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Forces/무기/카빈
1. 개요
돌격소총보다는 사거리와 명중율 등이 낮지만 연사력과 재장전 속도는 빨라진 무기군.
2. 상세
대부분 쓰기에 매우 쉬운 건 말할 것도 없고 일부 특색있는 무기군[1] 을 제외하면 연사력이나 대미지도 나쁘지 않아 범용성 하나는 좋다.
3. 무기
3.1. M4A1
연사력과 대미지, 반동이 모두 준수하기 때문에 [2] 사용하기에 편하지만 사거리가 꽤나 짧고 원거리 대미지가 19이기 때문에 6발을 맞혀야 사살이 가능하다는 불편함이 있다. 다만 그렇더라도 반동이나 연사력이나 적절히 맞춰진 편이라 쓰기 편하기 때문에 누구나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자체 성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 폴오프가 시작되면 급격하게 대미지가 감소하기 때문에 100stud 이후부턴 힘이 쫙 빠진다. 그래도 없다시피한 진입장벽과 쉬운 운영방법 등으로 굴리는 사람은 꽤 많다.[3]
HK416과 많이 비교된다.
3.2. G36K
CTE서버에 있다가 서버와 함께 삭제되었었던 총이다. 능력치는 G36C랑 거의 똑같으나 원거리 5방컷을 대가로 근거리 3방컷을 얻어와 근거리 교전에 더 특화되어 있다. M4A1과 비슷한 능력치를 지녔지만 M4A1의 개조 호환성과 반동이 더 괜찮아서 잘 안 쓰인다.
다른 G36 시리즈처럼 .300 BLK 컨버전을 장착할 수 있는데 총기 이름이 HK237K로 바뀌고 근거리 대미지가 무려 38이 되어 근거리전에서 매우 강해진다. 다만 원거리 대미지가 17이 되니 장거리 교전이 힘들어진다.
3.3. M4
3점사 카빈으로, 한때 어썰트 범주에 있는 0랭크 무기였다. 인게임 내에서 아주 안정적인 반동을 가져 유명한 M4A1보다도 반동이 더 적어서 제어하기 편하고 연사력도 빠르다. 대미지가 M4A1보다 1 높고 헤드샷 배수도 0.1배 높지만 원거리 대미지는 M4A1과 마찬가지로 19이기 때문에 장거리 교전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4] 점사무기가 다 그렇듯이 근거리에서도 쓰기가 애매하지만 M4A1보다 폴오프가 조금 덜해서 '''진짜 딱 적당히''' 중거리에 알맞다.
3점사를 거의 안써본 유저가 3점사를 연습할때 알맞다.
2020 할로윈 업데이트로 '''원클릭에''' 3점사가 나가도록 버프먹었다!
3.4. L22
좋은 반동 제어, 연사력 등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이 없는 총. 가장 큰 단점인 근거리 대미지가 30으로 낮고 특출난 점도 없어 이제는 거의 쓰지 않는 총이 되었다. 심심한 즐겜유저들이 가끔씩 써주는 슬픈 총기. 하지만 수직 반동에 적응하는 순간 카빈계열 소총중에서 상위티어 취급을 해도 좋은 반동이 나온다. 성능을 중시한다면 이 총의 상위 호환이 너무 많아 쓸 이유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수직반동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아주 소량의 좌우반동만 있으니 Sideways 그립이나 컴펜세이터를 달면 무반동총이 되어 원거리 교전에 유리하다
3.5. SCAR PDW
3월 27일 부활절 업데이트로 추가된 총이다.
SCAR-L의 카빈 개수 버전. 근거리 대미지가 36으로 높은 편이지만 원거리 대미지가 낮아 원거리 교전에 부적합하다. 총구화염은 조금 강하지만 기본 조준기의 위치가 높아 조준 사격시 소염기를 안 달아도 총구 화염을 안 볼수있다. SCAR 계열답게 수직 반동이 다소 강하지만 그보다 더 큰 반동 회복속도를 지녀 매우 안정적이다. SCAR-L의 느린 연사력과 낮은 단발화력이 거슬리면서, 그렇다고 SCAR-H를 쓰기엔 반동이 훨씬 강하고 장탄수가 적어 거슬린다면 이 총이 안성맞춤. 최근 9mm 탄 개조를 할 수 있게 업데이트되었다. 9mm를 달면 한 탄창에 50발을 쏴댈 수 있고 기본 데미지도 30으로 상당히 높아 연사력과 화력, 대미지와 정확성을 모두 갖춘 반 분대지원화기, 반 기관단총으로 써먹을 수 있다.
