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
1. 100% 완료
100% 완료를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들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락스타 소셜 클럽에서 체크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100% 완료의 보상은 '전과자' 도전 과제와 함께, 맵 상 주요 포인트[10]에 UFO가 뜨며 프랭클린에게 100%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또한 프랭클린의 낯선 사람/괴짜 미션으로 '마지막 야수' 임무가 해금된다. 메인 미션, 낯선 사람/괴짜 미션 중 70개를 골드로 클리어 하면 "금덩어리야, 친구!" 도전 과제가 풀린다.
GTA 4에 비해서 100% 달성의 난이도가 쉬워졌다. GTA 4의 경우에는 5와 달리 빠른 저장이 없었는데다가 비둘기 200마리 사냥같은, 근성과 공략 없이는 도저히 완료가 불가능한 것들도 있었고 5에도 있는 스턴트 역시도 그 때도 50개였지만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50개를 전부 다 클리어해야만 했고 친구와 술을 마시거나 다트를 하면서 어울리는 것 또한 5에서 한 친구와만 어울려도 되는 것과 달리 4 때는 모든 친구와 한 번씩은 어울려야 했다. 그리고 메인 미션 역시도 굉장히 많았다.
각 문단에 달린 공략 동영상은 GTA Series Videos에서 업로드되어 있는 것이다.
2. 스토리 미션
3. 낯선 사람 및 괴짜
GTA 5의 사이드 미션이다.
4. 랜덤 이벤트
5. 삭제된 미션
[1] 공통 임무 포함.[2] 테니스는 1게임에서 난이도 쉬움으로 이겨도 되니 참고하자.[3] 끝까지 볼 필요는 없다.[4] 차고, 격납고, 베스푸치의 헬리포트와 보트 정박지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5] 촙을 데리고 다니면 야구공이 자동으로 습득되는데, 이 공을 손에 들고 던지면 촙이 공을 물어온다.[6] 스트리퍼 호감도를 올려 집까지 바래다 주고 나면 전화번호를 받는데 그 이후에 전화해서 즐기면 된다. 랜덤 이벤트로 만날 수 있는 우술라로도 가능하다. 그래도 상술한 스트립 클럽에서 은밀한 춤 감상을 이어서 하면 더 편하다.[7]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매춘부들. 차(오토바이는 안됨)로 가까이 가서 매춘부를 태우고 으슥한곳에 가면 서비스가 활성화된다. 밀회와는 달라서 스트리퍼로는 안된다.[8] 온라인에는 지도에 편의점 위치가 표시되지만 스토리 모드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에 한번 접속해서 위치를 파악하고 오거나 인터넷 공략을 참조하는게 좋다. 다른 의류매장이나 이발소에 억지로 총을 들고 들어가서 강도질을 하는건 목표에 부합하지 않으며 계산대를 털어도 푼돈만 나온다. 들어가서 주인에게 총을 겨누면 봉지에 돈을 담아준다. 돈을 줍고 그냥 나오면 별 두 개, 주인을 죽이고 나오면 별 세 개. 참고로 하나만 털어도 되니, 트레버의 첫번째 아지트 거의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하나 있으니 귀찮으면 거기를 털자.[9]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 중 아무 캐릭으로 각자에게 연락해서 갈 수 있다.[10] 칠리아드 산, 포트 잔쿠도, 샌디 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