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SLA/전 소속 멤버(A~M)

 


2. ASA
3. Antiserum
4. Bart B More
5. Birdy Nam Nam
6. Blood Diamonds
7. Crookers
8. Chill Harris
9. Child In Disguise
10. Datsik
11. David Heartbreak
12. Destructo
14. Dog Blood
15. Dream
16. Durante
17. Etnik
18. Figure
20. Henry Fong
21. I Am Legion
22. Jack Beats
23. The Juggernaut
25. Monsta
26. Moody Good
27. MUST DIE!

OWSLA레이블의 계약이 만료된 아티스트들이다.
그런데 라이브 스테이지에 같이 오르는걸 보니 친하게 지내는 모양.

1. Alvi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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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SA



3. Anti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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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art B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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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irdy Nam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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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4인조 DJ크루. 꽤나 오래 활동한 그룹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4명 모두 턴테이블을 가지고 음악을 만든다. 그래서인지 음악들의 음이 단순한 걸 알 수 있지만 꽉찬 멜로디로 완성도가 높은 느낌을 준다. 2012년에 OWSLA에 들어와 Jaded Future EP를 발매, Skrillex의 Goin In 리믹스 두곡으로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다.
멤버는 위 사진의 왼쪽부터 Crazy-B, DJ Need, Little Mike, DJ Pone.

6. Blood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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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유명하지 않은 퓨쳐 베이스,하우스 아티스트. 예전에는 Grimes와 합작한 Phone Sex로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도 Grimes와 합작한 Go라는 곡도 있다. 오슬라에 들어오기 전에는 트로피컬 하우스나 댄스팝, 심지어는 베이퍼웨이브같은 장르를 시도했었고, 오슬라에 들어온 이후로는 주로 퓨쳐 베이스를 만들고 있다. 또 상당히 감성 아티스트라서 그런 면에선 사람들이 꽤나 좋아한다.
OWSLA After Dark Part.4를 맡았었는데 유일하게 에러로 믹스셋이 사라졌던 아티스트다.
현재는 다시 본인이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한 상태.
현재는 예명을 Blood로 고쳤다.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면 거의 매니저급으로 스크릴렉스를 따라다닌다. 그리고 최근에 Blood 명의로 뜨또의 Sorry 어쿠스틱 버젼을 스크릴렉스랑 같이 프로듀싱했다.

7. Cro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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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이며 본명은 프란체스코 바르발리아(Francesco "Phra" Barbaglia). 2003년부터 오래 활동한 아티스트이다. 주력 장르는 테크노 느낌의 하우스.
사실 Crookers는 듀오였으나 Bot은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2012년에 탈퇴했다.

8. Chill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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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Corey Baker. 자칭으로는 Future Funk라는 장르를 주로 작곡한다.
이전 예명은 Kill Paris였으나 파리 테러사건으로 인해 오해가 생길까봐 우려가 되어 Chill Harris로 바꿨다. [1]

9. Child In Disg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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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tsik



11. David Heart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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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출신의 아티스트. 하드한 덥 스타일이 두드러져 제 2의 Zeds Dead라고 불리울 정도.
The Foundation EP 이후로 활동이 좀 뜸하더니 1년 뒤에 War of the Roses EP를 선 공개하하고 Rose Colored Bass LP [2]를 발매했다.

12. Destru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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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하우스, 테크노 장르가 주력인 DJ. 본명은 게리 리처즈(Gary Richards)이고 워싱턴 DC출신 이다.
이 아티스트는 놀랍게도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HARD Events'의 대표 CEO[3]라고 한다. 2007년에 시작했고 UMF와 맞먹는 대성공을 이루게 된다.

13. Dillon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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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og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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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llexBoys Noize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덥스텝 + 트랩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많지만 테크노에 가까운 음악을 한다. 덕분에 호불호도 강한 편. Middle Finge 그리고 Middle Finger Pt.2을 발매했는데 Pt.2에선 스크릴렉스의 현란한 기타연주[4]곡, 즉 락스텝인 Shred or Die로 락+덥스텝 팬들에게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15.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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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스텝 아티스트. 미니멀한 덥스텝을 작곡하고 꽤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Route 94라는 하우스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16. Durante



17. Et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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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독일 함부르크 출생. 테크노의 신동이라고 주목받고 있어 Boys Noize Records와 계약하기도 했다.
2013년에 발매한 Neon Daze EP를 발매하고 좀 뜸해지더니 2014년 10월 20일 Unclassified EP가 발매 됐다.

18.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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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5년차 DJ. 덥스텝, 드럼 앤 베이스를 주로 다룬다.
스크릴렉스 못지않게 굉장히 강렬한 음악을 만든다.


19. Hearts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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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Henry F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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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I Am L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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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아티스트 NOISIA(왼쪽부터 2,4,5번째)와 영국 출신 아티스트 Foreign Beggaers의 랩퍼 Metropolis와 Orifice Vulgatron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22. Jack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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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출신의 하우스 DJ 듀오. 왼쪽이 DJ Plus One (Niall Dailly)[5], 오른쪽은 Beni G (Ben Geffin)[6]
2006년 Golddigga (vs. Deekline and Wizard) 를 Rat Records를 통해 첫 발매를 하고
OWSLA에 들어와 5개의 EP를 발매했다.[7]

23. The Juggern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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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OAN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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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o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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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J, 1 Vocal(중간사람)로 Krewella와 비슷한 형식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메인보컬의 놀라운 가창력과 두 디제이의 놀라운 프로듀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크릴렉스와 Nero가 Holdin' on을 리믹스했고 . 또 최근에는 그룹명을 I see Monstas라고 뜯어 고쳤다.

26. Mood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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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아티스트. 본래 Jason Morrison과 16bit란 일렉 듀오로 활동했었으나 2012년 해체했다. Chill Out장르의 첫 싱글이 발매되어 사람들이 감성 아티스트인줄 알았으나
힙합을 접목시킨 덥스텝이 나와 예상을 제대로 깼다.
2014년 자신의 이름을 건 Moody Good LP가 MTA Records[8]와 함께 동시발매됐다.

27. MUST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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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아티스트. 가벼운 스타일의 덥스텝[9]을 만들고, 그 외 장르도 취급하고있다.
Never Say Die, Ultra, Dim Mak, Play Me, Mad Decent, Atlantic Records등 여러 레이블에서 활약 중이다.
2014년 9월 30일 Death & Magic LP를 발매했다.

28. The M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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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스북에서는 자신은 파리를 너무나 사랑하며 절대로 오해시킬 생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2] Beatport에 올린 음원에 문제가 있었는지 삭제됐다가 다시 발매됐다.[3] 아버지도 콘서트 주최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4] 예전에 락 밴드를 한적이 있었다. 아직 실력은 남아있는 듯.[5] 2001년 DMC 월드 DJ 페스티벌 1위의 수상경력이 있다.[6] 예전에 Mixologist (일명 바텐더)회원이었다.[7] 최근 앨범은 Beatbox EP[8] 영국 음반사. 대표적인 소속멤버는 Nero[9] Zomboy와 스타일이 너무 비슷해 표절이냐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