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Rap Battles of History/시즌 1 Episod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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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선장''' VS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콜럼버스의 날에 맞춰서 콜럼버스가 등장하는 배틀이다.
가상과 현실의 선장이 누가 더 나은 선장인지 겨룬다.
커크 선장 특유의 짜증나는 말투가 관건이다.
1. 가사
[1] Arrivederci는 이탈리어로 작별인사를 뜻한다.[2] 그리고 노래가 잠시 멈추면서 콜럼버스가 영상에서 사라져버린다.[3] Next Generation은 스타 트렉의 두번째 시리즈이다. 자세한 건 스타 트렉 참조[4] 영상에 쓰인 언어는 클링온어다.[5] Wrath of Khan은 스타 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의 극장판으로, 영화에서 악당인 칸이 일행들의 귀 안에 외계 벌레를 집어넣는 장면이 있다.[6] 스팍 같은 벌칸들의 능력 중 하나인 너브 핀치를 뜻하는 것이다.[7] 술루는 펜싱에 능했었다.[8] 커크를 연기한 윌리엄 샤크너는 프라이스라인 호텔의 대변인으로 일했었다.[9] Hulu는 여태까지 했던 특정 방송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인데, 샤크너는 스타 트렉 이후에 살이 많이 찌게 되어 훌루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살 찐 그의 모습이 대부분이다.[10] 그의 전함은 엔터프라이즈 호다.[11] 커크는 2233년 3월 22일 아이오와 주 리버사이드라는 도시에서 태어났다.[12] 스타 트렉의 인트로에서 나오는 to boldly go where no man has gone before(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을 대담하게 나아간다)를 비틀었다.[13] 콜럼버스의 항해 목적은 인도를 찾아 향신료를 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신 실수로 새로운 땅에 도달하게 되고, 그곳이 지금의 아메리카가 된다.[14] 위와 함께 콜럼버스가 이탈리아인이라는 걸 디스하는 것이며 동시에, 향신료 선반은 그가 향신료를 찾으러 항해했다가 실패한 걸 까는 것이다.[15] 커크를 연기한 샤크너는 말을 뚝뚝 끊어 하기로 유명하다.[16] 콜럼버스는 이탈리아인이였지만 스페인의 여왕 이사벨라 1세에게 인가를 받아 항해를 했다.[17] 스타 트렉에서 등장한 일종의 물질전송기인 트랜스포터를 사용할때 나온 유행어 Beam me up을 사용한 단어[18] 커크 선장은 자신의 임무와 탐험에 관한 일지를 남기는 걸로 유명했다. 하지만 log는 통나무라는 뜻도 되는데 여기서의 log는 성기라는 뜻도 있다.[19] 코바야시 마루는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일종의 트레이닝으로, 원래부터 이길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시험이다. 물론, 커크는 주인공 보정으로 뚫어버렸다.[20] 제임스의 애칭[21] 커크의 절친한 친구이자 엔터프라이즈 호의 군의관인 맥코이가 늘 하는 "젠장할, 짐!" 이라는 유행어를 인용했다.[22] 콜롬버스도 콩키스타도르였던 만큼 어마어마한 수준의 학살을 저지른 전과가 있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