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eria/카드일람/중립
1. 일반 등급
1.1. 생물
1.1.1. 소년 농부
1.1.2. 마을 장로
1.1.3. 고국의 수호자
1.1.4. 사일랜드 조마사
1.1.5. 세금 징수원
1.1.6. 황실 근위병
1.1.7. 초원 야크
1.1.8. 이야기꾼
1.1.9. 여왕의 암살자
1.1.10. 무자비한 강도
1.1.11. 반군 투척수
1.1.12. 반군 글라이더
1.1.13. 긴뿔 야크
1.1.14. 언덕위 궁수
1.1.15. 여왕의 왼팔
1.1.16. 둔기전사
1.1.17. 사일랜드 전사
1.1.18. 자유의 전사
1.1.19. 증기공방 집행자
1.1.20. 기동요새
1.2. 이벤트
1.3. 건물
2. 희귀 등급
2.1. 생물
2.1.1. 검술의 달인
2.1.2. 궁정 광대
2.1.3. 보균자
2.1.4. 변방 경비병
2.1.5. 떠돌이 수도승
2.1.6. 우림 탐험가
2.1.7. 칼데라 탐험가
2.1.8. 오아시스 탐험가
2.1.9. 타이가 탐험가
2.1.10. 사바나 탐험가
2.1.11. 사암 탐험가
2.1.12. 무장한 야크
2.1.13. 여왕의 근위병
2.1.14. 왕의 근위병
2.2. 이벤트
3. 영웅 등급
3.1. 생물
3.1.1. 풋내기 영웅
3.1.2. 성스러운 수호자
3.1.3. 황실 기술자
3.1.4. 지도제작자
3.1.5. 지명수배자
3.1.6. 행운 사냥꾼
3.1.7. 용감한 모험가
3.1.8. 황실 재판관
3.1.9. 왕의 오른팔
3.1.10. 공성 엔진
3.2. 이벤트
3.3. 건물
3.3.1. 제국 배수관
4. 전설 등급
1. '''일반 등급'''
1.1. '''생물'''
1.1.1. 소년 농부
이름부터 하베스트를 위해 태어난 하베스터의 정석. 첫 턴부터 두마리 튀어나올 수 있을 정도로 코스트가 저렴하다. 어느 덱에 넣든 무난한게 장점이지만 너무 가벼워 카드 풀이 넓어지면 빠지게 된다.
너무 평범해 인기 없을 것 같지만 이래 봬도 페어리아에서 가장 우물을 많이 채집한 생물 되시겠다. #
1.1.2. 마을 장로
가벼운 코스트와 사망시 드로우능력 때문에 희생덱에 많이 채용되는 카드.
1.1.3. 고국의 수호자
지난 턴에 공격을 받았다면 황/청 듀얼 생물카드인 쌍둥이영혼 정령과 비슷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생물 카드. 버티는데 유용하지만 낼 타이밍이 만만치 않다.
1.1.4. 사일랜드 조마사
뚜렷한 이동수단이 없는 그린이나 레드같은 뚜벅이 덱들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카드이다.
굉장히 강력한 기동력을 순간 제공한다. 상대가 예측하기 매우 어려우며 이를 통해 훌륭한 교환을 만들어낸다.
변방 경비병과 더불어 가장 자주 기용되는 중립 생물 중 하나.
1.1.5. 세금 징수원
교전 하수인이기 때문에 강철의 선물을 사용할 수 있는 레드 덱에서 가끔 채용한다.
1.1.6. 황실 근위병
나름 준수한 카드 하지만 다소 가볍기 때문에 이 카드를 핸드로 가져오는 중립 주문 카드인 진형을 유지하라!가 더 인기가 좋은 편.
1.1.7. 초원 야크
극히 무난한 스탯의 야크. 굳이 랭크에서 쓸 이유는 없다. 이 게임의 마스코트.
