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chrome sky

 

'''Monochrom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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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1. 개요


츠키우타에 등장하는 아이돌 시모츠키 슌의 솔로곡
작사/작곡은 츠키노P
2015년 11월 17일에 발매된 동명의 음반 Monochrome sky에 수록되어 있다.

2. 가사


月儚く 白き光湛え
츠키 하카나쿠 시로키 히카리 타타에
달은 덧없고 새하얀 빛을 채워
闇を照らして静かに見つめてる
야미오 테라시테 시즈카니 미츠메테루
어둠을 밝히며 조용히 바라보고 있어
冷たい風 君の頬をかすめ
츠메타이 카제 키미노 호오오 카스메
차가운 바람 너의 뺨을 스쳐가고
優しい季節がいつしか過ぎてゆく
야사시이 키세츠가 이츠시카 스기테유쿠
상냥한 계절이 어느덧 지나가네
なぜ情熱 燃え尽きて 嗚呼、 消えてゆく
나제 죠우네츠 모에츠키테 아아, 키에테유쿠
어째서 정열은 모두 불타올라 아아, 사라져가네
止められずに溢れ出す 罪も僕に溶けて
토메라레즈니 아후레다스 츠미모 보쿠니 토케테
멈추지 못하고 흘러나오는 죄도 나에게 녹여서
気まぐれに微笑んで 焦がれる想い散らす
키마구레니 호호엔데 코가레루 오모이 치라스
변덕스럽게 미소 지어 애태우는 마음을 어지럽혀
君にさえも嘘をついた
키미니 사에모 우소오 츠이타
너에게 조차도 거짓을 말했어
此の躰 絡みつく 凍てつく白い炎
코노 카라다 카라미츠쿠 이테츠쿠 시로이 호노오
이 몸에 감겨오는 얼어붙은 새하얀 불길
空はモノクロのままで
소라와 모노쿠로노 마마데
하늘은 흑백인 채로
孤独な夜 何を想い泣くの?
코도쿠나 요루 나니오 오모이 나쿠노?
고독한 밤에 무엇을 생각해 우는 거야?
細い指に宿る熱 感じてる
호소이 유비니 야도루 네츠 칸지테루
가는 손가락에 맺힌 열기 느끼고 있어
悲しい嘘 僕は気づいてるよ
카나시이 우소 보쿠와 키즈이테루요
슬픈 거짓엔 나는 눈치 채고 있어
偽りのぬくもりでも今だけは
이츠와리노 누쿠모리데모 이마다케와
거짓된 온기라도 지금만은
ねえ ため息つかないで僕に預けて
네에 타메이키 츠카나이데 보쿠니 아즈케테
있지 한숨 쉬지 말고 나에게 맡겨
抱きしめたら壊れそうな 肩が震えてるね
다키시메타라 코와레소우나 카타가 후루에테루네
끌어안으면 부서질 것만 같은 어깨가 떨리고 있구나
気まぐれと思えばいい 尽きせぬ想い隠し
키마구레토 오모에바이이 츠키세누 오모이 카쿠시
변덕이라고 생각하면 돼 끝없는 마음을 숨기고
ひと夜の夢 花開け
히토요노 유메 하나히라케
하룻밤의 꿈 꽃피어라
其の躰 絡みつけ 煌めく白い炎
소노 카라다 카라미츠케 키라메쿠 시로이 호노오
그 몸에 감겨라 반짝이는 새하얀 불길
空はモノクロのままで
소라와 모노쿠로노 마마데
하늘은 흑백인 채로
ダイヤの様に輝いて 嗚呼、砕けない
다이야노 요우니 카가야이테 아아, 쿠다케나이
다이아몬드 같이 빛나서 아아, 부서지지 않아
抱きしめても遠すぎる ふたり空に堕ちて
다키시메테모 토오스기루 후타리 소라니 오치테
끌어안아도 너무 먼 두 사람 하늘에 떨어져
気まぐれに微笑んで 焦がれる想い散らす
키마구레니 호호엔데 코가레루 오모이 치라스
변덕스럽게 미소 지어 애태우는 마음 어지럽혀
僕にさえも嘘をついた
보쿠니 사에모 우소오 츠이타
나에게 조차도 거짓을 말했어
其の躰 絡みつく 凍てつく白い炎
소노 카라다 카라미츠쿠 이테츠쿠 시로이 호노오
그 몸에 감기는 얼어붙은 새하얀 불길
空はモノクロのままで
소라와 모노쿠로노 마마데
하늘은 흑백인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