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side

 


1. 개요
2. 정보
3. 구성
3.1. 전경
3.2. 중앙포인트
3.3. 야드(밸리)
3.4. 물의 신전
3.5. 다리
3.6. 유적
5. Ghost Fort
6. 관련 문서


1. 개요


'''레이크사이드'''
[image]
'''현재 버전'''
koth_lakeside_final
'''게임 모드'''
언덕의 왕
'''제작자'''
Valentin "3DNJ" Levillain
[image]
팀 포트리스 2의 언덕의 왕 공식 맵. 국내에서는 약칭 렉사라고 불린다.
Egypt다음 두번째로 이집트풍 배경을 사용한 맵으로 오아시스와 그곳에 위치한 신전을 배경으로 한 맵이다.
양 팀의 리스폰은 사원같은 구조물 안에 있고 이에서 나와 나무로 된 발코니를 건너 중앙으로 가는 구조이다.
중앙 점령지는 높이가 있는 언덕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각각 레드와 블루 스폰지점을 방향으로 양쪽에 오벨리스크와 나무판자로 점령지를 가리고 있다. 점령지 옆쪽에는 물의 신전이 존재하는데 이 신전 안의 중앙에는 물웅덩이가 있으며 이 가운데 조그마한 발판이 있고 그 위에는 대형 치료킷이 생성된다.
Egypt가 너무 밸런스가 좋지 못했던것과 달리 나름대로 여러 클래스가 활약하기 좋은 구조라서 하이랜더에서도 종종 사용되며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맵이다. 허나 우회로가 많고 뚫린 구조가 많아서 스씨가 너무 강하다는 의견이 종종 있다.
뒷쪽 발코니는 주로 스나이퍼들의 저격 스팟이 되며 양팀은 오밸리스크와 나무판자를 벽으로 언덕 밑으로 엔지니어가 디스팬서를 두고 서로 공방전을 벌이며 스카웃같은 공격수들이 물의 신전을 통해 서로 견제하는 양상이 자주 나온다.

2. 정보


  • 환경 : 이집트풍
  • 설정 : 낮, 맑음
  • 위험 요소
    • 깊은 물
  • 치료제
    • 소형 6개
    • 중형 2개
    • 대형 1개
  • 탄약통
    • 소형 4개
    • 중형 2개
    • 대형 1개

3. 구성



3.1. 전경


[image]

3.2. 중앙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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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야드(밸리)


[image] [image]

3.4. 물의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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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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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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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이랜더




5. Ghost 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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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크림 포트리스에 나온 레이크사이드의 할로윈 테마 버전.
전체적인 플레이는 같으나 메라즈무스가 만든 '운명의 수레바퀴'라는 특수한 장치가 생겼다. 레드팀이나 블루팀이 점령을 점령할때 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수레바퀴의 회전 수가 정해지면 그 수에 따라 모든 플레이어가 정해진 수로 인한 영향을 받게 된다. 이 효과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린다. 나열 하면 다음과 같다.
회전 수
이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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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점프
모든 플레이어가 높게 뛸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상태에선 낙하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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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머리
모든 플레이어의 머리가 작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고음으로 올라간다. 히트 박스엔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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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피드
모든 플레이어가 빨리 달릴수 있게 해준다. 때문에 헤비가 미니건을 돌려도 이속이 그닥 느려지진 않는다.[1]여담이지만 만약 회전 수가 나온 상태로 메라즈무스가 나오면 메라즈무스의 이동속도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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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맵의 무중력 값을 낮춰서 더 높은곳에 오를수 있게 한다. 슈퍼 점프와는 다르게 약간 천천히 떨어진다.
[image]
큰 머리
모든 플레이어의 머리가 커진다. 목소리의 톤이 저음으로 내려간다. 히트 박스엔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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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차지
모든 플레이어가 '''우버 차지''' 상태가 되어서 무적이 된다.[2]모든 플레이어가 무적이 되는지라 점령을 할수 없고 서로를 죽일수도 없다. 그때문인지 이 효과는 유독 빠르게 끝난다. 이 상태에서 메라즈무스가 난입 하면 즉시 효과가 종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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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모든 플레이어의 무기에 치명타가 부여 된다. 난잡한 학살극이 계속 이어지는걸 막기 위함인지 우버 차지 처럼 효과가 짧다. 우버 차지와는 달리 메라즈무스가 난입해도 즉시 종료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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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댄스
모든 플레이어가 점령 지점쪽으로 강제 텔레포트 되고 행렬에 맞춰 레드팀과 블루팀이 강제로 스릴러 도발을 하고 그 가운데에 메라즈무스도 스릴러 도발을 한다. 당연히 춤이 끝나면 다시 움직일수 있다.
[image]
불행
불행은 랜덤하게 부정적인 효과중 하나가 모든 플레이어 한테 적용 된다.
1. 모든 플레이어가 화상 상태가 되어 불이 붙는다.
2. 모든 플레이어가 출혈 상태를 부여 한다.
3. 하늘에 병수도 비를 내리게 한다.
4. 맵에 유령이 나와서 점령지점을 배회 하게 만든다.
이런식으로 수레바퀴로 변수를 만드는등의 재미를 볼수 있다.
다른 추가 부분으론 맵에 '끝없는 구덩이'가 생겼는데 대형 메디킷이 있는 건물안 중앙에 떡하니 구덩이 한개가 있다. 빠질경우 밑으로 계속 추락하면서 특정 캐릭터는 고유의 비명이 출력되고 그 이후 통로로 내빼지면서 사망 한다. 한번 빠지면 별다른 수가 없는한 낙사로 판정 되기에 우버 차지도 소용 없다.
전투도중에 메라즈무스란 보스가 난입해서 레드팀과 블루팀을 공격 하는데 자세한건 문서 참고.

6. 관련 문서




[1] 다만 황동 야수는 여전히 느리기에 체감상 기존 보다 빠르지 여전히 느리다.[2] 이때 메라즈무스는 자기가 왜 이걸 목록에 넣었는지 의아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