수인들과 궁합이 좋다.
2.2.2. 아라키 인간사냥꾼(Araki Headhunter)
성장폭은 꽤 높지만, 조건이 까다로워서 잘 채용되진 않는다. 위니중에 '''개시'''를 가진 하수인이 많기에, 어그로 위니덱에 투입해볼만한 가치가 있겠다.
2.3. 3코스트
2.3.1. 알쿠인 전승대가(Alcuin Loremaster)
적절히 사용하면 원하는 스펫을 여러번 반복해서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내 주문에 한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상대의 주문을 훔쳐올 수도 있다.
그러나 3/1이라는 스탯은 1코스트 하수인 수준이라 트왈라잇 소서러만큼 채용률이 높지는 않다.
2.3.2. 바스티온(Bastion)
필드 유지에 도움이 되나, 자체적으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위니덱에서 좀더 안정적으로 필드를 잡기 위해 채용한다.
2.3.3. 혼돈의 정령(Chaos Elemental)
바닐라 스탯을 오버한 대신 랜덤 위치이동이라는 페널티가 있다.
2.3.4. 모그와이(Mogwai)
오래 살아있을수록 핸드어드벤티지를 가져다주는 하수인.
그러나 즉각적인 효과와 우월한 스탯을 지닌 트와일라잇 소서러에 밀려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그나마 주문 송하이덱에서 사용하는편.
2.3.5. 서약 복수자(Sworn Avenger)
시간이 갈수록 상대에게 강력한 압박으로 다가오는 원거리 하수인.
현 메타가 초중반 힘싸움이 매우 중요해서 낼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는 않으나, 충분히 연구가치는 있다.
2.3.6. 방랑자 시브렐(Syvrel the Exile)
사용하기 까다로운 컨셉의 하수인이다. 연구 가치는 있어보인다.
2.3.7. 베놈 토스(Venom Toth)
무난한 스탯에 무난한 효과의 하수인이다. 잘 쓰이지는 않는다.
2.4. 4코스트
2.4.1. 유물 사냥꾼(Artifact Hunter)
덱압축+핸드보충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미드레인지 하수인이다.
체력이 5에서 3으로 하향되었다가 다시 4로 상향되었다
.
2.4.2. 대장 행크 하트(Captain Hank Hart)
좀 무거운 원거리 하수인이 쓰고싶으면 차라리 3코스트의 서약 복수자가 낫다.
2.4.3. 메카조르의 갑옷(Chassis of MECHAZ0R!)
메카조르 공정률을 증가시키는 하수인 중 하나. 메카조르 덱에 쓰일 것 같지만 손을 빨리 털면 드로우를 받지 못하는 듀얼리스트의 특성상 빠르게 카드를 순환시켜야 하는 메카조르 덱에 이 카드는 궁합이 좋지 않다. 메카조르 소환이 아니면 딱히 쓸 이유도 없으므로 거의 쓰이지 않는 카드 중 하나.
2.4.4. 디올타스(Dioltas)
상대의 플레이를 꼬아놓는 하수인. 그러나 무효화에 너무 취약하여 쓰이지 않는다.
참고로 묘비라고 해서 헷갈릴 수 있는데, 묘비는 평범한 하수인처럼 모든 버프를 받을 수 있고, 이동도 가능하다.
2.4.5. 뫼비우스(Moebius)
특이한 효과를 지닌 하수인. 활용하기가 힘들고 5/3이 되었을때 처리하기도 쉬워서 잘 쓰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공격시 모습이 로봇처럼 바뀌어 공격한다.
2.4.6. 밤의 감시자(Night Watcher)
돌진 하수인의 모든 것인 돌진 능력을 없애버리는 매섭고 특이한 능력을 가졌지만, 하수인 자체는 그대로 남으며 상대가 돌진 하수인을 쓴다는 보장이 없어 사용되지 않는다.
2.4.7. 왕국수호자 퍼가토스(Purgatos the Realmkeeper)
회복용도로는 에메랄드 리쥬버네이터에게 크게 밀린다.
몇몇 어그로덱에서 사용해봄직하나 요즘에는 미드레인지 3대장의 위용에 밀려 쓰이지 않는 카드.
체력이 4에서 5로 상향되었다.
2.5. 5코스트
2.5.1. 금빛 심판관(Golden Justicar)
도발 능력을 가진 하수인들의 기동력을 크게 올려준다. 단 도발 하수인들은 특성상 적 다수 근처에 소환되고 소환된 즉시 처리당하는 일이 대부분이라 능력이 크게 발휘되진 못한다.
2.5.2. 아이언클래드(Ironclad)
적 한정 광역 무효화는 매우 강력한 효과이나, '''유언'''이라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
2.5.3. 럭스 이그니스(Lux Ignis)
원거리+주변 회복이라는 괴상한 조합의 카드이다.
한턴한턴 필드상황이 급변하는 이 게임에서 원거리가 근접유닛을 따라다니며 활약하기를 기대하긴 어렵다.
2.5.4. 일몰의 파라곤(Sunset Paragon)
주변에 빛폭탄을 시전하는 하수인. 각만 잘 잡는다면 왠만한 광역기보다도 강력하다.
2.5.5. 서약 수호자(Sworn Defender)
스스로를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스탯도 나쁘지 않다.
상당히 어그로가 높은 효과이면서도 침묵을 맞아도 별 손해가 아닌점은 장점.
그러나 5코스트 힘싸움 라인에는 춤추는 검, 키퍼 오브 베일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어 보기 힘들다.
랭크게임보단 건틀렛에서 위용을 자랑하는 카드이다.
2.5.6. 황혼의 마법사(Twilight Sorcerer)
현재 게임 메타를 엉망으로 만들어놓는 대표적인 OP하수인.
온갖 사기적인 팩션 OP스펠들을 3번 더 사용할수 있게 해주며, 스탯도 지나치게 강력하다.
많은 유저들이 외치는 너프 1순위의 공용 하수인.
그래서 코스트가 1 상승해 5코스트가 되었다.
2.6. 6코스트
2.6.1. 해골사신(Bonereaper)
확정적으로 광역 2피해를 주는 것은 좋으나, 그정도는 다른 저코스트 대체재가 널렸고 스탯도 상당히 안 좋다.
2.6.2. 숲의 사자 (Grove Lion)
장군에게 '''역장'''이 있다는건 강력한 메리트이다. 장군 자체의 공격력을 올리는 유물이나 바스의 혈속능력과 함께라면 막강한 위용을 자랑한다. 그만큼 어그로도 장난 아니게 끄니 안전한 후방에 모셔놓자.
2.6.3. 과학자(The Scientist)
드로우 하수인치고 지나치게 무겁고 조건이 까다로워서 쓰기 어렵다.
2.7. 7코스트
2.7.1. 그레일마스터(Grailmaster)
다음 자신의 턴이 되고나서 패에 하수인이 충분하고 운까지 따라줘야 겨우 7코값을 하는 매우 쓰기 어려운 카드이다. 그러나 건틀렛에서는 때떄로 메카조르! 수준의 포스를 뿜어내기도 한다. 헤츨링을 마구 꺼내면서 능력을 붙이면 무지막지해지기도 한다.
2.8. 25코스트
2.8.1. 피의 타우라(Blood Taura)
도발이 달린 용암 거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듀얼리스트에선 깜짝 폭딜이나 제압기가 넘쳐나기 때문에 활약하기 힘들다.
[1] 도발, 원거리, 광란 등 단어로 정의된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