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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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에서 불리는 이름은 '걐'이다. 게임 이름이 특수문자라 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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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보이기 때문.
M-Level은 85.
I wanna L의 후속작이며, 이후 ч, RIZ, JC, E, K, Ω, Σ, φ, Я 등의 여러 시리즈가 양산될 만큼 인기를 몰았다.
2. 아무래도 난이도가 미친 것 같아요
단 '''한 개'''의 맵이지만, 돌아버린 배치와 거지같은 세이브 거리 때문에 악마의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결국 최상위권 플레이어들에게 격파당하고 근성러들이 인간승리를 시전하면서 클리어자가 꽤 생겼지만, 그래도 마성의 게임임은 부정할 수 없다.
위 영상은 국내 탑랭커 Peranche의 클리어 영상이다.
3. 」형 아이워너의 특징
이름이 'I wanna _'의 식으로 되어 있으며, 이름이 들어갈 자리에는 보통 알파벳 한개를 써놓거나 특수기호를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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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화면에는 게임 이름을 만들어 놓는 것이 보통.
가시나 블록은 대부분 푸른 계열인 경우가 많으며 맵은 '''한 개'''로 만드는 게 특징이다.
주어진 장소가 단 하나 뿐이기 때문에 버리는 공간없이 그곳에 가시 배치를 최대한 많이 쑤셔넣는 것도 이 계열 아이워너의 특징.
서양에서는 L-Games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