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uction(Dynamix)

 


Dynamix의 이벤트 곡
2019.08.09
~
2019.08.18
134번째

135번째

136번째
オレンジ
'''Destruction'''
The Path
re open
[1], Sakura Fubuki[2]
1. 개요
2. 정보
2.1. 캐주얼
2.2. 하드
2.3. 기가


1. 개요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 작곡가는 桃源郷華. 장르는 Hardtek.

2. 정보


'''Destruction'''
[image]
작곡가
桃源郷華
BPM
'''205'''
난이도
레벨
노트수
CASUAL
3
505
HARD
10
942
GIGA
15
'''1660'''
좌측라인
우측라인
슬라이드
일반&홀드

기가 난이도 오토 영상.
134번째 이벤트 곡이며, BGA는 없다.
여담으로, 모든 난이도에서 60만점 부근에 약 7초동안 아무 노트도 내려오지 않는 쉬는 구간이 있다.

2.1. 캐주얼


3레벨 상위권. 중반 덥스텝 부분이 난이도를 올린다. 또한 초반에 빠른 속도로 좌측 슬라이드를 움직여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자.

2.2. 하드


적당한 10레벨. 곡의 BPM이 빠른 편이므로 16비트 트릴에서 오메가 난이도가 올라간다.

2.3. 기가



기가 '''오메가''' 영상. 플레이어는 '''adashi'''.
Kokytos 이후 2달만의 15레벨 패턴이다. 초반에는 고속 16비트 트릴이 나오며, 216콤보와 316콤보 쯤에 나오는 좌사이드 와리가리는 플레이어들을 당황시키기 충분하다. 슬라이더를 가만히 두는 것으로는 처리되지 않는 거리 이므로 트릴 치듯이 쳐내주어야 한다. 이후 510콤보 즈음에 나오는 트릴+우사이드 견제, 그 이후에 나오는 우사이드 기습연타, 700콤보 즈음에 나오는 우사이드 16비트 3연타와 5연타, 그리고 4손가락 사용 패턴을 넘기면[3]. 문제의 중살이 시작되는데, 좌측 슬라이더가 Sakura Fubuki 기가 마냥 끝과 끝으로 이동해야하는 슬라이드 노트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비비는 것 만으로는 힘드므로 트릴 치듯이 넘기자. 이후 트릴+우사이드 홀드 배치와 중살 후반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데님 배치를 유의해주어야 한다. 중살이 끝난 이후 잠시동안 노트가 나오지 않으며, 후반 파트가 시작된다. 초반과 비슷한 난이도로 진행되며 이후 센터 16비트 트릴+ 우 사이드 홀드가 나오며 맵이 끝난다. 전체적으로 중반이 15레벨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며, 오메가 난이도는 15레벨 중위권에 속한다고 보는게 대다수의 의견이다.
2019년 8월 9일, 한국의 탑랭커 Bridge가 세계 최초로 오메가를 달성하였다. 링크
[1] 예고 사진에 紅이 원래 난이도와는 다른 메가 15로 출시된다고 하여 논란이 있었다가 원래대로 고쳐졌다.[2] 이번 복각으로 기가 15레벨 채보가 추가되었지만, 채보 퀄리티 면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3] 좌측 슬라이더, 우측 사이드, 센터의 좌측과 우측에 탭 노트 및 슬라이드 노트들이 나온다. 반드시 4손가락을 이용해 처리해야하는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