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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발매된 머라이어의 11집'''
리드싱글 Touch My Body가 다운로드 최고 기록을 깨고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면서 18번째 1위곡을 가지게되었다. 앨범도 빌보드 200 앨범차트에서도 머라이어의 커리어중 최고로 높은 판매고인 38만장으로 1위로 데뷔한다.하지만 후속 싱글 Bye Bye가 19위까지 오르며 순항하던중 뮤비를 촬영하던 닉 캐넌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바람에 흐지부지하게
앨범활동을 끝내게 되었다. 이후 I'll Be Lovin' U Long Time도 여름 최고의 노래라는 평을 받았지만 58위를 찍고 차트에서 사라졌고 이 앨범을 끝으로 머라이어의 인기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메타크리틱 64점을 기록하며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3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팬들 사이에서 매우 애증의 트랙으로 남은 노래가 있는데
바로 1번 트랙 Migrate이다. 별도의 싱글컷이 없었음에도 앨범 발매와 동시에 싱글차트에 92위로 진입하고 피처링한 T-pain도 당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기에 인기의 싹이 보였지만 결국 별다른 조치는 없었고 앨범의 오프닝트랙으로만 남게되었다. 싱글컷되었으면 충분히 1위를 할수 있을것이었을거라는 반응이 많다. 앨범자체로 보면 싱글컷 할만한 킬링 트랙들이 상당히 많고 히트할 확률이 큰 명반이었지만. 리드싱글의 1위 말고는 딱히 내세울게 없는 아쉬운 앨범이다. 이 앨범이 더 잘되었더라면 머라이어의 커리어는 지금과는 또 달라졌을것이기 때문이다.
'''트랙 리스트'''
'''2008년 발매된 머라이어의 11집'''
리드싱글 Touch My Body가 다운로드 최고 기록을 깨고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면서 18번째 1위곡을 가지게되었다. 앨범도 빌보드 200 앨범차트에서도 머라이어의 커리어중 최고로 높은 판매고인 38만장으로 1위로 데뷔한다.하지만 후속 싱글 Bye Bye가 19위까지 오르며 순항하던중 뮤비를 촬영하던 닉 캐넌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바람에 흐지부지하게
앨범활동을 끝내게 되었다. 이후 I'll Be Lovin' U Long Time도 여름 최고의 노래라는 평을 받았지만 58위를 찍고 차트에서 사라졌고 이 앨범을 끝으로 머라이어의 인기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메타크리틱 64점을 기록하며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3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팬들 사이에서 매우 애증의 트랙으로 남은 노래가 있는데
바로 1번 트랙 Migrate이다. 별도의 싱글컷이 없었음에도 앨범 발매와 동시에 싱글차트에 92위로 진입하고 피처링한 T-pain도 당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기에 인기의 싹이 보였지만 결국 별다른 조치는 없었고 앨범의 오프닝트랙으로만 남게되었다. 싱글컷되었으면 충분히 1위를 할수 있을것이었을거라는 반응이 많다. 앨범자체로 보면 싱글컷 할만한 킬링 트랙들이 상당히 많고 히트할 확률이 큰 명반이었지만. 리드싱글의 1위 말고는 딱히 내세울게 없는 아쉬운 앨범이다. 이 앨범이 더 잘되었더라면 머라이어의 커리어는 지금과는 또 달라졌을것이기 때문이다.
'''트랙 리스트'''
- 1. Migrate (feat. T-Pain)
- 2. Touch My Body
- 3. Cruise Control (feat. Damian Marley)
- 4. I Stay In Love
- 5. Side Effects (feat. Young Jeezy)
- 6. I'm That Chick
- 7. Love Story
- 8. I'll Be Lovin' U Long Time
- 9. Last Kiss
- 10. Thanx 4 Nothin'
- 11. O.O.C.
- 12. For The Record
- 13. Bye Bye
- 14. I Wish You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