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015년
1. 개요
K리그의 2015년을 정리해놓은 문서.
2. 주요사항
- 서울 이랜드가 신생팀으로 창단되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홈으로 삼아 K리그 챌린지/2015년에 참가한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후 19년만의 기업구단 창단.
- K리그 드래프트 제도가 2015년 입단신인들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2015년에는 드래프트가 주최되지 않으며 2016년 입단신인부터는 전면 자유계약이 적용된다.
- 중계권과 관련하여 지상파 3사의 자회사인 스포츠케이블에서는 중계가 이루어지지 않지만[1] 대신 KBS 1TV에서 지상파 생중계를 연간 16경기를 실시한다. 평균적으로 시즌 내내 격주로 중계가 진행되는 셈. 그 외 SPOTV, tbs 교통방송 등을 통한 중계는 종전대로 진행된다.
-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에 소속된 선수는 원소속구단의 동의 없이 타 프로구단에 입단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되었다.
- 만 23세 이하 국내 선수 의무 등록 규정이 2명 의무 등록 및 1명 선발출전으로 확대되고 K리그 챌린지의 의무 출전 연령이 만 23세에서 22세로 변경되었다. 단, 군경 팀은 적용받지 않으며 군경 팀과 경기시 그 상대 팀도 위 사항에 한시적으로 적용받지 아니한다.
- 2013~2014 경남 FC의 당시 안종복 단장이 외국인 선수의 몸값을 부풀려 구단 예산을 횡령하고, 특정 심판에게 돈을 먹인 혐의가 드러났다.
3.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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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클래식과 챌린지 간의 명칭이 사라지고 리그 엠블렘과 Respect 문구만 넣어서 부착하였다. 이 패치는 2016년 현재도 사용중.
4. 리그별 결과
위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