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tic Search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개사기 커먼의 대명사 같은 카드로서 탁월한 성능, 적당한 발비, 연계성 등 모든 장점을 두루 갖춘 고성능의 카드다.
사실 이 카드 한 장 또한 소모하기 때문에 실제로 내 손에 있는 카드는 -1장이 되지만, 이런 류의 카드는 원래 서고를 빠르게 돌리거나 양질의 핸드의 메이킹 등등 언제나 나름 쓸만한 성능을 보여왔다. 그런데 이 Frantic Search는 거기다가 우르자 블록의 가장 망가진 메커니즘인 Free Spell 즉, 세 개의 대지를 언탭시키는 무개념함을 내포함으로서 바운스 랜드 등 두 개 이상의 마나를 생산하는 카드가 있을 경우 마나 부스팅의 기능까지 더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타입1 같은 환경에서는 마나 부스팅이 대지가 아닌 마법물체 등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고 콤보 파트를 찾는 카드들 역시 많은지라 그 위력이 수십 배 이상 증가하며, 그 사악함은 말로 다 하기 힘든 수준이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이 카드는 두 번 다시 등장하지 못했다.
등장 후 스탠다드에선 사용 가능했지만, 타입1에선 광속 금지 먹은 카드. 2010년 9월에 와서야 빈티지 제한이 풀리게 된다.
개사기 커먼의 대명사 같은 카드로서 탁월한 성능, 적당한 발비, 연계성 등 모든 장점을 두루 갖춘 고성능의 카드다.
사실 이 카드 한 장 또한 소모하기 때문에 실제로 내 손에 있는 카드는 -1장이 되지만, 이런 류의 카드는 원래 서고를 빠르게 돌리거나 양질의 핸드의 메이킹 등등 언제나 나름 쓸만한 성능을 보여왔다. 그런데 이 Frantic Search는 거기다가 우르자 블록의 가장 망가진 메커니즘인 Free Spell 즉, 세 개의 대지를 언탭시키는 무개념함을 내포함으로서 바운스 랜드 등 두 개 이상의 마나를 생산하는 카드가 있을 경우 마나 부스팅의 기능까지 더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타입1 같은 환경에서는 마나 부스팅이 대지가 아닌 마법물체 등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고 콤보 파트를 찾는 카드들 역시 많은지라 그 위력이 수십 배 이상 증가하며, 그 사악함은 말로 다 하기 힘든 수준이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이 카드는 두 번 다시 등장하지 못했다.
등장 후 스탠다드에선 사용 가능했지만, 타입1에선 광속 금지 먹은 카드. 2010년 9월에 와서야 빈티지 제한이 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