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mer of Bogardan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나왔던 당시에는 '다시 줏어올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서 사랑받았던 카드지만, 나중에 훨씬 고효율의 주문이 많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묻힌 카드. 당신이 1990년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MTG에서 '해머'라고 하면 이 카드보다는 Loxodon Warhammer를 뜻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다(...). 미라지 블록이 타입2에 있을 당시에는 주로 3색 컨트롤덱의 최종병기로 활용되었다.
8th Edition 뒤로 다시 절판됨으로써 다시 보기 힘들어진 카드. 8판에서 끊겼기 때문에 모던에서 쓰려면 쓸 수도 있다(…)
나왔던 당시에는 '다시 줏어올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서 사랑받았던 카드지만, 나중에 훨씬 고효율의 주문이 많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묻힌 카드. 당신이 1990년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MTG에서 '해머'라고 하면 이 카드보다는 Loxodon Warhammer를 뜻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다(...). 미라지 블록이 타입2에 있을 당시에는 주로 3색 컨트롤덱의 최종병기로 활용되었다.
8th Edition 뒤로 다시 절판됨으로써 다시 보기 힘들어진 카드. 8판에서 끊겼기 때문에 모던에서 쓰려면 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