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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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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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00일 기념 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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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image] 2014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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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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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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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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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최진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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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
| 3분 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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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의 시작을 상큼하게 열어줄 순수요정들의 메시지 [Good Morning Baby]'''
2014년은 Apink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수많은 고민 끝에 그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게 음악이라는 가장 큰 선물을 준비했다. 2013년 최고의 힐링송으로 등극된 "NoNoNo"는 Apink를 걸 그룹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았고 이제 그 사랑에 보답하려 한다. 그녀들의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에 다시 한번 감동을 느낄 준비가 되었다면 당신은 이미 여섯 요정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된 것이다.
"Good Morning Baby"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제조기 '이단옆차기'와 최근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 이래" 케이윌&전우성(노을) 의 "향수" 울랄라세션 등 여러 가수들의 곡을 공동 프로듀싱하며 급부상 중인 이단옆차기 사단 '텐조와 타스코'가 힘을 합쳐 탄생시킨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풋풋한 소녀의 사랑을 노래한 가사와 이를 더욱 빛을 발하게 해주는 오케스트라와 브라스의 향연.. 그리고 Groove 한 리듬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발랄하지만 성숙한 소녀의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2. 수록곡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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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Good Morning Baby'''
| 이단옆차기
| 이단옆차기, 텐조와 타스코
| 텐조와 타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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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Good Morning Baby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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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옆차기, 텐조와 타스코
| 텐조와 타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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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뮤직비디오
'''〈Good Morning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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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Good Morning Baby 한순간에 빠져 버린다는 그 말을 믿어요 분명히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 하루가 너무 멀다 하고 그립다 말하고 싶은 너에게 빠졌나 봐 love is you 새빨간 스웨터도 너무 잘 어울린 남자 그대 손만 잡고 있어도 왠지 모르게 포근해서 나에게는 오직 너야 아니 평생 오직 너야 특별한 넌 season of love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너와 아침을 함께 여는 난 매일매일 상상해 잠이 덜 깬 눈에 키스해 크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I love you 새하얀 길을 걷고 둘이 발자국을 남기고 투명한 하늘 위로 천사가 노랠 해 하늘만 봐도 난 좋아 그냥 너라서 다 좋아 심하게 빠졌나 봐 love is you be be my my love wanna be be be my my love love 그대 손만 잡고 있어도 왠지 모르게 포근해서 나에게는 오직 너야 아니 평생 오직 너야 특별한 넌 season of love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너와 아침을 함께 여는 난 매일매일 상상해 잠이 덜 깬 눈에 키스해 크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I love you 난 포근한 그대 품에서 눈 깜짝할 사이 잠들죠 나와 후 wanna be falling in love 나만의 사랑이 되어줘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너와 아침을 함께 여는 난 매일매일 상상해 잠이 덜 깬 눈에 키스해 크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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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
- 데뷔 1000일을 기념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데뷔 1001일 째인 2014년 1월 13일에 발매되었다. 디지털 싱글로만 나온 곡이었지만 미니 5집 오프라인 음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미니 5집 컴백 후 쇼챔피언에서 방송에서 최초로 'Good Morning Baby'를 불렀다.
- 녹음작업 이모저모
- 앨범 발매 며칠 전 멤버들이 팬카페에 직접 잠에서 깨자마자 찍은 셀카가 차례대로 올라왔는데 알고보니 이 곡을 스포하기 위해 올린 것이었다.
- 한국 힙합씬의 베테랑급 DJ인 DJ Wreckx가 스크래치 세션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