1.1.8. 이야기꾼
탈진덱에 쓰일 수 있을 것 같지만 페어리아에선 아직 탈진덱 아키타입이 완전히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고 패를 모아 콤보를 내는 덱에서 드로우 용도로 채용하는 정도. 청색의 이야기도둑과 같이 콤보덱등에서 실험실패와 연계하여 0코스트 2드로우의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1.1.9. 여왕의 암살자
죽음의 손길 카드들의 기본격이 되는 생물.
1.1.10. 무자비한 강도
공격력이 강한 대신 체력이 1밖에 되지 않아 지축을 흔드는 거상, 매 강하 등 각종 초반 이벤트에 너무나도 취약해 페어리아 코스트상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덱에 기용되는 경우는 극히 적다.
1.1.11. 반군 투척수
심플한 특수능력 덕분에 상대방 오브에 직접공격을 가하는 번덱 등에서 쓰인다.
1.1.12. 반군 글라이더
주로 극초반 적 진영을 파고들어 공격적인 지형을 만드는 용도로 쓰인다. 후공으로 스타트하면 무려 상대방 오브 앞에 둘 수 있다.
1.1.13. 긴뿔 야크
버프 주는 것도 불안정하고 자체 생물이 약하여 인기가 적다.
1.1.14. 언덕위 궁수
원거리 유닛의 기준으로 보면 될 카드. 상대가 제압하지 못한다면 적에게 누적딜을 줄 수 있다. 다만 저비용 번카드로도 쉽게 제압되는게 단점
1.1.15. 여왕의 왼팔
보호막 생물의 기본격이 되는 생물.
1.1.16. 둔기전사
적당히 균형잡힌 스탯에 초반에 나오는 번카드에 잘리지도 않고 초반생물들 상대로 좋은 교환을 할 수 있고, 중립카드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형 요구치가 붙은 4F 생물들 상대로 1:1교환이 가능하다[1] 는 등의 장점으로 인해서 러쉬 또는 가벼운 미드레인지 형태의 덱에 채용된다.
1.1.17. 사일랜드 전사
4F의 둔기전사와 6F의 근위병 사이에 끼여 잘 쓰이지 않는 카드.
1.1.18. 자유의 전사
신속 카드들의 기본격이 되는 카드.
핸드버프 덱에서 종종 채용되었으나 떡갈나무의 버프가 그린 하수인에게만 들어가도록 변경됨으로써 그럴 일도 없어졌다.
1.1.19. 증기공방 집행자
카드 풀이 적을 때 미드레인지 카드로 기용할만 하나 카드가 갖춰지며 빼게 된다.
1.1.20. 기동요새
카드 풀이 적을 때 뒷심 카드로 기용할만 하나 카드가 갖춰지며 빼게 된다.
1.2. '''이벤트'''
1.2.1. 진형을 유지하라!
가벼운 코스트와 준수한 토큰생물로 인해 여러 이벤트덱에 쓰인다.
1.2.2. 모닥불
생물과 생물간의 교환이 중요한 페어리아의 특성상 1코스트 +1/+1 버프카드의 효율은 매우 뛰어나다. 보통은 변방 경비병의 특수능력으로 쓰지만 모닥불 자체를 넣는 경우도 많다.
1.2.3. 매 강하
1 피해가 적어 보이지만 누가누가 더 경제적으로 플레이하냐에 승패가 갈리는 이 게임의 특성상,
1코스트 1데미지 카드의 존재는 상대방보다 앞서갈수있는 타이밍을 몇번이고 만들어 줄 수 있다.
다만 황제의 지령 출시 이후엔 조금 입지가 미묘해졌다.
1.2.4. 치유의 노래
자해덱에 무난한 힐카드로 채용하곤 한다.
1.2.5. 보호
주문카드를 사용할때마다 공격력이 증가하는 모래폭풍 기수나 눈보라 창병, 또는 상대 생물을 제거 한 후 살아남아야 효과가 발동하는 레드전설 사이퍼 등의 생물과 잘 어울리는 카드.