3.6. AKU12
후술할 AK-12C랑 별 차이 없다. 굳이 비교하자면 반동과 대미지 등이 더 안정적이다. M4A1과 비교하자면 연사력이 20RPM 더 높고, 근거리 대미지가 1만큼 높다. 또, 원본인 AK12와는 다르게 3점사모드도 연사력이 800이여서 연사로 쓰는게 좋다. 다만 여타 카빈이 다 그렇듯 원거리 최소 대미지가 19여서 원거리 교전이 조금 힘들다.
3.7. GROZA-1
러시아의 불펍 돌격소총 OTs-14이다.적절한 대미지에 적은 반동[5] 으로 장거리 교전이 매우 편리한 총이지만 근거리 대미지가 딱 33이라 4방컷이 난다는 단점도 있다.
3.8. AK-12C
기존 AK12에서 대미지와 반동을 약간 늘인 총.[6] 수직반동과 좌우반동 둘 다 좀 있는 편이여서 Angled 그립이 좋다. 결론만 보자면 AK-12와 다른 점은 사실상 조그마한 대미지 차이밖에 없어서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쓰는 사람 보기가 엄청 힘들다. 대신에 원거리 대미지가 21로 중장거리 교전이 조금 편하다. 그리고 연사력이 느려진 건 돌려말하면 탄약 관리가 편해진다는 의미이므로 다른 AK-12계열 총기에 비해 딜로스가 적은 것도 장점. 9×39mm 컨버전을 장착해 강점인 높은 근접대미지를 더 극대화해 아예 재장전 빠르고 가벼운 AK12BR처럼 써먹어도 좋다.
3.9. HONEY BADGER
게임 내에서 몇안되는 소음기 기본장착 총기[7] . 소음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5.1.0 패치 이후 소음기를 떼어내고 다른 부착물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인게임에서 써보면 특유의 발사음 때문에 연사가 빨라 보이는데 알고보면 M16A3과 동급. 또 이 총은 과대평가 되기도 했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총이 땅에 떨어져 있으면 주워갈 정도로 허니뱃져가 좋다는 인식이 퍼져 있는데 사실 이 총은 다른 총에 대비해 특별한 장점도 단점도 없는 보통 정도의 총이며, 오히려 M16A4나 M4A1에 비해 좌우반동이 심하며, 이들에게 소음기를 달면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8] 3.10.0쯤에 어썰트에서 카빈으로 넘어왔다.
3.10. K1A
K2와 함께 대한민국 국군을 대표하는 제식화기. 대미지는 평범하지만 연사속도가 다른 카빈소총에 비해 꽤 빠르고 반동이 매우 심하다. 근거리 피해량이 33, 원거리 피해량이 19로 굉장히 애매한 수치를 보여준다. 이 애매한 수치를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정도.
3.11. SR-3M
카빈 계열에서 연사력이 2번째로 높은 총기이다. 반동은 부착물로 줄이면 상당히 적고 안정적이며[9] , 빠른 연사력에도 불구하고도 나쁘지 않은 단일 대미지는 빠른 재장전 시간과 결합해 근거리전에 용이하다. 종합적인 성능은 소음기 뺀 AS VAL. 대신에 예비 탄약이 부족하다. [10] 기본해금 전용장비로 As Val용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As Val처럼 근거리 암살에 용이해지나 정조준 좌우반동이 조금 심해진다.
