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us.Ⅱ -sail over th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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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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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ゃーん이 'the Wandering Cat Union'이라는 가명으로 '제 5회 무명작가가 항의한다'에 참여한 BMS이다.
곡은 플루티룹스 4.0으로 작곡되었고 BGA는 작곡가 본인이 애프터 이펙트와 포토샵으로 만들었다.
곡의 특징으로 후반에 일자 연타가 라인마다 나오는데, 그 연타가 박자가 난해하게 나온다. 동레벨의 다른 곡들과 비교해도 다른 곡들에선 이러한 패턴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
사실 폐쇄되기 전 にゃーん의 홈페이지에 'Horus'라는 이 곡의 전작 포지션의 곡이 있었다. Bms로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 곡은 무려 6분이 넘어가는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곡으로 Bms에 나오려면 적당한 커팅이 필요한데, 그 커팅조차 하려면 매우 애매해지는 곡이었다.
여담으로 초반에 변속이 있다. 문제는 변속의 갭이 거의 4배속이라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은 상당히 당황할 수 있는 수준.
아쉽게도 にゃーん은 BOF2005 참가전력이 있음에도 이 곡으로 인지도를 쌓는 것에는 실패했다. 아니, 오히려 이 곡은 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이 곡이 있었다는 것 정도밖에 알아낼 수 없는 수준으로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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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ゃーん이 'the Wandering Cat Union'이라는 가명으로 '제 5회 무명작가가 항의한다'에 참여한 BMS이다.
곡은 플루티룹스 4.0으로 작곡되었고 BGA는 작곡가 본인이 애프터 이펙트와 포토샵으로 만들었다.
곡의 특징으로 후반에 일자 연타가 라인마다 나오는데, 그 연타가 박자가 난해하게 나온다. 동레벨의 다른 곡들과 비교해도 다른 곡들에선 이러한 패턴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
사실 폐쇄되기 전 にゃーん의 홈페이지에 'Horus'라는 이 곡의 전작 포지션의 곡이 있었다. Bms로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 곡은 무려 6분이 넘어가는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곡으로 Bms에 나오려면 적당한 커팅이 필요한데, 그 커팅조차 하려면 매우 애매해지는 곡이었다.
여담으로 초반에 변속이 있다. 문제는 변속의 갭이 거의 4배속이라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은 상당히 당황할 수 있는 수준.
아쉽게도 にゃーん은 BOF2005 참가전력이 있음에도 이 곡으로 인지도를 쌓는 것에는 실패했다. 아니, 오히려 이 곡은 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이 곡이 있었다는 것 정도밖에 알아낼 수 없는 수준으로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