1.2.6. 처벌
중립 생물이 랭크에 많이 등장하게 되면 고려하게 되는 카드
판도라에선 제압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더 고평가 받는다. 판도라 전용 카드인 보물 생물에게도 5데미지를 줄수있어서 금상첨화.
1.3. '''건물'''
1.3.1. 증기 공방
가볍고 이득보기 힘든 카드라서 잘 쓰이진 않는다.
1.3.2. 반짝이는 조각상
땅을 요구하지 않는 중립 카드는 극초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이 카드는 극초반에 전혀 이득을 보지 못한다.
영생의 몰락에서 추가된 라야의 유언에서 이 카드가 나오게 됨에 따라 이 카드를 직접 쓰진 않지만 게임에선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2. '''희귀 등급'''
2.1. '''생물'''
2.1.1. 검술의 달인
손에 있을 때도 내 턴에 +2/+0을 얻기 때문에 앵그리덱에서도 채용 가능하고 무난한 하베스터로 쓰인다.
판도라에서는 가끔 집을 만 하다. 공격시 한정이긴 하나 3코스트 4/3 생물은 나쁘지 않다.
2.1.2. 궁정 광대
중립 핸드 버프 카드. 녹색 카드인 사나운 거미나 대부분의 신속 생물과 궁합이 좋다.
2.1.3. 보균자
필드 억제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라서 컨트롤덱들이 초중반을 버티는데 사용한다. 청색의 실험실패나 기근과 콤보로 즉시 유언을 발동시킬수도 있다.
2.1.4. 변방 경비병
특수능력으로 제공되는 모닥불이 매우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카드이다.
특히 청색과 황색의 이벤트 덱에선 거의 필수로 채용되는 카드.
여담으로 이 카드는 페어리아 카드디자인에서 보기 드문 미소녀 일러스트로 꼽힌다.
2.1.5. 떠돌이 수도승
자체로도 괜찮은 카드이지만 드로우 효과를 지닌 카드들과 상성이 매우 좋다.
2.1.6. 우림 탐험가
땅에 따라서 추가적인 스탯이 부여되는 카드이다. 양 속성의 땅을 전부 2개이상 가지고 있을경우 중복적용된다.
2.1.7. 칼데라 탐험가
땅에 따라서 추가적인 스탯이 부여되는 카드이다. 양 속성의 땅을 전부 2개이상 가지고 있을경우 중복적용된다.
2.1.8. 오아시스 탐험가
땅에 따라서 추가적인 스탯이 부여되는 카드이다. 양 속성의 땅을 전부 2개이상 가지고 있을경우 중복적용된다.
2.1.9. 타이가 탐험가
땅에 따라서 추가적인 스탯이 부여되는 카드이다. 양 속성의 땅을 전부 2개이상 가지고 있을경우 중복적용된다.
2.1.10. 사바나 탐험가
땅에 따라서 추가적인 스탯이 부여되는 카드이다. 양 속성의 땅을 전부 2개이상 가지고 있을경우 중복적용된다.
2.1.11. 사암 탐험가
땅에 따라서 추가적인 스탯이 부여되는 카드이다. 양 속성의 땅을 전부 2개이상 가지고 있을경우 중복적용된다.
2.1.12. 무장한 야크
평범한 중립 카드였으나 창공 이후 GB 계열이 득세하자 Y러시덱에서 재발견되었다.
개구리 투척수에 잘리지 않으며, 선공으로 중립땅 4개를 깔고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 게다가 맞러시전 초반에서 둔기전사를 잡아낼 수 있다.
2.1.13. 여왕의 근위병
왕의 근위병과 짝을 이루는 카드로, 드로우의 가치가 다른 카드게임보다 낮은 페어리아의 특성상 여왕의 근위병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레드의 강철의 선물이나 그린의 각종 버프카드로 계속 살려가며 전투를 여러번 발동시키면 페어리아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물 수확이 힘든 레드/그린러시 덱에 자주 채용된다.
