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이벤트/300만 DL 돌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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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에서 2015년 8월 31일까지 진행된 캠페인.
1. 특별 로그인 보너스
플레이한 유저 전원에게 이하 아이템을 배포했다.
성정석 10 개, 소환 티켓 3 개, 300 만 QP
경험치 카드 ★ 4 ( ALL) 3 매
포우 군 카드 ★ 3 HP 업 카드 3 장 Attack 업 카드 3 장
스킬 업 소재 전체 클래스 휘석 × 15 전 클래스 마석 × 5, 전체 클래스 비석 x2 용의 역린 x1, 만신의 심장 x1 전승결정 × 1
2. 300만 DL 기념 픽업 소환
또한 한정 서번트 '''길가메시 (SSR ★5)'''가 기간한정으로 가챠에 풀렸었다.
3. 시스템 개편
AP회복속도가 영구적으로 10분에 1 → 5분에 1로, 던전 QP획득이 x5배, 10연차 가챠에 3성 이상 서번트 1장 확정.
이는 당시 모든 유저의 소원이었던 패치였다.
4. 4성 서번트 배포
300만 DL 돌파 캠페인 2탄 이벤트도 있는데 무려 1인당 1장씩 원하는 4성 서번트를 얻을 수 있는 코드를 기한한정으로 뿌렸다. 이때 공지 문구에 "영웅왕의 선택을 받은 영광스러운 10인의 서번트들"이라는 문장이 있어 길가메시가 가챠를 돌리고 남은 걸 뿌린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9월 7일 15시에 시작됐다. 공식 사이트과 페그오 공식 트위터에서 15시에 코드를 배급했고, 이것을 공식 사이트에서 등록하면 얻을수 있는 방식. 해당되는 서번트는 총 10인으로 에미야(아처), 마리 앙투아네트 (라이더), 지크프리트 (세이버), 슈발리에 데옹 (세이버), 헤라클레스 (버서커), 스텐노 (어새신), 카밀라 (어새신), 타마모캣 (버서커), 엘리자베트 바토리 (랜서), 마르타 (라이더). 원하는 서번트의 코드를 입력하면 받을 수 있었으며 '''9월 30일까지''' 진행.
한국 서버에서는 300DL 이벤트가 따로 있지는 않았고, 크리스마스에 산타 오르타 이벤트 대신 이 4성 교환권과 출석 보상을 줬다.
5. 평가
'''다신 없을 황금기'''
이 완벽할 정도의 캠페인은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DL 캠페인마다 질이 심각하게 떨어져간다.
그런데 1000만 DL 캠페인이 갑자기 퀄리티가 오르며 이에 버금가는 레벨로 나왔다. 단, 이 때처럼 극적인 변경은 없다시피 한게 흠.
6. 기타
한국판은 한그오 정식출시 캠페인으로 미리 길가메시 픽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