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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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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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와 영화음악을 해 온 기타리스트 출신의 MILO와 DJ, 프로듀서로 활동해 오던 ZEE로 구성되어 2012년 데뷔하였으며 데뷔 이후 해외의 여러 음악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소개가 되었고, 데뷔 싱글 ‘Colors’가 미국의 대형 인디 뮤직 포털인 Indie Shuffle에 한국 최초로 소개됨과 동시에 랭킹 13위에 오르며 그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영국의 유력언론인 The Guardian 에서도 Colors를 2013년 ‘February's best music from across the MAP’에 꼽기도 하였다.
세 번째 싱글인 'Timelines'은 Indie Shuffle Chart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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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3위는 잘 알다시피 그 로봇들이 맞다.
데뷔 이후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뮤직비디오 제작을 자체적으로 하고있다.
원래는 소속사의 적을 두지 않고 자체적으로 활동했으나 2013년 말에 플럭서스 뮤직과 계약하였다.
2014년 2월 첫 번째 EP인 'Chemical Love'를 발매하였다. 글로벌하게 활동하는 그룹답게 한국어곡이 단 한 곡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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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2일 첫 번째 공연을 할 예정이다.
2.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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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ZEE, 오른쪽이 MILO이다.
MILO / Producing, Guitar, Bass, Keyboard, Vocal
-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Jesus Band 1 집 발매(2002)
- Raspberry Field 세션(편곡, 기타, 건반)
- 밴드 The Smile 프로듀서 겸 기타 보컬
- 영화 음악 참여
단편: 엄마 찾아 삼만리, Hey Tom, 검지 손가락(음악 감독)
장편: 백만장자의 첫사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 기방 난동 사건, 시라노 연애 조작단, 아부의 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코리아, 타워, 블록버스터 ‘감기’ 등 참여
ZEE / Producing, DJ, Drums, Keyboard, Vocal
- DJ Producer ‘Banana Dynamite’로 캐나다에서 활동(2006-2009)
- 캐나다 McGill 대학교에서 시나리오 전공
- K-Pop 작·편곡가로 활동 중 : ‘MC 스나이퍼 – Danger’(뱀파이어 검사 2 OST) 등 참여
3. 주요 곡 감상하기
멤버들이 직접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하는데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
'''Colors'''
'''Everyone's All Right'''
'''Raining'''
'''Timelines'''
'''Black Skies'''
'''Chemical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