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ents
'''프로필''' | ||
'''제목''' | '''Pigments''' | |
'''가수''' | GUMI | 아마츠키 |
'''작곡가''' | KEI | |
'''작사가'''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4년 9월 4일 | 2014년 9월 5일 |
間違い探しに夢中になってちゃ |
마치가이 사가시니 무츄우니 낫테챠 |
실수를 찾는것에 급급해서는 |
見落としてしまうものばかりだ |
미오토시테 시마우모노 바카리다 |
빠뜨려 버리는것 뿐이야 |
お手本通りになぞるぐらいなら |
오테혼 도오리니 나조루 쿠라이나라 |
덧 그리기만 할바에는 |
破って捨ててしまっていい |
야붓테 스테테 시맛테 이이 |
찟어 버리는게 나아 |
|
名前も形も無いもの |
나마에모 카타치모 나이모노 |
이름도 형태도 없는 것 |
文字や言葉じゃ足りないよ |
모지야 코토바쟈 타리나이요 |
글이나 말로는 전해지지 않아 |
君に指図をできるのは |
키미니 사시즈오 데키루노와 |
너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건 |
他でもない 誰でもない |
호카데모 나이 다레데모 나이 |
그 어떤 다른 누구도 아닌 |
君一人だけで十分さ |
키미 히토리다케데 쥬우분사 |
너 하나로 충분해 |
|
白か黒なんて決めないで |
시로카 쿠로난테 키메나이데 |
흑백같은건 가리지 마 |
勝ち負けなんてないぜ |
카치마케 난테 나이제 |
승패같은건 없다고 |
滲んでもくすんでても濁って見えても |
니진데모 쿠슨데테모 니곳테 미에테모 |
번져도 칙칙해도 탁해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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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び 悲しみ 怒りも |
요로코비 카나시미 이카리모 |
기쁨도 슬픔도 분노도 |
パレットに流し込んで |
파렛토니 나가시콘데 |
팔레트에 부어서 |
かき混ぜたら思い切りぶちまければいい |
카키 마제타라 오모이키리 부치마케레바 이이 |
마주 섞어버리고 있는 힘껏 부어버리면 되 |
|
ほらどうだろう 思うほど悪くないだろ? |
호라 도우다로우 오모우호도 와루쿠나이 다로우? |
자 어때 생각 보다 나쁘지 않지? |
キャンバスには君だけの色 |
캰바스니와 키미다케노 이로 |
캔버스에는 너만의 색 |
|
不器用な手つきも逆手に取ったら |
부키요나 테츠키모 사카테니 토레바 |
서투른 솜씨를 반대로 생각한다면 |
大胆不敵なスパイスさ |
다이탄후테키나 스파이스사 |
대담무쌍한 스파이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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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物とからかわれても |
니세모노토 카라카와레테모 |
가짜라고 놀림 받아도 |
退屈と罵られても |
타이쿠츠토 노노시라레테모 |
지루하다고 매도 당해도 |
君に拍手を送るのは |
키미니 하쿠슈오 오쿠루노와 |
너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은 |
他でもない 誰でもない |
호카데모 나이 다레데모 나이 |
그 어떤 다른 누구도 아닌 |
君一人だけで十分さ |
키미히토리다케데쥬우분사 |
너 혼자로 충분해 |
|
○か×なんてなんて決めないで |
마루카 바츠난테 키메나이데 |
○인가 ×인가는 정하지 마 |
正解なんて要らないぜ |
세이카이난테 이라나이제 |
정답같은건 없어 |
曲がってもブレてても歪んで見えても |
마갓테모 부레테테모 유간데 미에테모 |
구부러 져도 흔들렸어도 어긋나 보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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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顔も泣き顔も全部 |
에가오모 나키가오모 젠부 |
웃음도 울음도 전부 |
筆先に織り込んで |
후데사키니 오리콘데 |
붓에다가 집어 넣어 |
振り上げたら思い切り叩きつければいい |
후리아게타라 오모이키리 타타키츠케레바 이이 |
들어 올리고 있는 힘껏 그려 내리면 되 |
|
ほらどうだろう 思うほど悪くないだろ? |
호라 도우다로우 오모우호도 와루쿠나이 다로? |
이것봐 어때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 |
キャンバスには君だけの模様 |
캰바스니와 키미다케노 모요우 |
캔버스는 너만의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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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ただ |
타다 타다 |
그저 그저 |
ひとつも無駄にしたくないんだ |
히토츠모 무다니 시타쿠 나인다 |
그 무엇도 쓸데 없이 하고 싶지 않아 |
まだ まだ |
마다 마다 |
아직 아직 |
完成予想図さえ見えてない |
칸세이 요소우즈사에 미에테나이 |
완성 예상도는 보이지 않아 |
そもそも必要ない |
소모소모 히츠요우 나이 |
무엇보다 필요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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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と影のその間 |
히카리토 카게노 소노 아이다 |
빛과 그림자의 사이의 |
0と1の間 |
제로토 이치노 아이다 |
영과 일의 사이의 |
無限の選択がいつでも僕らを待ってる |
무겐노 센타쿠가 이츠데모 보쿠라오 맛테루 |
무한한 선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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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いも躊躇いも不安も |
마요이모 타메라이모 후안모 |
망설임도 주저하는 것도 불안도 |
隠さなくたっていいよ |
카쿠사 나쿠탓데 이이요 |
숨기지 않아도 되 |
君を作る全部を描いてしまえばいい |
키미오 츠쿠루 젠부오 에가이테 시마에바 이이 |
너를 만들어가는 모든것을 그려넣으면 되 |
|
ほらどうだろう 思うほど悪くないだろう? |
호라 도우다로우 오모우호도 와루쿠나이다 로우? |
이것봐 어때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 |
キャンバスには君だけの色 |
캰바스니와 키미 다케노 이로 |
캔버스는 너만의 색 |
誰でもない ほら 君がいる |
다레데모 나이 호라 키미가 이루 |
누구도 아닌 자 네가 있어 |