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BNR5 Weiß
챕터 S의 6번째 곡. 확인된 것으로는 챕터 내 최저난이도인 6이다. LVBNR5 SCHWARZ와 같은 운명 교향곡 리믹스로 작곡가도 Cranky로 똑같다. '''Weiß'''는 독일어로 하얀색을 뜻한다. Schwarz의 경우 검은색이라는 뜻이며, 이를 포함해 LVBNR5 SCHWARZ의 캐릭터와 대비되는 점이 여러가지 보인다. 칭호도 그렇고...
챕터 내 최저난이도인 6이긴 하지만 8비트 단타가 꽤 많이 나온다. 웬만한 레벨 7곡들과 맞먹을 정도. 게다가 중간의 엇박 패턴이 꽤나 골치 아프다. 초반부터 정박이 주를 이루는 패턴이 계속되다가 나오니 TP를 꽤 깎아먹는다. 그래도 몇번 해보면 익숙해 지는터라 그리 돋보이지 않는다(...).
일러스트에 나온 캐릭터는 '''ORCHESTIUS(오케스티우스)''':Reign of Harmony(조화의 통치자)이다. LVBNR5 SCHWARZ의 캐릭터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똑같은 운명 교향곡 리믹스이다.
여담으로 챕터 S 항목에서 마지막으로 작성되었다. 하기야 챕터 최저 난이도니까...
예전에는 항목명에 에스체트 대신 베타를 썼지만, 잘못된 표기였다. 이후 제대로 에스체트로 제대로 쓴 항목명과 병치되었다가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