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 SWAGGER 2/4편 - 스내키챈

 


1. 개요
2. 프리스타일


1. 개요


사용된 비트는 Artisan Beats - 해넘이
'''드디어 리스너들이 원하던 퓨어 프리스타일'''[1]

2. 프리스타일



'''Intro) Host Mc Huckleberry P'''
yeah yeah yeah wooo hello world hello world
누군가는 말해 hello world좀 빼줘요 시발 바라는 것도 존나게 많네
녜 녜 알겠습니다 HELLO WORLD YO
벌써 4번째 옆에는 스내키 챈 오늘의 MAIN EVENT YO COME ON
SHOW ME WHAT YOU GOT 형 한번 보여줘요 형
'''Verse 1) Guest Mc SNACKY CHAN'''
CHECK IT YO 지옥에서 부활한 래퍼는 누구지
스내키챈은 살인자 마이크를 죽이지
BOOM BAP 분위기 OG라고 부르지
고개를 숙여 위대함 옆에 있으니
하나씩 부족한 래퍼들 겨누고 중독됐어 이 총의 반동을 느끼고
호랑이의 본능 피냄새 맡아 흥분되니깐 도망칠 수 없어
Decapitate my haters, this the eulogy
익숙하지 않아 비어있는 주머니 뱃속에서 발로 찼었네 어머니
빨리 태어나 나 주목받지 무대 위 yeah Cuz i was born to be a star
평범한 삶은 지겨워서 못살아 유행처럼 너 같은 래퍼는 지나가
And me, I'm a classic so i'll be here tomorrow let's go
'''Bridge) Host Mc Huckleberry P'''
우리 비록 유행가 음악을 만들진 못해도 무대 앞이 가장 편한 MC들
무대위에서 계속 주머니 타령만 하는 새끼들 그냥 이거나 먹어 꺼지라고
헉피와 챈의 랩을 듣고 정신차려 우린 랩인간형
게시판 옆에서 타자만 치는 새끼들 개씨발년
그래 대기발령 보내 허클베리피가 microphone에
뱉는 랩이 모두 프리스타일이라는건 알겠지
형 한번 더 보여줘요 형의 날개짓
'''Verse 2) Guest Mc SNACKY CHAN'''
IT'S THAT 아저씨 스내키챈 허리아파 여기 여기 좀 만져줘
이거 아파 G2 어딨어 안마 필요하니까 여기와줘
Yo check it out, every time i'm on the mic
i do what i like freestyle whether it's written
i'm shitting on my competition flipping 'em like an acrobat
understand this is snacky chan the man, you my fan understand
안녕하세요 all my fans to the people in the world right now
Snacky Chan representing that foul spitiing blau yeah
'''Bridge 2) Host Mc Huckleberry P'''
형의 허리좀 만져줘 했을 때 깜짝 놀랐어
나는 남자 안만져 내가 만지는건 beats,여자 그리고 돈다발이 아니고
모두의 respect을 원해 하지만 지금은 개털신세
뭐 그럴때도 있고 이럴때도 있지 뭐 있지뭐 있지뭐 잊지마!
yo 이게 바로 프리스타일의 묘미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자연히 새겨진
것만 받아 적고있지 그런 새끼들은 전부 다 이게 정말 프리스타일인지
의심하겠지 그들을 위해서 지옥에서 돌아왔어
yo Snacky chan 형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Verse 3) Guest Mc SNACKY CHAN'''
yo 마지막 yo 마지막 on the microphone back once again
Representing for Huck P, yes my friend
Hi-Lite and Illionaire, Just Music
All them dudes yes yeah I am cool with
I'm cool with y'all, I'm cool with you too
Yo this is straight mic swagger youtube
We gonna get subscribers so many
Understand Snack Chan, 돈 많이 있어 , Plenty
Yo 솔직히 말해 많이는 없지만 괜찮아 yo even thought 망해
가사 절었어도 괜찮아 할거야 yo Check it 병신처럼 했지만
괜찮아 이거 그냥 올려

[1] 사실 그 들은 MIC SWAGGER 특유의 자유로운 느낌이 나지않았고 이미 쓰여져있는 가사를 읽는 리튼 프리스타일에 가까워 리스너들의 아쉬움이 많았었다. 근데 이번 회차에선 스내키챈이 리스너들이 그토록 원하던 퓨어 프리스타일의 물꼬를 터서 리스너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