2.1.14. 왕의 근위병
여왕의 근위병과 짝을 이루는 카드로, 드로우의 가치가 다른 카드게임보다 낮은 페어리아의 특성상 여왕의 근위병이 약간 더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편이다.
2.2. '''이벤트'''
2.2.1. 기근
중립 생물인 보균자와의 연계가 일반적이다.
2.2.2. 지혜
드로우의 가치가 다른 카드게임보다 적은 페어리아의 특성상 그렇게 좋은 카드라고는 볼수 없지만 콤보덱 등 드로우가 필요한 덱에서는 종종 쓰이는 편이다.
3. '''영웅 등급'''
3.1. '''생물'''
3.1.1. 풋내기 영웅
상대방 오브를 공격해도 효과가 발동하기 때문에 러쉬덱에 채용되기도 한다.
3.1.2. 성스러운 수호자
페어리아의 새로운 효과인 신성이 최초로 적용된 카드다.
자체 능력보다는 하베스터로써 많이 기용되는데, 4체력이라 레드의 광역기에도 잘리지 않고, 신성 덕분에 각종 이벤트, 즉각 전투와 포식 등에 지정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살아남기 좋기 때문.
첫 턴에 꺼내놓은 이 카드를 2턴 내로 자를 방법은 전무하고, 그 사이에 충분히 본전을 뽑고도 남는다.
이러한 메타에 힘입어 덱을 수호자 3장과 주문+건물 27장으로 구성하는 덱들이 등장하기까지 했다.
3.1.3. 황실 기술자
이 카드로 이득을 보려면 강력한 생산카드들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부족한 편이라서 현재는 좋은 평가를 받고있지 못하는 카드이다.
3.1.4. 지도제작자
사망시 탐사 카드를 주는 고유의 능력때문에 추가로 주문 카드가 필요한 덱 등에 채용된다.
3.1.5. 지명수배자
3코스트 4/5라는 오버스펙을 가졌지만 사망시 적에게 2 페어리아와 1드로우라는 엄청난 이득을 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덱보다는 상대방의 드로우를 유도하는 탈진덱이나 뒤를 돌아보지 않는 러쉬형 덱에 쓰인다.
3.1.6. 행운 사냥꾼
대놓고 하베스터로 쓰라고 만든 생물이지만 이거 쓰느니 2코스트 낮은 소년 농부를 쓴다.
이 카드엔 슬픈 사연이 있다. 2013년도의 페어리아에선 페어리아 대표 카드로 평가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카드였는데, 패치가 거듭되어 다른 카드들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어가니, 그 성능 그대로 변화가 없었던 행운 사냥꾼은 잊혀져 버려 지금 상태가 된 것. #
3.1.7. 용감한 모험가
4코스트 4/4로 소환해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둔기전사와 같은 스탯이고, 6/6이나 8/8로 소환한다면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 자잘한 생물들로 많이 공격하는 러쉬타입 덱을 상대할때 좋다.
오히려 상대방이 자신의 오브를 방어하려고 생물들이 모여있는 곳 옆에 소환해서 이득을 보거나, 그냥 4코 4/4로 내는 용도로 러쉬 측에서 채용하기도 한다.
3.1.8. 황실 재판관
원하는 주문카드를 선택할수 있다는 점과 하베스터의 기능까지 겸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중립생물이다.
3.1.9. 왕의 오른팔
극단적인 스탯에 보호막을 지닌 공격적인 카드, 마땅히 보호막을 벗겨낼만한 카드가 없을경우 처리하기 매우 까다롭다. 레드 앵그리 덱에 가끔 보인다. 5페어리아나 들여서 냈는데 2페어리아인 황제의 지령에 깔끔히 컷당한다는 것이 크나큰 취약점.
3.1.10. 공성 엔진
기본 공격력이 너무 낮고, 요구 페어리아가 높아 쓰이질 않는다.