3.12. GROZA-4
위의 Groza-1에서 탄창을 20발로 줄이고 소음기를 장착한 버전이지만 소음기 때문에 총열에 장착물을 장착할 수 없다. 소음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미지가 더 강력하다. [11] 위의 Groza-1보다 쓸만하다. 근거리 대미지도 높고 힙파이어 안정성도 높기 때문. 반동도 그렇게 센 편은 아니다. 그러나 소음기 때문에 탄 낙차가 심각해서 중원거리에서는 쓰기 힘들다. 이 총 역시 대용량 탄창이 존재한다. 장전속도를 늦추고 여분탄약량을 줄이지만 한탄창에 30발이 된다.
3.13. MC51SD
소음기를 장착한 무기이다. 대미지가 소음기 낀 거치고는 높은 편이다. 원거리는 팔다리 기준 네방만에 적이 쓰러진다. G3의 바리에이션이기 때문에 G3처럼 낮은 연사력이 흠이라면 흠. 전투소총에서 카빈으로 변경되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몸샷 2방의 메리트의 거리가 매우 짧다는 것과[12] 대미지 드롭이 심한 편이라서 사실상 평균 몸통3~4방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심각하고 낮은 연사력과 높은 대미지 드롭으로 손을 많이 탄다. 추천 부착물은 stubby grip과 전용 개머리판, 무배율 조준기이다. HONEY BADGER와 마찬가지로 소음기를 떼어내고 다른 부착물을 달 수도 있다. 소음기를 떼어냈을 때 총 이름이 MC51로 변경된다.
여담이지만 FAL 50.63 Para와 같이 일반적인 카빈이나 돌격소총과 탄약을 호환하지 않으며, 전투소총 계열과만 탄약을 호환한다. 사용탄종이 7.62x51mm NATO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밸런스 문제로 추정.
3.14. FAL 50.63 PARA
최대 대미지는 FAL 50.00보다 3 높아 일단 몸샷 세방이기에 쓸만하나 원거리 대미지가 더 약하다. 반동이 좀 더 불안정적이라 FAL과 자주 비교되곤 하는 소총. 안정성이 낮아 반동 패턴이 초탄과 차탄의 수직 반동이 극심하고 그 후로 점점 감소하며 안정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총기 하부 부착물로는 Folding grip이나 Angled grip이 추천된다. 단점, 장점도 FAL 50.00과 비슷하다. 전투소총에서 카빈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탄약은 전투소총으로 인식되는지[13] 같은 카빈계열 총기에서 탄약을 줍는게 불가능하다.
3.15. 1858 CARBINE
1858 NEW ARMY의 장 총열 개머리판 장착 버전. 1858 NEW ARMY가 탄낙차때문에 애먹었다면 이 무기는 탄낙차를 개선시키고 대미지를 5 늘린 상위호환이다[14] . 단점이라면 1858 NEW ARMY 보다 무겁고 반동이 더 심한것 정도? 이제는 버프를 먹어서 헤드샷 배수가 2.5배라 원거리 헤드샷 대미지가 100으로 1방이 난다. 33studs까지 몸샷 1방컷을 할 수 있다. 처음 나왔을 때는 권총 스코프밖에 못 다는 주제에 원거리 헤드 1방도 불가능해서 그냥 쓰레기였으나 스코프를 달수 있게 된 이후부터 지금과 같은 운용이 가능해졌다. C79 같은 저배율 조준경을 달고 중거리까지 커버하거나 무배율 사이트로 시야를 확보한 후 전투하길 추천한다. 원한다면 VCOG 6x 스코프를 달고 저격소총 비슷한 운용을 할수 있으나 탄속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15][16] 그리고 반자동 카빈이기 때문에 보조 무장으로 기관권총이나 샷건[탄약중] 을 사용하는게 좋다. 단축 총열을 달면 탄속과 원거리피해량이 뉴아미급으로 떨어지지만 몸샷 한방은 그대로이고 뉴아미처럼 패닝도 가능해진다.
3.16. AK105
수출형 AK시리즈 중의 하나인 5.45mm 탄환을 사용하는 카빈형 소총이다. 근거리 대미지는 AK 아니랄까봐 높고 원거리 대미지는 20으로 나쁘지 않다. 장전속도와 반동제어[17] 가 우수한총이지만 총구화염이 조금 심하다. RPM이 낮은 편이라서 폴딩그립을 달면 반동이 크게 감소한다. 그리고 카빈형 소총이라 넓은 맵보다는 좁은 맵에서 쓸만한 총이다. 여담으로 '''105렙'''에 해금되는 이유는 AK-'''105'''여서라고...
