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is you!/カラダだけが大人になったんじゃない
1. 정보
2. 소개
Juice=Juice의 역대 최다 초동 싱글, 그룹 역사 상 초동 4만장을 최초로 넘겼으며 더불어 주연 드라마인 무도관의 타이업 싱글이기도 하다.
모닝구무스메를 제외하고 층쿠의 요양 이후 다시 층쿠의 곡을 받은 최초의 하로프로 그룹이 되었다.
인디즈 시절을 포함한 초창기 싱글 음악컨셉,뮤직비디오로 회귀한 느낌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이 싱글에서 다카기 사유키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초창기 시절에 이은 제2의 리즈시절을 보여주고 있다.
무도관 드라마에서의 극중 캐릭터도 살찌는 것에 무지 신경쓰고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캐릭터라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각성한 듯 하다. 쥬스쥬스의 드라마 출연에 사유키의 리즈시절 복귀까지 팬으로선 일거양득인 셈.
중간에 첫 앨범을 발매하긴 했지만 전 싱글과는 10개월이나 텀이 나서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220공연이라는 초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쥬스쥬스에겐 어쩔 수 없는 텀이었을 수도 있다.
2.1. Next is you!
후지tv 심야드라마 무도관의 타이업곡.
첫화부터 이 노래가 등장하며 엔딩에 나온다.
사실 첫 타이업곡은 이 노래가 아닌 어른의 사정이라는 곡이었는데 후지tv측에서 이 노래를 더 맘에 들어해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의 명의는 쥬스쥬스가 아닌 드라마 속 주인공 아이돌 그룹인 “넥스트 유”로 쥬스쥬스 공식 홈페이지 싱글 정보에서도 표기되고 있다.
극중에선 넥스트 유의 3번째 싱글로 이 곡이 나온다.
넥스트 유의 초창기 싱글인만큼 역시나 저예산 필이 나는 뮤직비디오로 공개되었으며 음악은 쥬스쥬스의 메이저 첫 싱글 ロマンスの途中#s-3.1을 듣는 듯한 크랩 (박수)소리가 흥겨우며 빠른 리듬,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다. 멤버 컬러를 보여주는 컷에선
イジワルしないで 抱きしめてよ 뮤비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안무나 의상은 이 싱글의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할때 좀 아쉽다.
비록 인디즈 2싱글이나 메이저 1~3싱글때 보여줬던 창의성이나 임팩트에는 다소 부족하더라도 이전 싱글[2] 에 다소 실망했던 팬들에겐 층쿠의 복귀가 반갑다는 평들이 있다.
쥬스쥬스 본인들에게 잘 맞는 음악적 정체성을 찾은 느낌이라는 평. 쥬스쥬스는 층쿠가 하로프로 총 프로듀서를 그만두기 전 마지막으로 멤버 선발이나 인디즈,데뷔 등 프로듀서로서 관여한 하로 신인 그룹이다. 그렇기 때문에 층쿠나 멤버들이나 서로간에 가수와 프로듀서로의 재회가 더욱 더 반가울 수 있다.
2.2. カラダだけが大人になったんじゃない
넥스트 이즈 유가 넥스트유 명의의 싱글이라면
이 곡은 리얼 쥬스쥬스의 신곡이다.
넥스트 이즈 유처럼 초창기 쥬스쥬스의 음악 성향으로 회귀한 느낌이 강한데 특히 특유의 브라스 편곡이 돌아왔다.
의상이나 안무는 좀 아쉽고 음악은 괜찮다는 평가.
뮤직비디오를 보면 메이저 첫 싱글 중 인디즈 싱글 메모리얼 에디트 버전 뮤비에서 본듯한 장면들이 많다[3]
가사 내용에 맞게 빨간 립스틱을 바른 멤버들의 클로즈업 샷이 나오는데 멤버들의 비주얼과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다며 좀 많이 까였다.
[1] 후지TV 심야 드라마 주인공 그룹 명의[2] 층쿠 요양이후 나온 하로그룹 싱글 중에서 가장 하로프로와 이질적이었고 실험적이었던 싱글, 그래도 오리콘 위클리 1위 기록을 달성한 대싱글이지만…[3] 하얀 배경은 私が言う前に抱きしめなきゃね , 검은 배경의 클로즈업 샷과 권투 글러브는 五月雨美女がさ乱れる의 영향을 뱓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