3.2. '''이벤트'''
3.2.1. 황제의 지령
범용성이 매우 높은 이벤트. 생물에게 주는 디버프는 단순히 적 하베스터를 자르기 위한 번카드로 활용해도 1코가 늘어난 매강하이고, 적 생물과 아군 생물을 교환할 경우 많은 상황에서 유효한 교환을 보여준다. 건물 하나에게 3 피해를 주는 선택은 현재 건물 활용도가 높지 않은 페어리아 카드풀상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만났을 경우 대부분의 건물을 즉시 파괴해 버릴 수 있고 -, 생명력 회복카드는 러시덱, 번덱 상대로 1턴 싸움시 매우 유효한 효과다.
3.2.2. 야크 습격
대규모 페어리아를 운용하는 컨트롤 덱에서 쓰이는 주문카드. 신속을 지닌 2/2 스탯의 생물을 3개나 소환해 준다는 점에서 결코 페어리아상 손해가 아니다.
3.3. '''건물'''
3.3.1. 제국 배수관
페어리아 우물을 먹을 일이 없는 러쉬 덱에서 상대방의 콜렉팅을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로 쓰인다. 러쉬덱은 오브를 공격함으로 페어리아를 획득하는데 막는 쪽의 수확은 이 카드로 막아버리니 러쉬덱이 오히려 페어리아가 많은 장면도 많이 나온다. 거듭되는 하향을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유효한 편.
4. '''전설 등급'''
4.1. '''생물'''
4.1.1. 메로벌의 여왕 마그다
다른 카드게임보다 랜덤성이 적은 페어리아에서 몇안되는 완전 운빨카드. 가져온 카드는 야생이 되기 때문에 단색덱도 활용할 수 있다. 재미를 원하면 넣어보자.
마그다 효과로 마그다를 뽑으면 턴마다 전설이 2장씩 생성되는 엄청난 광경을 볼수있다.#
4.1.2. 남작 툴가르
평균 코스트가 무거운 빅덱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이다. 상대가 무엇을 뽑던간에 자신의 무거운 카드를 줄인다면 이득을 볼수있기때문.
4.1.3. 드래곤 슬레이어 샤라
말 그대로 4 이상의 피해를 전부 무시한다. 빅덱 상대로는 극강의 효율을 자랑하지만 저코스트 유닛이나 가벼운 제압기 등에 약한편이라 애매한 성능이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3데미지로 죽이는 것이 이상적. 그린 등의 속성은 가끔 이 카드로 인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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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매로벌의 왕 마그누스
평균코스트가 높은 빅덱에서 주로 쓰인다. 효과가 두번만 발동해도 게임은 겉잡을 수 없을 것이다.
4.1.5. 제국 비행선 래디언스
용암거인.
당연히 내 체력이 적어야 유용하다. 때문에 금단의 도서관, 성가신 각다귀, 둠게이트 등, 스스로 체력을 깎는 카드가 많은 덱에서 잘 쓰인다. 힐까지 붙어있으니 금상첨화.
래디언스의 비용은 무조건 내 생명력과 같기 때문에, 카드 비용을 깎는 효과를 받아도 비용에 변화가 없다. 그야말로 극상성.
4.2. '''이벤트'''
4.2.1. 전설의 시간
보통 덱에 전설카드가 많아야 2장 들어가는 편이고, 그 덱에 있어 전설카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제는 그 전설카드가 손에 잡히지 않으면 쭉 말려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카드를 활용하여 이 같은 경우를 많이 해소시켜준다.
4.2.2. 용의 날
각 속성의 10코스트 용들을 한장씩 내 패로 가져온다. 야생이 되기 때문에 4색덱을 강제하지는 않지만, 가져오는 4장의 용 중 오로세이와 아자라이 성능이... 아마 이 두장의 카드가 쓸만한 정도가 되면 빅덱엔 쓰일지도..
[1] 특수효과로 스탯이 오르는 생물들을 제외하고 둔기전사가 손해보는 교환을 하는 4F 생물은 없다. 최소한 1:1교환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