3.17. JURY
모델은 Rossi사의 Circuit Judge. 토러스 저지를 소총화 시킨 모델이다. 근거리 대미지가 강력해 약 35스터드까지 몸샷 한방컷이 나지만 헤드샷 배수가 1.8배라 원거리 헤드 한방컷을 못한다. 그래도 연사력이 1858 카빈보다 훨씬 좋아 근거리 대응력이 좋고 원거리에서도 어디든 2번만 맞추면 상대를 처치할 수 있다. 한마디로 '''카빈계의 SCAR SSR.''' 다만 탄종이 매우 강력한 만큼 반동도 강력하니 주의해서 사용하자.[18] 토러스 저지가 기반이어서 그런지 .410 Bore 탄을 장착하여 샷건처럼 쓸 수도 있다.
3.18. KAC SRR
1858 카빈에 이어서 추가된 소음기 기본장착 단발식 리볼버 카빈이다. 일단 헤드샷은 모든 거리에서 한방이나 근거리에서도 몸샷으로 1방컷이 안난다. REDHAWK.44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머 근거리 난사로 상대를 죽이는 것도 가능하나 리볼버 답게 사격시 총구가 위로 튀기 때문에[19] 침착하게 쏘도록하자. 탄속이 엄청나게 느리기 때문에[20] 탄낙차도 크기에 장거리 저격이 힘들다. 장거리 저격을 하고 싶다면 Ballistics tracker는 필수.[21] [22] 그래도 심각한 탄낙조차 120stud 내에서는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그 정도 거리에선 헤드 1방, 그 외에는 모두 2방으로 꽤 높은 대미지를 가지는데다가 반동도 다른 리볼버 카빈류에 비해선 훨씬 작다.[23] 힙파이어 사격 시 탄퍼짐도 작아 난사에 유용하다. 여담으로 얘 또한 헨리 라이플과 같이 좁다랍고 길쭉한 3배율 말콜름 스코프가 기본 지급된다. 헨리 라이플과 운영방식까지 비슷한 터라 꽤 유용하다.
3.19. X95R
근거리 대미지는 상당히 낮으나 950RPM의 꽤 높은 연사력을 지녀[24] 말이 카빈이지 사실상 SMG라고 보는게 맞을정도로 카빈치고 탄소모가 빠르다. 5.45mm탄을 사용하지만 5.56mm탄도 획득이 가능해서 기관단총 보다 탄수급이 훨씬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원본과 달리 일반 손잡이가 아닌 TAR-21의 손잡이가 달려있는 고증오류가 있다.
3.20. HK51B
'''경기관총''' HK21을 조그맣게 만든 카빈.[25] 반동이 너무 강력[26] 하고 총구화염이 매우 커 앵그리건[27] 이라는 별명이 붙은 HK51이다. 붙은 별명만큼 부착물을 붙여도 제어하기 힘든 강한 좌우반동을 가지고 있다. 41이라는 매우 높은 피해량을 가지고 있지만 이마저도 '''20studs'''라는 짧은 사거리 때문에 중~원거리에서는 조금 싸우기 힘들다. 그래도 근접전에서 만큼은 고 DPS PDW나 샷건도 찢어버리는 강력한 위력을 가진총이다. 대용량 탄창 낀 M231이나 다름없다. 회전반동을 많이 줄여주고 '''반동을 한쪽으로만 튀게 해주는''' Sideways 그립과 컴펜세이터, 아니면 피스톨 그립과 컴펜세이터가 괜찮다. 또, 총구화염을 잡고 싶다면 머플러를 끼거나, 사일런트 탄약을 쓰면 된다. 전용 부착물로 개머리판을 연장시킬 수 있다. '''정조준 반동을 줄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28]
