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zo

 

'''Enszo'''
'''별칭'''
Enszo
'''가입일'''
2013년 4월 27일
'''구독자 수'''
약 4.55만명[1]
'''조회수'''
9,631,950회[2]
'''거주지'''
프랑스[3]

1. 개요
2. 하는 것
3. 동영상 수
4. 그의 맵들
4.1. Time Machine
4.2. Digitaliztion
4.2.1. Harderliztion
4.3. Digitalized
4.4. Dystopia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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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E2 유튜버. FE2 맵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원래는 Roblox Myth들을 조사하는 류의 컨텐츠를 하고 있었다.[4]

2. 하는 것


주로 FE2나 FE2 맵 만들기 리뱀하기 동영상을 올린다. dystopia,time machine등 많은맵을 제작했다.

3. 동영상 수


  • 2020년 7월 7일 기준 동영상 개수는 251개이다.
주로 자신의 맵을 리맵하거나 만들고 있는과정을 유튭에 공유한다.

4. 그의 맵들



4.1. Time Machine


이맵은 극후반에 방 4개쯤 있는 곳에서 많이 죽는다.
1. Between Time의 끝을 통과하고 오른쪽으로 가서 버튼을 누른다.
2.다리에 생긴 파트를 밟아 건너서 오른쪽 구멍으로 가서 오른쪽에서 버튼을 누른다.
3.또 오른쪽으로 가서 2번 점프를 한다. 이쪽에는 용암위에 투명 블록이 있으므로 상관이 없다
4.극한 점프를 뛴다.[5]
5.쭉가서 구멍으로 간다음 점프를 한다[6]
거기서 버튼을 누르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그리고 FE1 미디움 레벨로 가는 리프트를 타라
6.구멍으로 쭉 간다음 파쿠르를 하여 버튼을 누르고 가드레일을 밟아서 올라가고 버튼을 누른다음 올라와라
7.여기도 극한이다 숏컷을 써야 정상이 되는데 아무튼 극한으로 쓰고 원래 길로 와라[7][8]
8.버튼을 누르고 올라가서 파쿠르를 하고 또 버튼을 누르고 내려와라[9]
9.이제 옆에 있는 발판 등을 밟고 파쿠르를 계속하여 버튼을 누르고 다음 룸 가서도 반복을해서
10.파란용암이 보이면 마지막 룸이다. 점프를 하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버튼을 누른다음
다시 파쿠르를 해서 올라온다 그럼 문이 열려있을것이다 그리고 옆에 2008 그리고 2018써져있는 버튼을 눌르고 하얀색으로 가면 클리어![10]

4.2. Digitaliztion


Dystopia와 같은 엔조의 혁명 맵이다. 난이도도 쉬우니 추천한다. 이맵이후로 여러 디지털(정사각형파트에 텍스쳐를 붙여놓은)종류의 맵이 아주 많아졌다. 그 예시로 Dynal, Visualiztion, Regain Control등이 있다.
1인칭으로 바닥을 보면서 가는게 더 쉬울것이다. 용암이 생각보다 빠르니 주의.

4.2.1. Harderliztion


상술한 맵의 초극버프 버전이다. 초반에는 0.2초정도만 늦어도 사망이고, 첫탑위에 Lava Dance구간은 용암이 위아래로 움직이기때문에 점프를 해주면서 가야한다.투명브릭을 최초로 도입한 맵이며 한때는 홍수탈출 맵중 제일 어려웠다.
1. 초반
처음의 용암은 플레이어를 해치지 않지만, 이걸 시작부터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뒤에서 죽는다. 레이저구간에서 왼쪽으로 꺽을때 최대한 벽으로 간뒤 스치듯이 버튼을 눌러준다. 그후에 바닥을 보고 초극한을 해주자.
2. 탑에 들어가기 전
좌좌우우로 가고, 시간여유가 있다. 이곳은 아주쉬우니 조금만 하다보면 금방할것이다. 산성잠수는 air가 10정도로 남지만 짧고 직선이여서 할수 있을것이다.
3. 탑(드롭)
그냥 디지털라이즈드를 살짝 버프한 느낌외엔 아무것도 없다. 쉬우니 조금만 연습하고 도전하자
4. Lava Dance구간
위아래로 용암이 오르락내르락한다. 그냥 다 내려오고 0.3초정도 뒤에 점프를 해주자. 첫탑에 있는 마지막버튼은 부엉이가(?) 아닌이상 거의 보기가 힘드니 어딨는지 파악후 가길 바란다.
5. 빨간 디지털방.
벽점프를 낮게 붙고 반대쪽으로도 붙은뒤 가자.
6. 두번쩨 탑(드롭)
이곳역시 디지털라이즈드를 깼으면 쉽게 넘어갈수 있다. 다만 빨간 회오리 사다리가 낮서니 조심.
7. 마지막 방
벽점프 한개와 투명블록 2개가 끝이니, 쉽지만 벽점프를 붙은뒤 최대한 짧게 점프를 해주자. 아니면 멘탈과 같이 사망.