[1] 1858 카빈, JURY, KAC SRR 등의 리볼버 카빈류는 매우 높은 단발대미지를 가지나 적은 탄창과 낮은 연사력을 가진다.[2] 초보자들을 배려한 것인지 반동이 없다시피하다..[3] 기본 해금이라는 점에서 초보들이 애용하는 총기 중 하나이며, 일부 중~고수들도 온갖 모딩과 함께 애정으로 써먹는 경우도 있다.[4] 장거리교전을 하려면 차라리 M16A4에 VCOG 6x scope를 달고 쓰는게 훨씬 좋다.[5] 수평반동은 좀 많이 튄다[6] 그런데 대미지는 증가하고 연사력이 낮아져서 AKU12나 AK12를 쓰는게 좋다고 본다. AK12를 3점사로 쏠 수 있다면 더더욱 비추.[7] AS Val, HONEY BADGER, MP5SD, AWS, VSS VINTOREZ, Groza-4, MC51SD, K7, KAC SRR[8] 다만 AR보다 좋은 기동성과 빠른 조준속도와 장전속도 덕분에 근거리 학살에 용이해진다.[9] 컴펜세이터 mp7과 유사한 수준이다[10] 전투중에 루팅을 하겠다면, 실총기는 9×39mm 탄이니 고증을 충실히 지켰다면 총알이 정말정말 구하기 힘들었겠지만, 같은 카빈 계열의 총 및 돌격소총류가 호환되어서 다른 총보다 구하기 딱히 어려운 편은 아니다. 그래도 최대 예비탄약이 모자라서 지속적인 수급이 필요하다.[11] 이건 Groza-4가 7.62x39mm 가 아닌 9x39mm를 사용하기 때문이다.[12] 20 studs.. 권총수준이거나 그 이하이다...[13] 강력한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밸런스 문제로 전투소총과만 탄약을 공유하도록 했다. 단 5.56mm 컨버전을 달면 카빈계열 총기와도 탄약을 공유하게 된다.[14] 정확하게는 탄속을 500studs를 높였다[15] 발리스틱 트래커로 커버 시엔 스카웃과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16] 2000stud/s. SFG50과 동일해서 그걸로 저격을 많이 한 사람이라면 비슷한 느낌으로 운영할 수 있다.[탄약중] 1858C snake shot 이란게 있는데 데미지를 반으로 줄이는 대신 펠릿이 6개인 샷건으로 만든다. 이는 1858 뉴아미에도 있는것이다. 차이라면 대미지와 사거리, 집탄률.[17] 수직 반동이 조금 강하다. 하지만 노파츠로도 제어하는 데 문제없다.[18] 1858 카빈은 매우 느린 연사력 덕에 반동제어가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JURY는 연사력이 꽤 있는 편이라 원거리에서 쓸려면 침착하게, 한발씩 끊어서 쏴야 한다.[19] 회전 반동이 왼쪽 위로 들어간다.[20] 1500stud/s. 권총에 기본 소음기 달은 정도보다 조금 빠르고 헨리 라이플보다 조금 느리다. [21] 트래커 없이 원거리를 커버하려면 숙련도가 있어야 한다.[22] 이렇게 발리스틱을 달아도 300stud 이상의 원거리 커버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점이 저 지평선 건너 하늘에 있는 장면을 연출하기 때문이다.[23] 일반적으로 소음기가 달린 무기는 반동이 강하게 나오는데, 이 녀석은 예외적으로 '''반동이 1858 카빈의 절반도 채 안 된다.''' [24] 머즐부스터를 달면 '''1025RPM'''이라는 정신나간 연사력이 나오므로 사실상 AK-12 점사(1000RPM)를 뛰어넘는 성능을 가지게 된다![25] 엄밀히 따지면 HK51은 G3를 극단적으로 줄인 형태라 보면 되는데, 이 모델은 G3의 분대지원화기 버전인 HK21을 줄인 형태이다.[26] 특히 수평반동이 강력하다[27] 실제 HK51이 MP5수준으로 크기가 매우 작은 데다가 7.62x51mm NATO탄을 쓰므로 반동과 총구화염이 매우 크다. 심지어 인게임에서는 '''그 악명높은 반동을 지닌 HK21보다도 반동이 훨씬 크다!!''' 일종의 고증.[28] 개머리판을 달면 지향사격에 특화된다. HK51의 운영방식을 M231처럼 한다면 달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