4.3. Digitalized


입구에서 10트는 죽어야 통과를 할수있을것이다. 엔조의 맵들중엔 난이도가 상위권인데, Dystopia보다도 쉽게 느껴질수있는 개인차가 있는 맵이기도 하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점프가 서너게쯤 있다. 핑이 좋은사람들만 추천.
1. 처음 두번의 점프
밑에 발판이 나와있다. 그냥 첫점프는 무시하고 걸어간뒤, 착지후 0.6초정도 뒤에 점프를 해주면 안전하게 통과할수 있다.
2. 올라가는 곳
처음 벽점프도 적응을 해야한다. 그리고 뉴비들에겐 아주어려운, 작은 발판에 점프와 사다리, 머리박는 점프등이 나온다. 극한도 무시할수는 없다.
3. 하얀 디지털방.
여기까지 무사히 오고 잠시 쉬는방이라 봐도 되겠다. 전방에서 늦었을시 이곳에서 죽을수도 있다.
4. 빨간 디지털방.
이곳도 극한만 주의하면 아주쉽게 통과할수 있는구간. 다올라가고 어려운 구간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쉬고있자.
5. 보라 디지털방.
노래의 템포가 바뀌고, 긴장을 받게되는구간이지만 이곳은 아주 쉽다.
6. 주황 디지털방.
Digitalized중 가장 어려운 곳, 살짝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비틀어서 점프해주자. 이걸 4번해야한다.
7. 야외(?)
디지털방들을 다 통과하고 마지막이다. 사다리 3개만 조심하면 쉽게 통과할수 있을것이다.
8. 타임머신방
거의 모든 엔조의 맵에 있는곳이자 엔조맵의 상징. 좌우버튼 두개를 빠르게 눌러주고 밑으로 들어가면 통과.

4.4. Dystopia


Dystopia의 뜻을 모르면 경찰을 피해서 다시 감옥에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수도있는 이맵은 대유행을 탔다. 그렇기에 잼민이의 상징으로도 불린다. 많은 맵테 중수들이 도전하는 맵이고, 꼭 맵테영상을 유튭에 올리는 사람들이면 디토는 대부분이 올린다. 그다음으로 많이 올리는 crazy는 2020년 7월 7일기준으로 stubway. 사람들이 맵에 레이저를 놓게된 계기도 이맵때문일수도 있겠다. 드롭을 굉장히 잘 묘사했다.

5. 여담


한국인들은 엔스조라고 부르지 않고 엔조라고 부른다.

[1] 2020년 9월 10일 기준[2] 2020년 9월 10일 기준[3] 정확히는 모르지만 트위터에 France가 적혀있다! [4] Roblox Myth란, 뭔가 있을 법하게 꾸민 미스테리한 장소들을 많이 만들어놓거나 하는 유저들을 말한다.[5] 연습하면 쉽다.[6] 막하면 머리에 박아서 죽으니 조심[7] 이 길로 숏컷을 쓰면 죽는다 걸치지를 못해서[8] 솔로로 할때 나는 숏컷을 안쓰면 죽는다[9] 이때 내려가는 도중에 어떤 목소리가 들리면 망한거다[10] 계속 하면 극초반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